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생후 2년까지
24시간중에 20시간 울얻대
대학병원 어디에서도 못고쳐서
주사바늘 꽂으면 피가 거꾸로 솟고 그랟댜 ㅇㅅㅇ..
엄마아빠 교대로 어부바하고
그러면 좀 덜 우니까..
근데 어느날 무당이 띡 보더니
우는 자라네
하고 어떤 할배를 소개시켜줌 깡시골에 ㅇㅅㅇ
거기 시골에 할배가 나 보더니
왼손 가운데 중지에 바늘로 살짝 포를 떳대
그리고 보름 뒤에 오라고 햇는데
그 날 이후로 우는게 반으로 줄고
보름 뒤에 한번 더 바늘로 일케하니까
그 이후로 안 울얻대
가끔 문득 생각이 날때가 읻어
근양 그랟어 응 ㅇㅅㅇ...
구글에도 가끔 쳐보는데
야경증같은거라내..
그 할아버지께 여쭤보고십다 내가 뭔 병이엇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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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교환일기(닉)
생각해보면 한의학 아니엇으면 나 밀토 못핻음
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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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7 03:4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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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의학만세
헉 신기해 한의학 최고야
헉 야경증 들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