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티스트 박지은과 퍼커셔니스트 김미연 Tango & Salsa |
서울시향의 풀르티스트로 오케스트라의 색채에 기여하는 플루티스트 박지은과 서울시향의 타악기 주자로 리듬을 만들어내는 김미연. 김미연은 최근 벨기에 타악 콩쿠르에서 우승한 퍼커셔니스트로 두 아티스트가 함께 펼치는‘탱고와 살사’콘서트. 남미의 열정과 화려한 컬러를 들려줄 재미있는 콘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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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정 : 20080124 |
- 대 상 : 일반회원 |
- 접수기간 : 2008.01.17 ~ 2008.01.24 |
- 참 가 비 : 무료 |
- 장 소 : 리움 아동교육문화센터 강당 |
- 정 원 : 190 명 |
- 시 간 : 2008년 1월 24일 목요일 오후 7시~ 8시 |
- 상 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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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Maximo Diego Pujol-Suite Buenos Aires
Pompeya Palermo San Telmo
Astor piazzolla -Libertango ( Marimba solo)
Michael Colquhoun- "Charanga" (flute solo)
You raise me up
Astor Piazzolla-Histoire du tango
Bordel 1900 Cafe 1930 Night-club 1960 Concert d'aujourf'hui
[프로파일] 박지은 Flute
플루티스트 박지은은 줄리어드 예비학교와 맨하튼 음대, 예일대학교를 졸업하였다. 이화경향콩쿨, 조선일보 콩쿨, 월간 음악콩쿨 1등을 비롯하여 Dobbs Ferry Women's Club Competition, Yamaha Awards, Artists International Awards New York Debut Award 우승, KBS 서울신인음악콩쿨 관악부문 1등, New International Music 콩쿨 대상을 수상여 그 실력을 입증 받았다. 또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NIMF orchestra, Yonkers Philharmonic, 서울 시립 국악 관현악단 등 국내외 다수협연을 마쳤다. 또한 KBS 클래식 오딧세이, KBS예술극장, 금호 ‘Friday Special Concert’등 초청연주를 가졌으며,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실내악"과 "유키 구라모토의 한국 투어 2006" 연주에 참여, 다양한 연주활동과 음악세계를 펼치고 있다. National Band of America Section leader와 New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Orchestra , National Orchestral Institute의 수석을 역임하였고,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수석주자, 국내 최초의 목관 악기 YAMAHA ARTIST 로 활동 중이다.
김미연 Percussion
Percussionist 김미연 은 중앙대학교와 파리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벨기에 왕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에 있다. 2007년 벨기에의 Universal Marimba Competition 우승과 함께 Public Prize/Sabam Prize를 수상하며 세계타악기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김미연은 마림바원(Marimba One-USA)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미국과 유럽 등 활발한 해외연주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또 김미연 은 The PASIC 2007(USA) 초청연주, 폴란드의 Katarzyna Mycka Academy 초청연주, 파리 모갸도 극장의 마림바솔로/쳄버연주, 프랑스 낭시뮤직페스티벌 연주, 영산아트홀 초청 젊은 연주자시리즈 독주회 등 활발한 독주활동과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수차례 협연을 비롯, 아카데미타악기앙상블, Eric Sammut, Ludwig Albert등 세계적인 마림바연주자들과 함께 듀오연주를 했다.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의 타악기단원 및 Flanders Marimba Master Ensemble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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