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이순신을 배우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답사 후기 이배사 창립 13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답사 후기 제1편
달밤(月明夜) 추천 0 조회 310 23.03.21 01:04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3.21 04:04

    첫댓글 세미나 발표자님들의강 보다 갖추린후기 를 요약해주어 훨 편하게 공부했습니다
    공부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21 06:35

    의관정제하시고 대금부시는 모습 너무 멋지셨습니다.^^
    배우고싶을 정도로~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21 07:02

    그전에도 느꼈지만 달밤님의 후기는 세계 최고 수준인 것 같습니다. 언제 이렇게 세심하게 관찰하고 준비하셨는지... 감히 따를 수 없는 솜씨입니다. 이배사의 국보이신 달밤님의 멋진 후기 잘 읽었습니다. 제2편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21 07:17

    어이쿠 격군님께서 이리 칭찬해주시니^^ 관찰력은 백두대간과 9정맥을 하면서 자연을 관찰하다보니 조금 생기긴 한것같습니다.
    다만 기억력이 꽝이라 학술대회 책자에 메모한것을 바탕으로 후기를 쓰지요^^
    이 자리를빌어 다시한번 13년 까페지기를 이어오신 격군님께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 23.03.21 07:24

    그러네요...뭔가 특별한..사물을 바라보는 눈이..범상치 않아요. 조금은 냉정해지셨지만..감춰지지 않네요...2편..기대..기대.. 감사, 감사...ㅎ

  • 작성자 23.03.21 07:32

    어이쿠 일심님까지^^
    저는 범상함은 전혀없는 범부일따름입니다요ㅋ
    문무를 겸비한 일심님이야말로 이순신 장군님의 화신(?^^)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끔해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취중후일담을 걱정하시던 평범한 모습에 인간적인면도 폴폴 느꼈지요.
    축사글도 새겨놓겠습니다.
    강연시에도 말씀하신 더불어 사는 세상도~^^

  • 23.03.21 08:31

    달밤님 후기 정말 상세하십니다. 두루뭉실 느낀 점 위주로 쓴 저의 후기가 부끄럽습니다. 토요일로 타임백 한 것 같아요.
    달밤님과 전시와 강의 내용을 주고받았던 대화도 공부가 되었습니다. 2편 기대하겠습니다.. 그나저나 달밤님 후기에 제 닉이 여러번 보여 움찔합니다.ㅋㅋ

  • 작성자 23.03.21 08:53

    ㅋ후기란 두루뭉실한것도 세밀한것도 모두 필요하지않을까요?^^
    판부사님은 저한테도 딸이나 마찬가지지요ㅋ
    장군님에 대한 열정과 공부는 판부사님을 따라갈수가 없답니다.
    지금의 마음 쭈욱 이어나가 이순신 전문가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 23.03.21 10:38

    후기 잘 읽었습니다.
    꼭 드리고 싶은 말은 "종신회원패" 의 무거운 의미입니다.
    달밤님께서 종신회원패를 받는 날을 학수고대하겠습니다.

    (수상자 이억기님, 가덕첨사님)입니다.

  • 작성자 23.03.24 07:57

    엊그제 전화주셨을때 말씀드린대로 다시한번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종신회원패의 무게는 사진설명을 보시면 아시듯이 너무 무거울것같아 저는 한 10년뒤에나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동안은 초심잃지않겠습니다^^
    수상자 명 추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ㅋ

  • 23.03.21 16:59

    이미 알지만 대단하신 필력에 또 감탄합니다! 정성된 마음, 장군님의 정성과 같다고 생각듭니다. 이배사는 눈물겨울 만큼 사랑의 힘, 정성의 힘 크신 본받을 선생님들이 완전무장, 포진? 하고 계셔서 사실 어렵기도 하고
    설레고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장군역 닉네임은 지자총통입니다~
    이정님(오희연)께선 해주오씨(김경은)의 어머니시고
    진짜 본이 해주오씨 이십니다^^

  • 작성자 23.03.24 08:13

    어이쿠 아닙니다. 해사앞 장군님 동상에서 제 옆에 계신 미인분이 해주오씨님인줄도 몰랐는데 이순신 리더십센터에서 헤어지며 악수할때서야 알았지요ㅋ
    충주에서 내려와 좁은공간에서 공연하시느라 정말 고새많으셨습니다. 이순신의 노래 공연을 꾸준히 할수있는방법을 찾으면 참좋을텐데 말입니다.
    해주오씨님팀이 너무 바쁘셔서 얼굴볼수없을정도로 말입니다^^
    이정님이 어머니시고 뒤풀이 건배사때다들 놀래고 즐거웠다는 말씀들었습니다.
    그런데 제머리속에는 저만한 키에 연배가 5~10살정도 많으신분으로 기억되서 인사도 못드렸고 웅포해전 설명할때서나 알게되었지요^^
    다시한번 해주오씨님팀 공연에 감사드리며 여기저기서 공연요청을 고대해봅니다.

  • 23.03.21 15:59

    아침 눈 뜨고 자리에서 대충 읽다가..
    다 읽고 일어나면 출근 늦겠다 싶어 부랴부랴 덮었다가 다시 읽어봅니다.
    과연 달밤님의 후기는 금메달감입니다.
    이배사의 기록으로도 남길 만한 가치가 있네요..
    읽는데만 해도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데 글을 쓰는 데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요됐을까?
    고생하셨습니다.

    율포는 안골포의 오타겠죠?..ㅎㅎ

  • 작성자 23.03.24 08:22

    ㅋ동자갑선님 후기가 진짜 금메달감이죠. 학술대회 준비부터 행사진행에 북원로터리 장군님동상 설명까지~~~
    헐 분명 몸살 나셨을텐데 그나마 좋아졌던 컨디션이 다시 떨어지시지않았길 바랩니다.
    후기쓰기는 사실 저도 쓰면서 리마인드가되기때문에 재미있답니다. 저에게 도움도 되고 다만 말씀하신대로 시간과는 싸워야하죠ㅋ

    안골포가 아니라 웅포해전였답니다. 2편에 사진나오구요^^

    마지막으로 뜬금없이 배다리막걸리 사달라고해서 당황하셨을텐데 고민없이 흔쾌히 사주시는 모스포고 역시 동자갑선님은 장부의 기질도 갖추셨구나 싶었습니다.
    막걸리 결말은 2편후기 맨마지막에 나옵니다.^^

  • 23.03.21 16:37

    답사가 있을때마다 달밤님의 후기를 기대할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3.24 09:03

    통제사님 앞으로는 모자쓰지마세요. 모자가 통제사님의 미모를 가리는듯합니다.^^
    초대회장님으로 이배사를 안전한 항로에 올려놓으신뒤에도 지금까지 함께해주시는것을 보며 배우고 느끼는게 많습니다.
    후기는 저의 기록이라 기대할정도는 아니옵니다.
    이배사와 13년을 동고동락한 통제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 23.03.21 17:46

    저는 수박겉햟듯했는데, 달밤님은 자르고 씨까지 바르셨네요~ 훌륭합니다~

  • 작성자 23.03.24 09:12

    역시 남다른 표현력이십니다.

    저도 사진 한장으로도 모든것을 표현하는 힘이 있다는것을 알기에 이배사의 산증인이시자 기록자이신 어란포님을 감히 최고중의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귀한 사진들중
    안골포 왜성자료는 몇장 동의도 얻지못하고 후기2편에 썼답니다.
    출처는 밝혔으니 허락해주시는거죠ㅋ
    엘베에서 사모님과 조우하며 인사드렸는데 더 행복하십쇼^^

  • 23.03.21 20:48

    와~~~대단하신 달밤님 ~~20분을 눈을 떼지않고 꼼꼼하게 읽었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납니다. 2탄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작성자 23.03.24 09:16

    와우 20분을 꼼꼼이 읽으셨다니~
    천자총통님께서는 패션감각만 뛰어나신게 아니셨군요.^^

    종신회원패 받으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총통중에 최고봉 천자총통이란 닉을 괜히 사용하시는게 아니구나란 생각을 다시금 가져봅니다.
    아직 제대로 인사도 못드린것같은데 다음엔 꼭 인사올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 23.03.21 22:42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백록 입니다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며칠 지나고 나니 참 대단하고 모범적인 모임입니다 "이순신을 배우는 사람들"
    앞으로 많은 발전 분명합니다

  • 작성자 23.03.24 15:34

    감사합니다. 한백록님.
    제가 신입에 가깝다보니 한백록님의 닉은 처음 보는것같네요. 죄송합니다^^
    참 대단하고 모범적인 모임이란 말씀에 하나 더 하자면 이순신 매니아들이 모인 집단지성의 총아인 모임이라고 해야할까요?^^
    하여튼 저도 갈수록 놀라는 대단한 온라인 모임임이 틀림없습니다.

  • 23.03.22 09:44

    아니! 이런~ 제가 이 글을 읽고 처음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읽어보니 저의 댓글이 없네요. ㅉ 쩝!
    후기의 내용, 사진, 구성 등등 완벽 그 자체입니다. 제 책의 토씨 하나하나 짚어주실 때 이미 알아 봤지만요. ㅋ ^^
    달밤님과 함께 우리 이배사가 더욱 완성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앞으로 이배사의 중심으로 많은 역할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24 15:38

    아... 그러셨나요?
    방진님의 댓글을 지운적은 없는데ㅠㅠㅠ
    아마 새벽에 글올리고 수정하는 사이에 프로그램상에서 지워질 수 도 있는가봅니다.
    후기...
    제가 제 자신을 위해 공부하는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기억력이 시원치 않아서...^^
    답사용 등산베낭과 핸드폰 주머니는 방진님께서 찬조해주신게 맞지요?
    이순신을 배우는 사람들 고리도 포인트로 멋졌습니다.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방진님.
    서울쪽 올라가게 되면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오랫동안 이배사의 어른이 되어주셔야합니다^^

  • 23.03.22 11:59

    행사장 오시는 길에 판중추부사님 챙겨서 오신 마음도 고맙고 이렇게 디테일하게 사진과 함께 설명과 느낌까지.
    사실 저는 밖에 카운터지키느라 기념식장에못들어가서 무척 아쉬웠는데 완벽한 답사후기로
    그날 기념패 수상 모습과 과정을 이제사 봅니다. 학술대회 내용도 잘 정리해 주셔서 복습하며 읽어 봅니다.
    2부가 기다려 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24 15:43

    아....천성진성님 검색해서 닉네임과 얼굴을 익혀야겠네요^^
    죄송합니다. 아마 통제사님과 진해현감님 근처에 계셨을테니 금방 찾을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꼭 먼저 인사드리도록 노력할께요.
    판부사님은 우리 이배사에서 잘 챙겨줘야하는 꿈나무이시기에
    먼길 저 혼자가는것보단 함께 움직이면 제가 배우는게 많아 서로에게 도움이 되니 자청하는것이지요^^
    아...1부행사할때부터 입구 카운터에 계셨었군요.
    이번 행사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실무를 맡으셨었는데 몰라뵈어 죄송합니다.
    2부는 시작글에 쓴대로 친형같았던 지인의 애사가 있어... 좀 늦어졌고,답글도 이제사 올리네요.
    저도 감사합니다.

  • 23.03.22 13:03

    시작전도, 행사진행도, 끝난후도 완벽한 이배사회원님들 완벽하십니다.
    존경합니다.

  • 작성자 23.03.24 15:47

    아....
    이정님을 한번에 알아뵙지 못하고 헤어질때쯤에서야 격군님과의 대화를 통해 비로서 알게 되었네요.ㅠ
    죄송합니다.
    지난 충청수영성 답사시 점심을 먹은 식당에서 기억하는 이정님은 저만한 키로 저보다 5~10세 많은 남자였기에...
    이제는 알것같습니다^^
    충주팀의 그 멋진 건배사를 직접 보고 듣지 못해 아쉬울따름입니다.
    저는 이정님을 더 존경하옵니다.
    다음에는 꼭 먼저 인사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22 14:14

    밑에 글(어란포님의 기록)과 견줄만한 이 능력~~~
    사진과 글 들~~~
    이 한 페이지~~로 잔잔한 감동의 그시간들을 잘 간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히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23.03.24 15:49

    수많은 글보다
    단 한장의 사진이 보여주는 기록의 힘은
    그 무엇도 따라올 수 없지요^^
    뒤풀이때 일찍 자리를 뜨는 바람에 절이도님의 흥을 직접 보지못해 아쉽습니다.
    충청수영성 답사후기의 걸작시는 지금도 절이도님의 닉네임과 얼굴을 기억하는 힘이 되고 있지요.ㅋ
    다음에 뵐때는 꼭 한잔 따라드리겠습니다.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절이도님

  • 23.03.22 21:05

    시작부터 끝까지 사진이 순서대로.. 어느 한분도 놓치지 않고 닉네임까지 완벽히 기재해주신 달밤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인것 같습니다. 후기를 읽고 보다보니 참가 당시보다 지금이 더 정리가 잘되는듯합니다. 애써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신 달밤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3.24 15:54

    와우~
    13번째 종신회원패를 받으신 정운님^^
    충청수영성답사때는 기억이 안나고 이번 행사때 얼굴만 뵈었네요.
    대신 패받으실때 박수는 열심히 쳤답니다.ㅋ
    대부분의 회원님들의 닉네임과 얼굴이 잘 매치되지 않습니다.
    후기를 쓰는 이유중에 하나가 기억력이 보통이다보니
    그날을 반추하고 중요한것은 오래 기억하기 위해 한번 정리를 하는 버릇이 있답니다.
    그래서 수고아닌 수고를 하는것이구요^^
    덕분에 공부도 한번 더 되고...
    종신회원이시니 다음에 뵈면 제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22 23:33

    ㅇㅇ 달밤님의 후기를 읽으니 학술대회를 한번더하는 느낌입니다.

  • 작성자 23.03.24 15:57

    아....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졌던 정기룡 제2회 회장님. 2회가 맞나요?^^
    작년 7월 국토종주때 정기룡 장군 사당을 지나며 장군님에 대해 조금 알게 되어 닉도 더 관심있었지요.
    후기란게 학술대회를 한번 더한듯한 감정으로 리마인드를 하면서 공부를 하는셈이죠.
    감사합니다. 다음에 뵈면 먼저 인사드리겠습니다.

  • 23.03.23 09:02

    먼길 돌아돌아....
    따스한 맘 전해지옵니다.
    글을 쓰신 것은 무사귀환의 뜻이오니..
    깊은 밤 술잔 함께 나누지 못함이 아쉬웁군요.
    기회가 있겠지요?

  • 작성자 23.03.24 16:01

    아...하성군님.
    처음 대회장에서 정신없을때 인사드리며 온라인으로 뵙던 모습보다 샤프하고 갸름하게 생기셨다는 말 기억나시는지요?^^
    역시 예능인은 다르구나 생각했습니다.ㅋ
    판부사님도 하성군님의 목소리에 푹 빠졌고 저는 하성군님의 다양한 호기심과 실험정신에 빠졌지요.
    첫날 사물놀이 공연때 공연패의 리듬감이 너무 좋아 녹음을 하고 싶었는데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제 와이프도 대학 사물놀이패의 상쇠를 했었기에 들려주고 싶었거든요.
    어쨌든 뒤풀이 여흥시간에도 제대로 말씀을 나누지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그때는 함께하시죠^^
    그리고 둘째날 거북선안에서 갖고 계신 거북선 지식을 함께 나눠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뵙지요.

  • 23.03.23 10:29

    현장에서 느끼는 것처럼 행사 후기 포스팅 사진,글 대단합니다.
    감탄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달밤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24 16:04

    아....
    이순신 장군의 강력한 정신력의 상징인 버드나무를 닉으로 삼으신 버드나무님.
    정말 반갑습니다.
    저도 관직명이나 인명대신에 무생물로 닉을 만들고 싶어서 한산도가의 달밝은밤을 생각하고 이를 줄여서 달밤이라고 했는데
    어느정도는 저랑 마음이 잘 맞으실 것 같네요^^
    버드나무님도 1박2일 행사에 참여하셨었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감사드리구요.

  • 23.03.23 11:40

    우와~
    역시나 달밤님이십니다.

    대전하면 달밤님
    대구하면 판부사님입니다.
    대전을 대표하십니당
    어제 대전에서 문화재청 회의하고 왔습니다.
    카페에서도
    유익한 글로
    자주자주 뵙고 싶습니다.

  • 작성자 23.03.24 16:19

    ^^ 역시나까지는 아니구요.
    어쨌든 저도 열선루님이 정말 궁금했었는데 시원시원한 성격에 열정만점의 전문가라서 앞으로 배울게 많겠구나 싶었습니다.
    대구를 대표하는 회원은 당근 판부사님이신데
    대전은 여러분이 계셔서 제가 대표라고 하기엔 좀 그렇습니다.ㅋ
    가끔 문화재청 오실일이 있을때 시간여유 있으면 미리 연락주세요^^
    청에서 30~40분 거리이니...
    열선루님의 박사학위논문은 온라인으로 완독하겠습니다.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나중에 책으로 내실때는 미리 한번 연락주시구요~
    감사합니다.
    아참...그리고 말씀해주신 해창막걸리...꼭 기억해놓겠습니다.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