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시작했는머 걍 도입부가 영화 플롯이랑 거의 똑같잔아 저 의문의 아저씨 먽대 영화에서 보통 원래 저런 사람이 예전에 ㅈㄴ 유망한 농구선수였으나 부상 혹은 어떤 이유로 농구 관두게 되고 지금은 손 뗐으나 애들 보고 몇 마디 해주다가 다음날.. “새로운 코치다 인사해라” !!?? 이렇게 되거나 계속 저렇기 공원에서 마주치면서 코치 혹은 애들이 부들부들하다가 가르쳐주십쇼 해서 가르쳐주다가 진심되는 그런 스포츠 영화들이 갑작이 머리를 가르고 오잔아 이런데 단역이고 저 아저씨 다신 안 나오면 존나 욱기겠다 …
첫댓글 머야 진자 감독눈아였내
준수 까칠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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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랅가.. 셀프 스포했잔아..
태성아 정신차리걸아
상호 진자 탈모로 감독 뺑긇사 시키내..
상호는 주인공 아니언니
상호보고 저 녀석은 슈터예요 이러고 인내
나 이 만화 좋아하는대?
상호 동태눈깔로 쎈척하는 거 괴웃기내
그만 좀 싸워 얘들아 퓌발
상호야 넌 진자.. 따끄군아
상호 슛 안 된다고 너무들 하네 그치만 상호 슛 승률이 더 너무해
상호 따끄짓 지린다 ㄷㄷ
달밤의 피에 미친 폭주 기상호
태성아 의대가자
아니 준수 몇 주째 입 싸물고 있는데 베댓들 왤케 준수한테만 짏앓이야 짏앓이
ㅅㅂ 성준수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몰겠는데 애샛기 머리채 다 줘뜯네 감독 옆에서 양배추 먹게 하고십나 퉤
근데 또 준수가 입 열면 공포의 주둥아리긴 하지.. 음
준수 질알 시작 개크게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