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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카드론대출 | 2008.06.13 | 0000.00.00 |
신한카드(통합) | 금융영업 | 없음 | 11,581 |
2 | 카드론대출 | 2007.11.26 | 2008.08.28 |
한국씨티 | 본부총괄 | 없음 | 13,288 |
3 | 일반대출 | 2007.10.18 | 2008.08.22 |
솔로몬상호저축 | 본점 | 없음 | 11,610 |
4 | 일반대출 | 2003.05.17 | 2008.08.20 |
대우캐피탈(주) | 자동차금 | 없음 | 12,920 |
5 | 일반대출 | 2008.02.15 | 2008.08.20 |
삼성카드 | 금융팀 | 없음 | 4,579 |
6 | 일반대출 | 2008.01.15 | 0000.00.00 |
하나 | 본부총괄 | 있음 | 35,000 |
7 | 일반대출 | 2007.03.28 | 2008.08.29 |
SC제일은행 | 본부총괄 | 없음 | 6,561 |
8 | 일반대출 | 2003.10.08 | 2005.06.16 |
농협 | 상호금융 | 없음 | 10,000 |
9 | 일반대출 | 2000.06.23 | 2008.05.14 |
농협 | 본부총괄 | 없음 |
42,000 |
현금서비스 상세내역 |
순번 | 등록일 | 변동일 | 현금서비스 기관명 | 금액(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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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08.08.19 | 0000.00.00 | 현대카드 | 1,500 |
2 | 2008.08.19 | 0000.00.00 | 신한카드(통합) | 1,000 |
3 | 2008.08.19 | 2008.08.28 | 하나 | 1,000 |
4 | 2008.08.19 | 2008.08.19 | 한국씨티 | 1,000 |
위에 있는 대출내역은 크래딧뱅크에서 뽑아온거구요.. 위에 대출 내역외에 크래딧뱅크에 나타나지 않는 대출은..
2008.08.19 삼성카드 현금서비스 1,000,000원 있구요..
공무원 연금공단대출 17,664,965원 하고 연금공단 학자금대출 3,780,000원 하구요,
지방행정공제회대출 28,343,204원이 있습니다..
퇴직금담보 은행신용대출 3500만원은 위에 크래딧뱅크 대출내역9번 농협대출에 마이너스통장 700만원하고 같이 해서..
4200만원 으로 나타나 있구요..
그래서 총 저희 남편이 가지고 있는 대출금은 202,827,169원 입니다..
참.. 그리고 남편이 보증서준것도 두건 있구요.. 각각 금액은 1000만원씩 입니다..
위에 대출중에 집담보 대출이 하나은행3500만원 있구요.. 자동차 대출금이 대우캐피탈에 1292만원 있구요..
퇴직금 담보 신용대출이 3500만원 마이너스통장 1000만원이랑, 700만원 전산상에 잡혀있습요..
남편 직업은 일반직공무원이구요.. 연봉은 원천징수표상의 비과세까지 포함해서 작년꺼가 3,850만원
정도 되구요.. 4대 보험등을 제하고 실제로 받은 연봉은 3,100만원 정도 됩니다..
그래서 실제 수령하는 월급여는 258만원 정도 되구요.. 가족은 남편이랑 애기둘, 저까지 4인 가족이구요..
※ 처음 저희 남편이 대출을 하기 시작한건 10년 전에 친구 보증서줬던게 잘못되어서..
지방행정공제에서 대출을 받기 시작했구요..
2003년 저랑 결혼하면서 집 전세금이랑 결혼비용을 만드느라 또 대출을 했다고 합니다..
그후에 2005년 5월 저희 엄마께서 폐암 진단을 받으시면서..
엄마를 모실 자식이 저밖에 없어서.. 저희 남편이 엄마가 돌아가시는 2006년 10월까지..
병원비며 간병비를 마련해주느라 계속 대출을 받는 바람에 대출금이 눈덩이 처럼 불어버렸다고 하네요..
그런데다가 제가 작년 5월에 둘째 아이를 낳을 때가 되기 한달전 3월에 얼마안되는 월급이지만 다니던 직장 까지 그만둬서..
남편월급으로만 생활하려다 보니.. 생활은 계속 심하게 마이너스고 그러다가 보니깐.. 작년부터 그전에 받은 대출금을
갚기위해서 더 큰 금액을 대출 받아서.. 전에 있던 대출을 막고.. 남는 돈으로 몇달 버티다가.. 또 대출을 받게 되고..
계속 해서 악순환이였네요.. 그런중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작년겨울에 살던 전셋집 주인이 집세를 올려주던가..
아니면 다른 사람을 받아서 월세를 주겠다고 하길래.. 애기들도 생기고 해서 17평 아파트가 너무 좁았던터라..
다른 전셋집을 알아봤는데.. 계속 해서 집이 나오질 않아서.. 그냥 미친샘치고 싸게 나온집을 보금자리론을 받아서..
사서 들어가서 집 대출금은 제가 직장을 구하게 되면 제가 갚을 생각으로 올해 1월에 28평 아파트를 5천5백만원에
사고나서 보니 너무 오래된 아파트인데다 사람도 살지 않고 비워뒀던 집이라서 씽크대도 다 삭아서 툭 하니 떨어져버리고..
전기도 여기저기 끊기고 손봐야 할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더군요.. 그래서 천만원정도 들여서.. 고쳐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애기들이 어리다 보니 계속 해서 취직은 되지 않고..
가지고 있는 부채들은 매달 갚을려고 하니 점점더 마이너스고.. 그래서 그 대출금을 갚을려다 보니 새로운 대출을
또 받아서 돌려막기 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더이상 남편이 대출이 되지 않아서.. 지난달에는 여태껏 한번도 받아본적없는 현금서비스까지
받아서 돌려막기를 했네요..
그러던중 개인회생이라는게 있다는걸 알았구요.. 저희 남편도 개인회생을 신청할수 있는지..
가능하다면 빨리 신청하고 싶습니다..
참.. 그리구요.. 원주에 있는 변호사 사무실에 알아봤을땐.. 무조껀 개인회생 되긴 되는데..
집이랑 차는 별제권으로 은행이랑 카드사에서 경매처분 할 가능성이 많고.. 공무원 연금 공단에서 받은 대출은
면책을 받지 못하는 대출로 일시상환또는 퇴직을 하라고 할수도 있다고 하던데..
맞는말인가요? 그리고 저희 남편처럼 대출이 여기 저기 있고 연금대출까지 받은 사람은 그쪽에서 일하기가 많이
까다로워서 대출서류 위임해주는것 까지 해서 회생비용으로 180~190정도 생각하라고 하길래..
우선 생각해보고 연락하겠다고 하고 돌아왔거든요.. 맞는 말인가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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