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목사님 "열심히 일한 것을 건강으로도 축복해 주신다"는 말씀

[우리힘내요]

[JMS/정명석목사님] 19980317 하나님의 약속 마20:!-8

[JMS/정명석목사님] 봄날이 되었으니 열심히 일도 하고,

[JMS/정명석목사님] 포도나무 밑에서 일하는 일꾼과 같이

[JMS/정명석목사님] 하나님 앞에 열심히 일해서 건강도 받으십시오.

[JMS/정명석목사님] 건강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모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건강해야 합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천억을 주어도 건강과는 못 바꿉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암이나 걸려서 수술을 받으면 5년만에 죽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하나님께서는 열심히 일한 것을 건강으로도 축복해 주십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또 좋은 정신으로도 주십니다

[JMS/정명석목사님] 19980813  하나님과 삶의 일체 요15:1-9

[JMS/정명석목사님] 비가 자주오니까 텐트에서 자는 사람은

[JMS/정명석목사님] 꾸질 꾸질한 바닥을 틈틈히 관리하십시오.

[JMS/정명석목사님] 물기도 빼고, 판자 쪽도 깔고 그래야 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습기 찬 곳에서 자면 정말로 안 좋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몸이 무겁고, 냉병에 걸립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여자가 냉병에 걸리면 아주 안 좋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옛날에 돼지가 그냥 시멘트 위에다 재웠더니 며칠 앓다가 죽더라구요.

[JMS/정명석목사님] 냉이 들면 화기가 들어간 것과 똑같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화기가 들어가면 건강에 치명적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러니 여러분은 냉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JMS/정명석목사님] 하다 못해 바닥에 풀잎이라도 깔아 놓아야 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풀은 후끈후끈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풀 베어다 쌓아놓은 곳에 무엇을 놓으면 다 익을 정도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렇게 풀이라도 깔아서 습기를 제거하도록 하십시오.

[JMS/정명석목사님] 여러분은 너무나 모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모르면 나에게 물어야 하는데, 안 묻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나는 이지 가지를 웬만하면 다 압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시골 태생이라 알기도 하고, 50년동안 들은 얘기도 많고,

[JMS/정명석목사님] 하늘로부터 받은 것도 있기에 굉장히 박식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물구덩이에 텐트를 치고는 그것도 기분이라고 좋아하는데,

[JMS/정명석목사님] 이왕이면 다홍치마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얼마든지 물이 안 들어오고, 습기차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바닥에는 스티로폴을 반드시 깔아야 하고,

[JMS/정명석목사님] 그 아래는 풀이 베어다가 깔아야 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습기는 무섭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사람 골병들게 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건강에 대한 나의 말을 잘 들으십시오.

[JMS/정명석목사님] 나는 건강에 대해서는 아주 조심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내가 왜 이렇게 건강할지 압니까?

[JMS/정명석목사님] 밤에도 방에 잘 안 들어갑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밑으로 수맥이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거기서는 자고 나면 몸이 무겁고 힘듭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래서 마루에서 잡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굉장히 차이가 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이번에 짓는 집은 과학적으로 만듭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아래는 자갈을 놓아 물이 빠지게 하고

[JMS/정명석목사님] 그 위에 흙으로 구들을 놓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흙집과 일반 집과는 건강에서 7-8년 이상 차이가 있습니다.

=====JMS정명석======JMS정명석===JMS정명석===JMS정명석===JMS정명석===JMS정명석===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을 떠나서 예수님을 떠나서 살아본 적이 없는 분이십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항상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살고자 노력하시는 분이십니다.

JMS단체에 대항하는 안티들이 정명석 목사님을 모함하고 정명석 목사님에 대해 함부로 말하기도 하지만

정명석 목사님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누구나 그 말들이 거짓인 것을 압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만약 저도 JMS단체에 가보지 않았다면 그들과 같은 생각을 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명 연예인들에게 안티가 있는 것을 볼 때도 저는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내가 싫은 타입의 사람도 있을 수 있으나, 내가 싫어한다고 한 사람을 그렇게 욕하면서 매장시켜 버리려고 하는 것은

인격적인 행동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악플을 본 연예인들은 피눈물을 흘린다고 하지요. JMS 정명석 목사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을 사랑하는 성직자에게 말도 안되는 누명을 씌웠으니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JMS 정명석 목사님을 따르는 신앙인들도 얼마나 마음이 괴로운지 아십니까?

좋은 분이신데 그렇게 JMS에 대항하는 안티들에게 당하시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세상에서 무엇을 할지 몰라 방황하는 사람들의 끼를 살려주어서 하늘 앞에 영광돌리려고

여러가지 부서를 만들었고 그 중에 JMS 모델부가 있는데 JMS 비키니를 입고 사진을

JMS 정명석 목사님께 보내서 어떻게 한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말은 왜 하는 겁니까?

JMS 정명석 목사님께서 신앙 생활을 즐겁게 해야한다고 또 하나님께 영광 돌리자고

JMS 치어단, 모델부, 성악부, 가수부, 연극부, 댄스부, 찬양부, 워십부, 악기부 등등 만드셔서

다들 열심히 하늘 앞에 영광돌리고 있는데 무슨 소립니까? JMS에 연예인이 되고픈 사람들도 와서

그런 부서에서 깨끗하게 영광돌리는데 도대체 왜 그럽니까?

정명석 목사님의 여인들이 도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모두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JMS 신도들은 JMS 정명석 목사님의 신도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도들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동영상이라고 하고 이상한 동영상 올리는데, 왜 그럽니까?

물 있는 곳에서 물놀이하고 수영복 입은 채로 여신도들과 담소 좀 나누면 안됩니까?

벌레가 많아서 모기장 치면 안됩니까? 미치도록 더운데 옷 다 갖춰입고 있습니까?

여름인데 좀 짧은 옷 입으면 안됩니까? 욕을 해대면서 들어오는데 당황하지 않습니까?

욕을 해대고 때리는데 자리를 피해야지 거기에 그냥 있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주세요.

정이 많은 JMS 정명석 목사님도 조은(좋은) 소리만 듣고 살고 싶지 않겠습니까?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단체인 기독교복음선교회를 욕하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www.cgm.or.kr         www.jms.co.kr

=====JMS정명석======JMS정명석===JMS정명석===JMS정명석===JMS정명석===JMS정명석====

[별나라]

아멘~

[햄토리*]

심판은 하나님께로만 있다는 것..

[햄토리*]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이치로]

아멘

[책장을넘기며]

너무나 억울하게 말이죠... 가슴아픕니다.

[하늘 생명]

아멘

[미야]

상식^^

[밍쉔]

^^

[슬픈 눈망울]

아멘

[진실고양이]

인간은 심판의 권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