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oulDresser"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oulDresser"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4e23221f68d062c5726ce0fa5b7807b5852d55be" width="473" height="28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4e23221f68d062c5726ce0fa5b7807b5852d55be" data-origin-width="1611" data-origin-height="954"></a></div><p style="text-align: center;">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br>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br><br>맥스무비<br><br><br><a href="https://www.maxmovie.com/news/436187" target="_blank" class="ke-link"><a href="https://www.maxmovie.com/news/436187"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maxmovie.com/news/436187</a></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 '서울의 봄' 제작사, '김영삼의 하나회 해체' 영화화" data-og-description="한국 현대사 소재를 전면에 다룬 영화로 최고 흥행을 일군 '서울의 봄'의 한 장면. 제작사는 '서울의 봄'을 짓밟은 하나회를 해체한 김영삼 정권의 이야기를 영화로 기획하고 있다. 사진제공=플" data-og-host="www.maxmovie.com" data-og-source-url="https://www.maxmovie.com/news/436187" data-og-url="https://www.maxmovie.com/news/436187"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mUzpx/bl4DaRCMDh5/K8YfKCmH0K6ejfaqvYJFF1/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80&height=853"><a href="https://www.maxmovie.com/news/436187"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maxmovie.com/news/436187"><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mUzpx/bl4DaRCMDh5/K8YfKCmH0K6ejfaqvYJFF1/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80&height=853"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 '서울의 봄' 제작사, '김영삼의 하나회 해체' 영화화</p><p class="og-desc">한국 현대사 소재를 전면에 다룬 영화로 최고 흥행을 일군 '서울의 봄'의 한 장면. 제작사는 '서울의 봄'을 짓밟은 하나회를 해체한 김영삼 정권의 이야기를 영화로 기획하고 있다. 사진제공=플</p><p class="og-host">www.maxmovie.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p><blockquote data-ke-style="style3">'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을 기획하고 제작한 영화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김영삼 정부가 이룬 하나회 해체를 다룬 영화 'YS 프로젝트'(가제)를 내놓는다. <br><br>국민의 희망이 집중된 서울의 봄을 무참하게 짓밟고 정권을 찬탈한 신군부 세력 하나회가 쌓은 기세 등등한 권력을 일거에 해체한 김영삼 정부 당시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극화하는 작품으로 알려졌다. <br><br>'YS 프로젝트'는 작품의 방향과 주인공 캐릭터, 주요 내용에 관한 기획을 거쳐 현재 시나리오 집필 단계에 있다. '서울의 봄' 초고 시나리오를 쓴 홍인표 작가가 제작사와 여러 의견을 나누면서 각본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br><br>하이브미디어코프의 김원국 대표는 최근 맥스무비와의 인터뷰에서 'YS 프로젝트'를 제작 중인 사실을 알리고 "중립적인 시선을 견지하면서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blockquote><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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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꼭 보러 가겠습니다.
대박ㅋㅋㅋㅋㅋㅋ 서울의봄 보고 답답했는데 얼른 보고싶긔
오,, 굿굿
와 기대된다긔!!!!
와 넘좋긔 2천만가자긔
헐 서울의봄 이제 막 보고 소드게시물 검색중이였고
하나회 해체영화 나왔으면 좋겠다는 댓글도 봤는데 실제로 만들다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