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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들이 (일상 /자유게시판) 붕어빵 맛나네요.
땡그리 추천 0 조회 124 23.10.30 22:3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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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30 23:09

    첫댓글 ㅎㅎㅎ 호떡 겁나 비싸네요 ㅠ 좋아하는데 여긴 맛난곳이 없어 믹스사다 해먹어요 귀찮은데 먹고는 싶어서요 붕어빵 맛나겠어요 엄니가 참 좋아하시는데 ㅎㅎㅎ

  • 작성자 23.10.31 10:58

    월세도 없고 세금도 안내는데 넘 비싸죠. 빵이고 호떡이고 밀가루값도 안정됐다는데 한번 올라간건 안 내려가네요.

  • 23.10.31 01:01

    저희동네 1000원에 두마리줍니다!!!! 자랑스러움ㅋㅋㅋ
    저는 꼬리부터 먹는데 바삭한걸 좋아할뿐 성격과는 상관엄써요.ㅎㅎㅎ

  • 작성자 23.10.31 11:00

    앗. 저도 좀전에 맘카페 통해서 두개 천원하는곳 찾았어요. ㅎㅎㅎ사천원 들고가서 가족한명당 두마리씩 먹겠어요.

  • 23.10.31 01:15

    ㅋㅋㅋㅋ 울동네도 천원 2개...근데 붕어빵 성격테스트라니 ㅋㅋㅋ 저는 인기없는스탈 나올줄 알았어요 꼬리부터 먹기도하고 요즘은 현실 사람관계가 귀찮아서 어느 모임에 속해도 인기없는 아싸 담당해요 훨 편하더라구요

  • 작성자 23.10.31 11:04

    나이들수록 혼자있는시간이 점점더 좋아져요. 오지랖이 많았어서 친구들이 자꾸 저한테 모임이든 여행이든 기대하는게 부담스러워서 저도 이젠 아싸하려구요.

  • 23.10.31 04:25

    오오 벌써 붕어빵의 계절이! 전 지느러미나 꼬리부터 먹어요~ 어릴땐 진짜 붕어 같아서 무서워서 못 먹었어요. 군고구마도 먹고 싶네요 으앙...

  • 작성자 23.10.31 11:05

    진짜 붕어.. ㅎㅎㅎ아침님 감수성 무슨일입니까. 저는 칼집낸 국산밤이 오늘 도착합니다. 으아~~~넘 기대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10.31 11:00

    하지원인지,김지석인지 사진 키워봤는데 ..(모르겠어요 ㅎ)

  • 작성자 23.10.31 11:06

    @나무옆 화원 진짜 누구래요. ㅎㅎ

  • 작성자 23.10.31 11:07

    천원 두개 주는집 찾아서 이제 사천원을 챙겨 다닐겁니다. 아니 귀찮으니까 오천원권 한장.가족들 두개씩주고 저는 네개 먹을겁니다..ㅎㅎㅎ

  • 23.10.31 11:41

    @게으름짱 기슴에 상처하나쯤 삼천원쯤 ㅋ 저 이 짤 몰랐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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