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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삶의 뜨락(자유게시판) 3박4일 제주도 여행기..
아델라 추천 0 조회 301 09.12.20 13:2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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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0 14:37

    첫댓글 .

  • 09.12.20 14:49

    점 찍어 두고 읽다 보니, 뭐 16일 첫째날 외엔 모두 둘쨋날, 그날이 그날인가요?ㅋㅋㅋ 그래도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12.20 14:56

    앗 그러게요..ㅋㅋ 한번 읽어본후 등록했는데도 어째 이런게 눈에 안띄었을까요..ㅎㅎ 수정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겔뚤님?^^*

  • 09.12.20 16:08

    저야 늘 잘 있지요. 거기 귤 따는 체험, 이 할머니가 하는 방법이 없는강요? 옛날 우리가 다닐 땐 그런 일이 없었지요. 난또 "올레"인 줄 알았다가? '올레'를 모르니까 해 본 소리입니다.

  • 작성자 09.12.21 07:26

    눈보라에 비바람까지 더해져서 갈피를 잡을수 없는 날씨라서 올레길과 오름 체험, 감귤따기 처험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대신 제주복자성당의 모니카님댁 농장을 방문하며 제주도 전통 올레를 짧게나마 체험 할수가 있었습니다. ^^*

  • 09.12.20 15:36

    아들은 효도 여행...부모는 아들 위로 여행.....아름다운 여정입니다.

  • 작성자 09.12.21 07:12

    오가는 길에 녀석들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어미가 종종거리지 않아도 여행이 가능할 정도로 참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 09.12.20 17:43

    읽는내내 침이 꼴깍꼴깍!쓰읍~침따꼬ㅋㅋㅋ오매불망 기다리는 한라봉이 설날이나 되야한다니 조금의 섭섭함을 뒤로 하고ㅎㅎ십년후의 제 모습이라하니 모니카언니를 직접 뵐 날이 더욱 기다려집니다.우리 동족들...제주흙도야지 맛은 일품이지요?헤헤헤~

  • 09.12.21 01:43

    부산분이라~ ㅎㅎㅎ

  • 작성자 09.12.21 07:44

    그러게요..ㅎㅎ 지금 시중에 나오는 한라봉은 하우스에 난로를 피워 따뜻하게 해주어서 생산한 것이라 맛이 덜하다는데도 우린 시원하고 참 맛있더군요. 설때 생산된다는 것은 얼마나 더 맛이 좋을지 기대가 됩니다.^^*

  • 09.12.20 20:38

    상큼하고 달콤하고 행복한 제주여행! 정말 여행가고 싶어요~요즘 정말 정신없이 일에 묻히다 보니...ㅎ 가족들이 함께 할때 행복이 더 배가 되고 온가족 모두 에너지 충전되셨겟어요~^^

  • 작성자 09.12.21 07:21

    작은꽃님 요즈음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가족들의 여행이란것이 전에는 주로 녀석들 체험학습용으로 떠났었는데...이제는 녀석들이 부모 따라 나서는것을 크게 선심쓰듯 하는 분위기랍니다. 따님을 둔 가정은 또 다를거 같긴 합니다만,... ㅎㅎㅎ

  • 09.12.21 08:15

    가족이 모두 함께 하는 여행은(서로 휴가조율이 힘들어서) 못하고 당일 나들이는 종종 다니죠~^^딸이 하나라 공주도 되었다가 장난감?도 되고 다용도 딸입니다~^^;;

  • 작성자 09.12.21 10:34

    다용도 딸이라구요? ㅋㅋ 그런데 부럽다..온천탕에 혼자 들어가면서 정말 부러웠어요..ㅎㅎㅎ

  • 09.12.21 08:55

    아들과 함께 한 여행..행복하셨지요? 우리아들은 휴가올테니 면회도 오지 말라고 하는데....^^;; 내년은 더 기쁘게 생활하실 수 있겠어요. 사랑의 에너지 충전 만땅해오셨으니..^^*

  • 작성자 09.12.21 10:36

    역시 씩씩한 베드로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냉이꽃님? 성탄 준비로 매우 바쁘시겠어요.^^*

  • 09.12.21 09:54

    즐거운 제주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저도 지난달에 제주 여행을 했었지요, 모니카님도 만나뵙고..... 저는 그저 푸욱~~~~~~ 쉬고자 해서 사진기도 않가지고 오직 즐겁게 놀고 먹고 쉬고 올라왔습니다. 모니카님 농막은 아주 편안한 느낌이 좋았었습니다. 면향의집으로 귤을 보내주셔서 신부님들과 맛나게 먹었었지요, 모니카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글을 올려주신 아델라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12.21 10:42

    그러셨군요. 저희도 가볍게 쉬러 간거라 그냥 떠났는데 큰녀석이 카메라를 챙겼더군요. 진눈깨비랑 비가 자주 내려서 사진은 몇장 찍질 못했고 그나마 인물 없는사진은 달랑 두장뿐이었습니다. 늘 바쁘신 인터님 기쁜 성탄 맞으시길 바랍니다.^^

  • 09.12.21 12:51

    행복한 추억 한아름 만드셨군요~ 두 아들과의 여행... 다시 올 수 있을지...ㅎㅎㅎ. 저희는 아이들이 따라 다니지 않으려해서 원...ㅎㅎㅎ.

  • 작성자 09.12.21 13:48

    그러게요...저희도 네식구의 여행은 앞으로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성탄준비로 바쁘시지요? 기쁜성탄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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