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이하 이재명)의 언행에 대하여 “이재명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다”는 말이 시중에 구름처럼 떠도는데 이 말이 아마도 유언비어(流言蜚語 :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이겠지 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의 말과 행동을 보면 틀림없는 사실이요 진실이며 현실이라는 것을 증명하고도 남을 상황들이 당사자인 이재명이 스스로 말과 행동을 확고부동하게 해준다. 이재명의 주특기가 거짓말·변명·남탓·모르쇠·말 바꾸기·꼬리 자르기 그리고 내로남불인 모양이다. 이재명은 대장동 게이트와 관련된 인감들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모른다로 발뺌을 했는데 제일 처음 구속된 자기의 분신인 유동규도 자살을 시도했었고 유한기와, 김문기는 자살을 했다. 이들 셋은 모두 이재명의 최측근인데 이재명은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빼도 박도 못할 곤경에 처해지면 옛날에 데리고 있었던 부하직원일 뿐 상세한 것은 모른다고 계속 발뺌을 하고 있다.
이재명이 몸통인 ‘대장동 게이트’로 인하여 3명은 구속, 1명 불구속으로 수사를 하고 있으며 아까운 생명이 둘씩이나 자살을 한 것이 아니고 자살을 당하였다고 국민은 믿고 있는 실정인데 이재명은 성남시장 시절 소위 ‘대장동 개발’을 자신이 계획하고 설계하여 실천하도록 지시를 했다면서 단군이래. 최대 5,503억원 공익환수를 했다고 분명히 자기 입으로 내뱉어 놓고는 자신이 입지가 불리하게 되니까 치졸하고 추악하게 최측근들을 모른다고 잡아떼면서 비열하게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추태’를 지금까지 연출하고 있다.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한 이재명은 김문기의 극단적 선택(자잘)에 대한 질문을 받고는 “한때 지휘하던 부하 직원 중 한 명이고 수사과정에서 그게 연원이 돼 극단적 선택을 한 것 같다. 위로 말씀 외에는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고 비열하게 시치미를 떼더니 “시장 재직 때는 몰랐고요, 하위 직원이었으니까… 아마 팀장이었을 것이며, 제가 이분을 알게 된 것은 제가 도지사가 된 후 개발이익 5500억원을 확보했다는 말이 거짓말이라고 기소돼 재판과정에서 저는 지침만 줘 세부내용을 전혀 모르니까 이를 파악할 때 주로 알려줬던 사람이 당시 이 분이며, 재판받을 때 이 사람의 존재를 알게 됐고…”라며 천인공노하고 벼락을 맞아 죽어도 싼 악마의 짓거리를 하였다.
하느님도 무심하지 않으셔서 이재명의 추악하고 악마의 화신 같은 악랄한 짓거리를 응징이라도 하려는 듯이 이재명의 거짓말을 증명해 주기 위해 기록을 남겼으니 그게 바로 아래의 그림이다. 성남도시개발공사의 문건으로 이재명이 성남시청 공무원 8명과 성남도시개발공사 직원 2명을 대동하고 소위 판교트랩 관련 선진사례를 조사한다며 자그마치 10박 11일 동안 호주(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를 방문한 문건과 사진을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입수하여 언론에 공개를 하였다. 1월 6일부터 16일 사이에는 24절기 중의 소한(小寒)이나 대한(大寒)이 끼어 가장 추울 때인데 따뜻한 남쪽 나라에 유람을 하고 왔다고 하면 지나친 비약일까?
성남도공 내부 문건.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제공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2009년 8월 이 후보가 공동대표였던 성남정책연구원이 주최한 세미나에 김 처장을 토론해 초청했고 2015년 성남시장 재직 시절 호주 뉴질랜드 해외출장에 당시 성남도개공 개발사업 1팀장이었던 고인이 밀착 수행했다. 누구인지 묻지도 알려 하지도 않은 채, 10박 11일을 함께 다니는 해외출장은 없다. 언제까지 거짓말로 국민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라고 다그치면서 “불편한 기억을 삭제한다고 대장동의 진실이 묻힐 순 없다”고 비판을 했다.
그러자 이재명 캠프 측은 “SBS 발언대로 단순 동행한 산하기관 직원이라 후보님은 알지 못한다.”고 해명이 아닌 씨알도 안 먹히는 거짓말을 해대니 옆집 개가 하도 기가 막혀 배꼽을 잡고 웃을 한심하기 짝이 없는 짓거리가 아닌가! 이런 것을 해명이라고 내놓으니 완전히 국민을 개·돼지보다 못한 가붕개(가재·붕어·개구리) 취급을 하는 것이다. 모른다고 잡아떼는 이재명이나 귀신이 씻나락 까먹는 무식한 짓거리로 해명(사실은 변명)을 하는 캠프의 종사자들이나 완전히 그 나물에 그 밥이 아닌가!
성남시장 이재명 2015년 1월 6일~16일 9박 11일 일정으로 호주, 뉴질랜드 출장을
다녀왔던 모습. 맨 앞이 이재명, 두 번째가 성남도시개발공사 김문기 개발1처장.
맨 뒤에는 동행했던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성남도시개발공사
위의 사진은 앞에서 언급한 상남토지개발공사의 이재명과 11명이 따뜻한 남쪽 나라에 선진사례를 조사하기 위한 문건의 오른쪽 위에 있는 사진을 확대한 것이다. 언론은 “이재명은 21일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에 대해 “시장 재직 시절에는 몰랐다”면서 ‘아예 김 처장이란 사람의 존재 자체도 몰랐다’는 취지로도 말했으나 이재명이 성남시장이던 시기 김 처장과 함께 9박11일 해외 출장을 다녀온 기록이 사진으로 남아있었다. 사진 속 김 처장은 누구보다 가까운 자리에서 이재명을 수행하고 있었다.“고 보도를 하였다.
또 하나 이재명이 저질의 3류 정치 쇼를 하는 추태는 ‘대장동 게이트; 관련 특검에 대해 “저는 (특검을)빨리 하라고 한다. 정말 이런 표현을 하면 좀 그런데 미치겠다. 저는 투명하게 드러날수록 제가 유리한 입장이다. 이미 의심은 다 받고 있는데 저는 의심을 걷어내야 할 입장이다. 저는 빨리 해서 확실하게 전모를 밝히는 게 낫다.”고 추악하기 짝이 없는 더러운 아중성을 보이며 미친개가 달보고 짖어대는 한심한 작태로 횡설수설을 늘어놓았는데 이재명이 이런 추악한 추태를 보이는 것은 지금 특검을 시작해봐야 내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일까지 끝나지 않을 게 분명하고 자신이 당선이 되면 모든 불법·부정·비리 등의 의혹과 죄가 사라지기 때문이니 현명한 국민은 절대 현혹되지 속지망아야 할 것이다.
국민의힘에서 대장동 게이트 특검을 요구했을 때 한사코 반대하던 이재명이 이제 와서 특검을 강요하는 듯한 모양새를 보이는 추태는 역시 “이재명은 입만 열면 거짓말한다”는 말이 사실이요 진실인 것이 확고하게 뒷받침을 하는 것 아닌가! 대통령 선거가 앞으로 77일이 남았는데 그 사이에 또 어떤 거짓말로 국민을 모독하고 호도할지 기대(?)가 된다.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정부·청와대 모두 이재명의 추악한 부정·불법·비리 등을 알고 있는데다가 이재명 자신이 특검을 요구하는데 민주당은 반대를 하고 있으니 방법은 국민이 정권교체를 위해 하나로 뭉치서 단결하는 것 외는 달리 해결 방법이 없다. 민주당에 얼마나 인물이 없기에 국민이 ‘입만 열면 거짓말한다’는 비난을 받는 거짓말쟁이요 전과 4범이며 소시오패스인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