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게시글
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알랑가 몰라~~ 전.주.조모임 진행이 한창 중일때~ 딸딸이아빠님과 옆지기 님이 운영하시는 살짜거니 포장마차가 OPEN 되었다는걸~ 알랑가 몰라~~~ 주인장 사진 한판 찍어요~ 아이구!!~~ 쑥스럽구먼! 사진은 이렇게 찍는거랍니다~ 하이~~~~~ 이거 둘이 묵다가 하나 둑어다 모르는 맛이라유~
딸딸이 아빠 옆지기님이 구워주시는 대하가 노릿 노릿 익어가고 있습니다. 전.주.조 모임의 열정만큼이나 숫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네요~ 살짜거니 포장마차는 잘돌아가고~ 다음날 새벽까지도 대박났다는데!!!! 전 잠들어서 잘모름~~~ 조개해물탕,키조개구이,곰장어 이런 안주를 찍지 못했네요~ 지가 묵느라고....
작은 베품이 가져다 주는 의미는 그 시간을 같이했던 사람들 모두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가져다 준거라 봅니다.
자비로 이렇게 포장마차를 꾸려주신 딸딸이 아빠,그리고 옆지기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덕분에 전 맛있는 안주로 적당한 알콜을 적셨답니다. 잘먹었어요~ 다음에 또~~~~~~ㅎㅎ |
|
첫댓글 나는 그날 곰장어를 맛나게 먹었다우.~~~^^
잠시 잠들다가 괴산머스마 내외분이 방비켜달라는 바람에
일어나 내려가보니...
곰장어 구이를 하기에 두점 주워먹고 왔어
전 맛을 봣어요~~~
자다일어나 먹은맛이지만 맛나긴하데요!
딱...
걸렸어요?
^_^
제 카메라에 딱 찍혀 버렸네요!ㅎ
2차오픈준비중입니다 기대하이소 직입니다 언제 할란고 ?
자꾸 궁금증만 유발 시키는교?
번개는 언제하는데요~
고등어는 먹어는 장어는 어디로간나
늦게까지 계신분들은 아마 곰장어 드셨는걸로 아는데!
일선리님은 일찍 잠자리에 드셨는가봐요~
호~~굳아이디어 입니다
나는 무신 포장마차를 하믄 좋을까 연구를 해보는 계기가 됩니다.
경운기에 싣고 가얄텐데...
ㅋㅋㅋ
열기만하면 다 대박나니깐......
가게문만 여세요~ㅎ
그리인기가?
ㅋ~
저는 그날묵은것이 아직도 배가 불룩합니더.
지는 오늘아침에 변소가서 싹비웠심더.
헐~이슬님은 그걸 아직 속에 담아계셨어요?
허미나!
장이 좋은거여~
문제가 있는거여?ㅎㅎ
분위기 죽이네여...정모때 살짜기.얻어먹었던
고등어구이와 키조개 구이가 생각납니다.
ㅎㅎㅎ 살짜기 얻어 먹으니 더 맛있었죠?
수고가 많았읍니다 바빠서 저런 것 먹어보지도
못하고 오게 되어서 아쉬운 마음만 가득합니다
이웃사랑님은 한점도 못했는지요?
에궁~
제손잡고 다녔으면 한점 얻어 드셨을긴데!!!
다음을 기약해보입시다~
그장소가 더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글쵸!
숨어서 먹던 그재미가~~~~~
또 딸딸이 아빠가 만들어 주겟지요?ㅎ
밑천만 많이 들어가고 소득은 하나도없는 포장마차를 언제까지 하실런지
공짜라서 포장마차가 문선성시를 이루는지
언제한번 대박이 나야하는데
딸빠가있어서 먹거리가 풍성하기는한데 미안한 마음은 어찌해야할지.......
예~
저희들이야 맛난거 챙겨주니 좋았지만
준비하고 소득없는 장사하시는 딸딸이 아빠님에게는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그래도 또 기대되는데요!!~~ㅎㅎ
나도 담엔 낑가 주세여 ^*^ 내두 먹고잡포^*^
언제든지 낑기세요~
자리는 언제든지 비워드립니다,ㅎ
번개나 정모때 함뵈어요~
언제 이런일이!!~`
방송을 해야지 알지!!
것도 모르고 잠자버렸지 뭐예요
무효!!!
다시 정모해요
ㅎㅎㅎ 별눈이 님은 모르셨구나!!!
딸딸이 아빠님이 살짜거니 손잡고
데리고 간곳인데!
살짜거니 손을 내밀고 계시않고서리 ㅎㅎㅎ
다음 정모때는 딸딸이 아빠옆에 붙어 있어야 겟지요?
반갑습니다
내년에 오픈예정입니다 지금부터 열심히벌어 푸짐하게 준비하끼예 기다려주이소 ㅎㅎ
내년에는 꼭 낑가주이소!!노래하라하면 노래도 할께요~~ㅎㅎㅎ
딸딸이아빠 정말 욕받지유 딸딸이아빠가 안왔어면 우쩨됐을까? 아마, 우쩨안됐겠능교
맞습니다~맞고요!!~~
정말 그 훈훈한 분위기 또 만들어 주시겠지요~~~~
또 기대하면 딸딸이 아빠님 거들나는거 아닌가 몰러~ㅎㅎ
끄떡없어예 그랄라꼬 평소에 열심히 산다아입니까 ㅎㅎ
제가 엄는 새 은근히 걱정 되더마는....
한 입에 쏠랑 보기에 너무 좋습니다.
뮨샤인님거 남겨둘려다
날씨가 더워서...
기냥 제입으로 꼴인했어요~
침발랐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