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늦깍이 이 송편인데요<
요즘드는 생각이 왜 진작 울 배우님 매력을 일찍 알지못햇을까싶은 후회만 남는 하루하루입니다<ㅜㅜ
근데 요즘 제가 드는생각이 시상식도 참여안하시고
어디에도 내배우님의활동은 찾을수 없으니...
어디 힐링 여행을가셧거나...
아님. 어디에서도 내년이라고만 얘기할뿐 정확한 말을하지안는것이 ...
혼자생각에
조용히 입대하신건아닌가 싶네요~
울배우님 더이상. 군대를 연기할수잇는 나이는 아니시고
조용히 연말에 소리소문없이
입대하셧나 싶기도하구요ㅜㅜ
우리송편들은 짧은 그 기간
내배우의 공백을 얼마든지 기다릴수잇어요~~
몸건강히
아무걱정 근심 업시 잘다녀오세요~~
어쩜 더 일찍 국방의 의무를 마쳣음어땟을까 생각도 해봣지만~어차피 지난것엔 연연해하지말고
지금과 앞으로의. 우리의 날만생각해요
그리고 내배우의 앞날은
아무런 아픔도 힘듦도없는
꽃길만이 잇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울 배우님덕에 새로운인생을
살게끔해줌에 감사하고
그대는 그러기에충분한 사람이기에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의 박수와
배우님의 앞길에 꽃길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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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참 보고싶은 내배우님~쏭~깡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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