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음식 쓰레기 걱정 되시죠?.요렇게 하면..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class=text vAlign=top>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IMG hspace=8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ews.joins.com%2Fcomponent%2Fhtmlphoto_mmdata%2F200501%2Fhtm_2005011118160230003800-001.JPG" align=right vspace=5>*** 이렇게 하면 음식쓰레기 ▶ 통무.통호박.통배추 등=그대로 버린다면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하나 잘게 부수면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 가능 ▶ 통과일/수박.망고 등 부피가 큰 과일류의 껍질/파인애플 껍질=잘게 부수면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 가능 ▶ 쪽파.대파.미나리 등의 뿌리=흙이나 노끈 등 이물질 제거 후 버린다 ▶ 해조류=일반 가정에선 다량으로 배출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물기를 제거하여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도 무방(단, 제주도에서는 일반쓰레기로 배출) ▶ 젓갈류/김치/자장면의 춘장/된장.고추장 등 장류=고춧가루.소금 등을 헹구고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여 음식물 쓰레기로 배출 *** 일반쓰레기 ▶ 큰 뼈다귀=파쇄 시설의 처리 효율을 위해 일반 쓰레기로 배출 ▶ 비계/내장=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돼있어 사료 및 퇴비화에 적절치 않음 ▶ 호두.밤 등의 껍데기/도토리.코코넛 등의 껍데기/복숭아.살구.감 등의 핵과류의 씨=파쇄시설의 적정 처리 효율을 위해 지나치게 딱딱한 물질은 일반 생활폐기물로 배출 ▶ 조개.소라.전복.꼬막.굴 등의 패류 껍데기/게.가재 등 갑각류의 껍데기/생선 뼈다귀/멍게 껍데기=지나치게 딱딱함. 영양 성분 등을 고려할 때 양질의 사료 및 퇴비 생산에 적절치 않음. ▶ 복어의 내장이나 알=독성(테트로도톡신)으로 인해 사료화할 수 없음 ▶ 달걀.오리알.메추리알 껍데기=사료 및 퇴비에 부적절 ▶ 티백/한약찌꺼기/원두커피 찌꺼기=음식물 쓰레기가 아니므로 일반 생활폐기물로 배출 *** 음식물 쓰레기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귤 껍질=잘 말린 뒤 목욕할 때 물에 넣으면 향기가 좋다. 가스레인지에 석쇠를 놓고 구우면 주방의 잡냄새가 없어진다. ▶오렌지 껍질=물 600㎖에 한개분의 껍질을 넣어 30분간 끓인다. 여기에 걸레를 넣어 적신 뒤 목제 가구를 닦으면 의외로 때가 잘 진다. ▶레몬 껍질=과육이 붙어 있는 안쪽으로 변기나 세면기를 닦는다. 물때가 쏙 빠진다. ▶원두커피.녹차.홍차 찌꺼기=악취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 말려 모아둔 뒤 신발장.냉장고.전자레인지 등에 놓아둔다. ▶티백=싱크대의 기름때를 빼는 데 효과적이다. 녹차의 성분이 기름을 분해하는데다 항균효과도 있다. ▶달걀 껍질=입이 좁은 병을 세척하는 데 사용. 잘게 부숴 물과 함께 병에 넣은 뒤 잘 흔든다. </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