라섹수술이 고민되면 청담/부산 밝은세상안과에서 상담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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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수술이 고민되면 청담/부산 밝은세상안과에서 상담받아보세요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안경을 착용했고 대학 다니는 내내 렌즈를 쓰다 보니

얼굴형태도 변하는 것 같고 눈 건강도 점점 안 좋아 지는 것 같아 수술을 계

속 생각했었습니다. 주변에 수술한 사람도 많고 다들 권하기는 했는데 눈에

손을 댄다는게 막연히 무서워서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수술을 결심하고 나서 여러 안과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강남, 압구정등 유

명한 안과에는 다 가봤는데요-여기 병원이 수술 전 검사도 다양하고, 상담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수술비용도 타 병원에 비해 저렴하고, 모든 면에서 다른

병원보다 낫다고 생각해서 청담밝은세상안과로 결정했습니다. 수술한 친구들

에게서 정보도 많이 얻고 인터넷에서도 많이 검색해 봤는데요, 청담밝은세상

안과에서 수술한 친구는 없지만 친구들도 많이 들어봤다 하고 무엇보다 체험

수기들이 너무 만족스럽다고 호평이어서 방문해 보게 되었습니다.

검사를 받으러 처음 밝은세상안과에 내원 했을 때, 일단 넓고, 깔끔하고 휴식

공간이 잘돼있어서 좋았고, 상담 해주실 때도 정말 친절하게 해주시고 무엇보

다 검사 받을 때 검사종류도 많고 친절한 설명까지 곁들여 주시고.. 굉장히 만

족스러웠습니다.

수술 당일, 수술을 하는데다가 다른데도 아닌 눈에 손을 댄다고 생각하니 좀

많이 떨리고 겁났습니다. 그냥 집에 갈까하는 생각도 몇 번이나 들었구요,,

눈에 마취를 하고 눈을 감고 앉아서 다른 분들 지나다니는 소리만 듣고 있는

데 어찌나 무섭던지-수술하면서도 잘못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많았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빨리 수술이 끝나버리더라구요.

혼자 자취하는 딸이 수술한다고 지방에서 어머니가 올라오셨어요. 수술 끝나

고 눈뜨고 지하철타고 집에 갔어요. 수술하기 전에 걱정과 고민이 너무 많아

서 그랬는지 그렇게 후련할 수가 없더라구요. 눈감고 누워서 엄마랑 도란도란

얘기도 하고, 통증도 하나도 없어서 처방해주신 진통제는 사용하지도 않았답니다.

뭐니뭐니해도 수술 후 가장 좋은 점은 안경, 렌즈와 이별한 거죠. 아침마다 렌즈

붙잡고 씨름하는 일도 없고, 렌즈관리 안 해줘도 되고, 덜렁거리는 성격에 렌즈

일어버려서 속상한 일도 없고, 안경 쓰고 잠들어서 얼굴에 벌겋게 자국남기는 일

도 없어서 좋습니다.^^

수술 후 가장 불편했던 점은 각막은 두꺼운데 눈이 많이 건조한 편이라 라섹

수술을 선택했는데요. 역시 라섹은 회복기간이 길어서 좀 힘들더라구요..3일

쉬고 출근했는데 좀 많이 안보여서 어정쩡한 자세로 모니터 끌어안은 자세로

일하느라 힘들었어요. 지금은 너무 잘 보여서 상관없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너

무 웃겼을거 같아요.ㅎㅎ

좀 유명하다는 병원들을 몇 군데 가봤는데요. 생각보다 규모가 작아서 검사장

비가 몇 가지 안되는 곳도 있었고 검사비는 물론 진료할 때마나 진료비 내야하

는 병원도 있고-그래서인지 다양한 검사는 물론 수술 후 관리까지 완벽하게 해

주는 청담밝은세상이 더 믿음직스러웠어요.

눈이 안 좋은 모든 분들이 수술하고는 싶지만 특히나 눈은 왠지 걱정이 돼서

망설이게 되는데요..저도 그래서 고민이 엄청 많았는데 지금은 고민하는 사람

이 있으면 일단 검사부터 받아보라고 얘기합니다. 검사랑 상담을 받고 내 눈

상태에 대해 잘 알게 되면 용기가 생기거든요. 청담밝은세상에서 상담 받아보

시면 큰 고민 없이 수술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라섹수술이 고민되면 청담/부산 밝은세상안과에서 상담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