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월급은 너무 많이 주면 창의적 발전에 기여해야할 나라의 인재가 너무 몰리고 너무 적게 주면 비리터져서 안되긔 적절한 포상을 줘야하는데 맨날 민영화외치면서 돈안주고 등꼴 뽑아먹을 생각에만 혈안이 되어서야… 원래 무기가진 공무원(군인)은 너무 배불려서도 너무 굶주리게해도 안된다는게 진리긔 둘다 끝은 쿠데타인데 서울의 봄이 대흥행하는 이 시점에 역사서 보고 배우는게 없나봉가
존나 박봉이긔... 저 사기업 다니다가 공뭔됐는데 저 취준할 때만 해도 사기업에 비해서(대기업 제외) 막 크게 나쁜 월급이 아니었거든요? 적지만 안정적이니까 다닐만하다 느낌이라 옮겼는데긔 10년 동안 다른 직업들은 최저임금 올라서 월급도 올랐는데 공무원은 진짜 너무 심하긔ㅠㅠ
저 같은 경우에는 <보수> 항목만 보면 저 저 표에 적힌 본봉에서 막 이런저런 수당 우다다다 붙어서 앞자리 바뀌는 기분만 살짝 내주는 척 하다가 바로 옆에 적힌 <공제> 항목에서 우다다다 떼어가고 결국 입금 되는 돈은 대체로 본봉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이더라긔... 호봉이 깡패라고 하지만 그 정도 호봉을 쌓으려면 그만큼 나이와 경력이 있다는 거 잖아요.. 저는 지금부터 한 10년 더 호봉을 쌓아야 지금 제 친구들 받는 돈을 받겠다 싶긔 ㅋㅋㅋㅋ 당연히 그 친구들은 그 사이 연봉이 더 오르게되고... 공무원은 돈 보고 하는 일은 아니라고들 하지만 일이 양심없이 주어지잖아여 ㅎㅎㅎㅎㅎ
공무원 급여 안오르면 그 밑의 산하기관, 공기업들도 급여 안오르긔 자체 보수표 갖고 있어도 인건비 승인은 어쨌든 시, 구 지자체에서 하기때문에 공무원보다 많을 수가 없쟈나 신분은 노동자이지만 공무원처럼 악성민원, 선출직 지차제장이 임명하는 기관장, 지역의원 갑질들, 재난업무동원 등등 진짜 개빡쳐 미춰버리겟긔 어떤 때는 준공무원, 어떤 때는 노동자... 공무원들 좋은 복지는 우리는 공무원 아니다 하고 나몰라라하고 안좋은 쪽은 공무원꺼 준용해야지~~ 하며 따라가는.. 이상 세번째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노동자 숙부의 하소연이었슴다 ㅠㅠ
솔까 교사는 교직수당-25만원 담임수당-20만원 부장수당-15만원 이런거라도 있잖아요,,, 교행도 행정수당 이런것 좀 주시라구요 시바ㅋㅋ 안그래도 시작하는 호봉 달라서(교사 9호봉 교행 1호봉 시작) 급여차이 쩌는데ㅋㅋ 저 급여담당자인데 방학때도 우리는 출근해서 졸라 바쁘게 일하는데 급여는 학교에서 제일 적고ㅋㅋㅋㅋ 교사는 방학인데 월급 다 받고 공무직은 출근은 하지만 일은 거의 없고,,, 교행만 맨날 병신이네ㅋㅋㅋㅋㅋㅋ 들어온 제가 더 병신입니다ㅋㅋㅋㅋ
찾아보니 교사는 직급보조비가 없고 일반공무원은 9급이 직급보조비(17.5만원)가 있고 22년 1만원, 23년 2만원 올랐긔. 교행중 행정실 분들은 학교운영수당있고요.
교사는 교감, 교장으로 승진해도 승진으로 인한 급상승이 없고, 당연 승급에 따른 호봉 금액표 변화도 없고요. 대신 직급보조비가 신설되는듯하긔
모든 교사가 9호봉으로 일괄 시작도 아니긔. 다양한 출신들의 학력을 호봉에 반영하기 위한 산출식이 있는데 교대, 사범대 졸업 후 임용된 교사만 9호봉 시작이긔. (일반대 교직이수 후 임용시 8호봉, 60년대 3년제 무시험 임용자가 1호봉) 일반 공무원중에서도 교육/연구 관련직은 학력가산돼서 1호봉으로 시작하지 않고요.
교사는 급이 없지만 공무원경력의 상당계급기준표에 따르면 24호봉 이상: 4급, 16~23호봉: 5급, 12~15호봉: 6급, 11호봉 이하: 7급으로 분류한다하긔.
덧붙이자면 일반공무원 외무영사직도 다른 수당은 없고 직급보조비만 있긔. 대신 대사관, 영사관 등에 근무할때는 이에 따른 수당이 있고요.
공무원은 직렬의 특성과 기관에 따라 호봉을 책정하는 방식, 인정 경력 범위, 보수 등이 매우 다르긔.
@바닐라루시333 근무지가 같은 학교라는 이유만으로 교사랑 교행직을 놓고 비교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긔. 보수체계를 일반직공무원과 달리해 놓은 이유가 있을 건데요. 전 교사는 아니지만, 딱봐도 공부 잘해서 교대/사대 들어가 교원자격증을 취득하고 출발하는것부터가 이미 시작점이 다르다고 생각하긔. 의사도 전문의 따고 시작하는 것처럼요. 지인 교사분들 보면 담임수당 안받고 담임 안하겠단 분들이 100%였긔. 그깟 몇만원 안받고 멘탈 안 갈리는게 낫다고요. 댓글보니 이런 수당들도 14년만에 올랐다니... 암튼 교사들도 하는 일에 비해 겁나 박봉같긔.
성과상여금+ 명절때나오는 돈 다 합쳐서 12개월로 나누면 월급에서 몇십만원정도밖에 추가가 안되냄 몇십만원이라고 하면 많아보이지만 실수령액 자체가 적어서 그 몇십만원 더해도 적긔
일년에 한번있고 7-9급은 이백쯤 받긔 아 6급도 성과 낮으면 2백대일걸요
정액급식비 일만원 공무원 안 올려준 거 진짜 빈정 상하긔 ㅠㅠ..
이렇게 보니 진짜 박봉이긔...
9급출신 10년차인데 1월7월 정근수당 설추석 명절수당 성과금해서 저는 솔직히 급여 만족하며 다니긔 대신 저는 열심히 일안하고 그냥저냥다니긔..ㅋㅋㅋㅋㅋ
30대 중후반 공무원들부터는 만족하면서 다니긴 하더라긔
초기때는 힘들긴 한데 점점 더 괜찮구나 싶긔ㅋㅋㅋ
업무량에 따른 직무직급제 했음 좋겠긔
부서, 보직에 따른 업무량 차이 어마어마 하고요?
일 못하면 계속 쉬운 업무만 맡고 일 잘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계속 어려운 일만 맡고요..
그러명서 같이 승진하는게 개얼탱 없긔
33 제말이요 운전직 6급이랑 행정6급이랑 직무수준이 같냐고요
공무원 월급은 너무 많이 주면 창의적 발전에 기여해야할 나라의 인재가 너무 몰리고
너무 적게 주면 비리터져서 안되긔 적절한 포상을 줘야하는데
맨날 민영화외치면서 돈안주고 등꼴 뽑아먹을 생각에만 혈안이 되어서야…
원래 무기가진 공무원(군인)은 너무 배불려서도 너무 굶주리게해도 안된다는게 진리긔
둘다 끝은 쿠데타인데 서울의 봄이 대흥행하는 이 시점에 역사서 보고 배우는게 없나봉가
공무원만 힘든거 아니고,, 정년 보장되고 꾸준히 오르는거니까 안정적인거 생각하고 본인이 큰욕심없으면 괜찮은거같긔 사기업들은 저거만큼도 연차찬다고 다주는것도 아니고 고용도 불안정하니까요
다들 최저시급 안주면 노동청 신고하고 욕하잖아요 공무원도 똑같아요 최저는 줘야죠…
존나 박봉이긔... 저 사기업 다니다가 공뭔됐는데 저 취준할 때만 해도 사기업에 비해서(대기업 제외) 막 크게 나쁜 월급이 아니었거든요? 적지만 안정적이니까 다닐만하다 느낌이라 옮겼는데긔 10년 동안 다른 직업들은 최저임금 올라서 월급도 올랐는데 공무원은 진짜 너무 심하긔ㅠㅠ
저 같은 경우에는 <보수> 항목만 보면 저 저 표에 적힌 본봉에서 막 이런저런 수당 우다다다 붙어서 앞자리 바뀌는 기분만 살짝 내주는 척 하다가 바로 옆에 적힌 <공제> 항목에서 우다다다 떼어가고 결국 입금 되는 돈은 대체로 본봉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이더라긔... 호봉이 깡패라고 하지만 그 정도 호봉을 쌓으려면 그만큼 나이와 경력이 있다는 거 잖아요.. 저는 지금부터 한 10년 더 호봉을 쌓아야 지금 제 친구들 받는 돈을 받겠다 싶긔 ㅋㅋㅋㅋ 당연히 그 친구들은 그 사이 연봉이 더 오르게되고... 공무원은 돈 보고 하는 일은 아니라고들 하지만 일이 양심없이 주어지잖아여 ㅎㅎㅎㅎㅎ
솔직히 공무원한테 바라는건 조오오ㅗㅗㅗㅗㅗ온나 많잖아요 책임은 과중하고 뭐 뻑하면 나라에 요구하는거 한무더기 근데 주는건 최저시급도 안되게 주면 누가 열의를 갖고 일해요~ 뭐 위에서 아무리 쥐어짜도 걍 돈 받는 만큼 일 할거긔
와 진짜 너무 짜긔 ㅜㅜㅜ
공무원 급여 안오르면 그 밑의 산하기관, 공기업들도 급여 안오르긔 자체 보수표 갖고 있어도 인건비 승인은 어쨌든 시, 구 지자체에서 하기때문에 공무원보다 많을 수가 없쟈나 신분은 노동자이지만 공무원처럼 악성민원, 선출직 지차제장이 임명하는 기관장, 지역의원 갑질들, 재난업무동원 등등 진짜 개빡쳐 미춰버리겟긔 어떤 때는 준공무원, 어떤 때는 노동자... 공무원들 좋은 복지는 우리는 공무원 아니다 하고 나몰라라하고 안좋은 쪽은 공무원꺼 준용해야지~~ 하며 따라가는.. 이상 세번째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노동자 숙부의 하소연이었슴다 ㅠㅠ
진심 너무 적긔…
저렇게 받으니깐 현타와서 받는만큼만 일해야지 하게 되는데 현재도 받는 월급에 비하면 넘치게 일하고 있냄
삭제된 댓글 입니다.
교행은 교원이랑 체계가 다르긔? 호봉제인데 왜 다른가 해서요...
@슬림빼빼로 교원(교사)은 특정직이긔! 급수가 없고 9호봉부터 시작하긔 행정직과 임금체계가 달라요 그리고 부장수당..20년 만에 오른걸로 알고 있긔ㅠ...원래 7만원이었어요(부장교사=보직교사는 일반교사보다 보통 일이 두 배 이상 많긔ㅜ)
@얼티밋 아예 체계가 다른거네요... 전 몰랐긔.. 다른 분이 얼만큼 받는지 알 수도 없었고요.
방금 누가 교사들 일 교행직한테 밀어넣고 교사만 수당 팍 올랐다는 대댓글 달았다가 댓삭하고 갔네긔 참나.. 대댓글에 썼던 댓글이지만 여기에 달아보면
교행이랑 교사는 직이 다른데 이렇게 동일선상에 놓고 이야기하는것 자체가 안맞고 교사만 오른게 아니라 14년동안 1도 안오르던 수당 오른거고 모든 교원 적용도 아니고 담임하는 교원, 부장하는 교원 수당이긔.
@잠비잠비잠비공 2222 아예 직렬이 달라서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할게 아니긔. 게다가 담임수당 .. 그거 교사들 죽어날만큼 힘든 업무인데 7만원 오른거긔.. 허허참..
@잠비잠비잠비공 교사들 일 행정실로 밀어넣었다는건 또 모긔?? 참나진짜 어이가 없네요
교행 교사 모두 학교에서 일한다고 같은 직업이 아닌데 동일 선상에 놓고 수당 유무랑 금액을 비교하시면 안될 것 같긔. 소방관 수당 올려주는데 경찰관 수당은 왜 안올리냐 하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잠비잠비잠비공 444 진짜 직이 다른데 왜 비교하는지 모르겠긔. 같은 학교에서 일 하다보니 같아지고 싶은건가 이런생각도 들긔
그리고 교사는 원래부터 돈이 많은데 왜 올려주냐는 식의 말은 안맞다고 보긔...
솔까 교사는 교직수당-25만원 담임수당-20만원 부장수당-15만원 이런거라도 있잖아요,,, 교행도 행정수당 이런것 좀 주시라구요 시바ㅋㅋ 안그래도 시작하는 호봉 달라서(교사 9호봉 교행 1호봉 시작) 급여차이 쩌는데ㅋㅋ 저 급여담당자인데 방학때도 우리는 출근해서 졸라 바쁘게 일하는데 급여는 학교에서 제일 적고ㅋㅋㅋㅋ 교사는 방학인데 월급 다 받고 공무직은 출근은 하지만 일은 거의 없고,,, 교행만 맨날 병신이네ㅋㅋㅋㅋㅋㅋ 들어온 제가 더 병신입니다ㅋㅋㅋㅋ
@바닐라루시 222 학교에서 일한다고 같은 직업이 아닌데 똑같은 수당을 받아야 하는 거긔?
그건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일반 인사팀 총무팀 등등 모두 같은 월급/수당 달라는 거랑 비슷하네요
교사는 국가 교원자격증으로 일하는 특정직이니까요.. 호봉체계 자체가 다른 건 어쩔수 없지 않긔? 저도 행정실장 직급수당은 보직수당과 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긔.
찾아보니 교사는 직급보조비가 없고 일반공무원은 9급이 직급보조비(17.5만원)가 있고 22년 1만원, 23년 2만원 올랐긔. 교행중 행정실 분들은 학교운영수당있고요.
교사는 교감, 교장으로 승진해도 승진으로 인한 급상승이 없고, 당연 승급에 따른 호봉 금액표 변화도 없고요. 대신 직급보조비가 신설되는듯하긔
모든 교사가 9호봉으로 일괄 시작도 아니긔. 다양한 출신들의 학력을 호봉에 반영하기 위한 산출식이 있는데 교대, 사범대 졸업 후 임용된 교사만 9호봉 시작이긔. (일반대 교직이수 후 임용시 8호봉, 60년대 3년제 무시험 임용자가 1호봉) 일반 공무원중에서도 교육/연구 관련직은 학력가산돼서 1호봉으로 시작하지 않고요.
교사는 급이 없지만 공무원경력의 상당계급기준표에 따르면 24호봉 이상: 4급, 16~23호봉: 5급, 12~15호봉: 6급, 11호봉 이하: 7급으로 분류한다하긔.
덧붙이자면 일반공무원 외무영사직도 다른 수당은 없고 직급보조비만 있긔. 대신 대사관, 영사관 등에 근무할때는 이에 따른 수당이 있고요.
공무원은 직렬의 특성과 기관에 따라 호봉을 책정하는 방식, 인정 경력 범위, 보수 등이 매우 다르긔.
@바닐라루시 333 근무지가 같은 학교라는 이유만으로 교사랑 교행직을 놓고 비교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긔. 보수체계를 일반직공무원과 달리해 놓은 이유가 있을 건데요. 전 교사는 아니지만, 딱봐도 공부 잘해서 교대/사대 들어가 교원자격증을 취득하고 출발하는것부터가 이미 시작점이 다르다고 생각하긔. 의사도 전문의 따고 시작하는 것처럼요. 지인 교사분들 보면 담임수당 안받고 담임 안하겠단 분들이 100%였긔. 그깟 몇만원 안받고 멘탈 안 갈리는게 낫다고요. 댓글보니 이런 수당들도 14년만에 올랐다니... 암튼 교사들도 하는 일에 비해 겁나 박봉같긔.
@2023행복 로또1등당첨 222 교사는 교원자격증이 필요하니 대졸 호봉 인정이고 9급이랑 7급은 고졸부터 응시 가능하긔. 교사야말로 고스펙에 비해서는 박봉 같은데 교사랑 비교는 안맞는거 같긔 애초에 시작점이 다른데요. 같은 학교에 있다고 비교할 부분은 아닌거 같긔.
교사랑 교행직은 너무다르지않긔? 왜 비교하는지 모르겠긔..
@감사&행복한 삶 :) 222 같은 장소에서 일 할 뿐이지 교행 교사는 아예 다른 직업인데 왜 비교하시는지 모르겠긔
@바닐라루시 444딱 봐도 교행과 교사는 하는 일이 완전 다르지않냐긔 ㅡ
직렬이 다른데 갑분 수당 비교 댓글 당황스럽긔;;;
짜긔짜
버는 만큼만 일하게 해줘야하긔...
저 월급으로 한국에서 어떻게 애를 낳고 키우라는거긔....? 출산연령대 제일많은 급수+호봉으로 분석해서 석렬아 니가 대답해봐라 새끼야
10년 일했는데 실수령 260이넴ㅋㅋㅋㅋ 사람 개같이 부려먹고 돈은 안주는 미친 집단,,,,
근데 주는 돈에 비해 민원응대 어마어마하고 까라면 까야하고 온갖 책임은 다씌우고...공무원상대로 갑질하는 사람 존나많쟈나요.. 지금 다른길 찾고있읍니다
생각보다 더 적네요.. 근데 안정적인건 진짜 좋은거 같긔 30중반되니 왜 고용의 안전성이 중요하다고하는지 확 와닿긔
어릴때 바짝 벌고 그만둬야지 했는데 인생 참 기네요🥲
맞긔 ㅠ 근데 우리도 안 짤리지만 이상한 빌런들도 안 짤리는 구조라 호구되쟈나ㅎㅎㅎ ㅠㅠ
개좆같이 적게 줘서 걍 많은 걸 포기해야되긔 돈 버는 직업이 절대 아닌...업무에 따라 하는일도 천차만별.. 저 포함 주변에 다 약먹으며 디니긔 ㅋㅋ 약값도 무시못하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