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할원 이런개념모르니까 걍 공폰인주알고바꿨는데 알아보니 100넘는 할원을 3년동아누분납해야함
그래서아빠보고 개통취소하라고 했는데 아빠가 114에 전화하니까 산데가서ㅠ알아보래서
전화했는디 안받더래요 그래서 걍 쓰겠다고
끝까지 폰 잘바꾼거라고 우기는중 어차피 내일인가모레가 개통한지 2주째되는날이라
걍 포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울아빠경찰인데 이런쪽으로 너무 순진함 ㅡㅡ 아 제발 전화오는거 다받지말라해도
부재중전화 보면 일일이 다 전화해서 누구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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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토크
아빠가 노트3 100만원넘게주고 바꿨는데 너무 답답 ㅡㅡ
미래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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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0
13.12.17 08:2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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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ㅠㅠ맘아프죠더군다나가족이그러면
잘암..
와...진짜 폰판곳이 나빴네요
제대로 바가지네..
속상하시겟음ㅠ
그럴때 속상함진짜...그 판매자들도 밉고..부모님도 답답하고 ㅜㅜ 그래서 그런데갈때 같이 가줘야함
아니요 전화로 온거라서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개공감 주먹만 안썼지 건달임
경찰을 상대로 패기 ㄷㄷ
진짜 ..저도 예전에 엄마가 노트1살때 그래가지고..
진짜 폰팔이 =쌩양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