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원주택과 조경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신 라 방 알랑가 몰라?(살짜거니 포장마차)
꿈의창공 추천 0 조회 136 13.06.04 17:22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6.04 18:03

    첫댓글 나는 그날 곰장어를 맛나게 먹었다우.~~~^^

  • 작성자 13.06.04 23:21

    잠시 잠들다가 괴산머스마 내외분이 방비켜달라는 바람에
    일어나 내려가보니...
    곰장어 구이를 하기에 두점 주워먹고 왔어
    전 맛을 봣어요~~~
    자다일어나 먹은맛이지만 맛나긴하데요!

  • 13.06.04 18:53

    딱...
    걸렸어요?
    ^_^

  • 작성자 13.06.04 23:22

    제 카메라에 딱 찍혀 버렸네요!ㅎ

  • 13.06.04 19:51

    2차오픈준비중입니다 기대하이소 직입니다 언제 할란고 ?

  • 작성자 13.06.04 23:22

    자꾸 궁금증만 유발 시키는교?
    번개는 언제하는데요~

  • 13.06.04 20:00

    고등어는 먹어는 장어는 어디로간나

  • 작성자 13.06.04 23:23

    늦게까지 계신분들은 아마 곰장어 드셨는걸로 아는데!
    일선리님은 일찍 잠자리에 드셨는가봐요~

  • 13.06.04 20:31

    호~~굳아이디어 입니다

    나는 무신 포장마차를 하믄 좋을까 연구를 해보는 계기가 됩니다.

    경운기에 싣고 가얄텐데...

    ㅋㅋㅋ

  • 작성자 13.06.04 23:24

    열기만하면 다 대박나니깐......
    가게문만 여세요~ㅎ

  • 13.06.05 09:19

    그리인기가?
    ㅋ~

  • 13.06.04 20:50

    저는 그날묵은것이 아직도 배가 불룩합니더.

  • 13.06.04 21:56

    지는 오늘아침에 변소가서 싹비웠심더.

  • 작성자 13.06.04 23:25

    헐~이슬님은 그걸 아직 속에 담아계셨어요?
    허미나!
    장이 좋은거여~
    문제가 있는거여?ㅎㅎ

  • 13.06.04 21:24

    분위기 죽이네여...정모때 살짜기.얻어먹었던
    고등어구이와 키조개 구이가 생각납니다.

  • 작성자 13.06.04 23:25

    ㅎㅎㅎ 살짜기 얻어 먹으니 더 맛있었죠?

  • 13.06.04 21:55

    수고가 많았읍니다 바빠서 저런 것 먹어보지도
    못하고 오게 되어서 아쉬운 마음만 가득합니다

  • 작성자 13.06.05 10:23

    이웃사랑님은 한점도 못했는지요?
    에궁~
    제손잡고 다녔으면 한점 얻어 드셨을긴데!!!
    다음을 기약해보입시다~

  • 13.06.04 21:56

    그장소가 더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 작성자 13.06.04 23:27

    글쵸!
    숨어서 먹던 그재미가~~~~~
    또 딸딸이 아빠가 만들어 주겟지요?ㅎ

  • 13.06.04 22:31

    밑천만 많이 들어가고 소득은 하나도없는 포장마차를 언제까지 하실런지
    공짜라서 포장마차가 문선성시를 이루는지
    언제한번 대박이 나야하는데
    딸빠가있어서 먹거리가 풍성하기는한데 미안한 마음은 어찌해야할지.......

  • 작성자 13.06.04 23:28

    예~
    저희들이야 맛난거 챙겨주니 좋았지만
    준비하고 소득없는 장사하시는 딸딸이 아빠님에게는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그래도 또 기대되는데요!!~~ㅎㅎ

  • 13.06.04 22:38

    나도 담엔 낑가 주세여 ^*^ 내두 먹고잡포^*^

  • 작성자 13.06.04 23:29

    언제든지 낑기세요~
    자리는 언제든지 비워드립니다,ㅎ
    번개나 정모때 함뵈어요~

  • 13.06.05 10:08

    언제 이런일이!!~`
    방송을 해야지 알지!!
    것도 모르고 잠자버렸지 뭐예요
    무효!!!
    다시 정모해요

  • 작성자 13.06.05 10:25

    ㅎㅎㅎ 별눈이 님은 모르셨구나!!!
    딸딸이 아빠님이 살짜거니 손잡고
    데리고 간곳인데!
    살짜거니 손을 내밀고 계시않고서리 ㅎㅎㅎ
    다음 정모때는 딸딸이 아빠옆에 붙어 있어야 겟지요?
    반갑습니다

  • 13.06.05 10:59

    내년에 오픈예정입니다 지금부터 열심히벌어 푸짐하게 준비하끼예 기다려주이소 ㅎㅎ

  • 13.06.05 13:02

    내년에는 꼭 낑가주이소!!노래하라하면 노래도 할께요~~ㅎㅎㅎ

  • 13.06.05 12:34

    딸딸이아빠 정말 욕받지유 딸딸이아빠가 안왔어면 우쩨됐을까? 아마, 우쩨안됐겠능교

  • 작성자 13.06.05 13:57

    맞습니다~맞고요!!~~
    정말 그 훈훈한 분위기 또 만들어 주시겠지요~~~~
    또 기대하면 딸딸이 아빠님 거들나는거 아닌가 몰러~ㅎㅎ

  • 13.06.05 14:29

    끄떡없어예 그랄라꼬 평소에 열심히 산다아입니까 ㅎㅎ

  • 13.06.05 18:52

    제가 엄는 새 은근히 걱정 되더마는....
    한 입에 쏠랑 보기에 너무 좋습니다.

  • 작성자 13.06.06 10:41

    뮨샤인님거 남겨둘려다
    날씨가 더워서...
    기냥 제입으로 꼴인했어요~
    침발랐음~~~~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