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604580026
용인특례시 준공 앞둔 공동주택 점검 강화…“시민 우려 해소”
용인특례시는 하자보수 이행 여부 등 점검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공동주택의 안전과 품질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대상은 올해 준공을 앞둔 건설현장 5곳(5천760세대)
www.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