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청꿀-설명절 선물

[시사랑]

중국 운남성에서 승평씨가  목청을 또 보내왔습니다.
미얀마 북부에서 채취한 야생꿀입니다.
미얀마 북부는 히말라야 산맥의 동남쪽이고 중국의 운남성과 맞닿아있습니다.

이 목청은 이 나무에서 채취한 거래요
미얀마 북부에 환경이 좋은 곳에 있는 나무입니다

2020년에 채취한거예요
야생꿀은 시간이 지날수록 약효가
있다고 자기는 10년 된 꿀도 가지고
약으로 쓰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차가 생겼는데 제가 차를 좋아하던 것이 생각나서 보냈대요.
중국에서 살 때에는 커피는 거의 안 마시고 차를 많이 마셨어요. 
어느 집에 방문하던지 또는 식당에 가도 항상 따듯한 차를 주어서 좋았어요.
한국에서는 식당에 가면 찬물을 주니까 잘 안 마시게 되어요.
무게 때문에 조금 보낸다고 다음에 또 보내 준다고하네요.

이번 설 명절에 부모님께나 또는 사랑하는 분께 선물 하실 수 있도록 포장을 해 봤습니다

집에서 드실 분은 이 상태에서 충전지와 박스에 담아서 보내드립니다

선물 하실 분은 여기에 담아서 박스에 담아서 보내드립니다

진짜 야생꿀은 구하기 힘들다고 해요
그리고 가격도 30만원-50만원 한다고 해요. 
필요하신 분은 문자를 주세요

목청꿀 1kg-200000원

시사랑
010 7155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