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피범벅된 FEMA 발견
마이클 백스터
2024년 4월 11일
화요일 오후 2시, 미 해병대는 캔자스 주 살리나 북서부에 있는 창고를 포위하고 모든 거주자를 체포하고 토요일 오후 버려진 유개화차에서 화이트 햇에 의해 발견된 11명의 어린이와 연관될 수 있는 물리적 증거를 압수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해병 두 명이 흙길의 굴착기(backhoe) 뒤에 몸을 숨겼습니다. 정문 옆에는 두 쌍이 더 있었는데, 하나는 두 개의 입구 중 하나였고, 다른 하나는 기계나 해병대가 통과할 수 있을 만큼 큰 상업용 롤업 차고 문이었습니다. 지정 사수들은 내부 빛이 새어나오지 않는 지저분한 유리창에 소총을 겨누었습니다. 분대장이 마이크를 두 번(출발 신호) 누르자 해병대는 문을 걷어차고 안으로 돌격해 내부의 모든 사람에게 무기를 떨어뜨리고 무릎을 꿇지 않으면 총에 맞아 죽는다고 명령했습니다.
그러나 창고 안에 있던 시신 4구는 이미 시멘트 바닥에 피를 흘리며 숨진 상태였다. 한 남자의 안구가 수술이 아닌 방식으로 제거되었습니다. 그의 다른 눈구멍에는 드라이버 손잡이가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격자무늬 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건장한 남자는 얼굴, 몸통, 다리에 여러 군데 자상을 입었고, 피 묻은 녹슨 쇠톱 옆에 손가락 세 개가 잘렸습니다. 양복을 입은 세 번째 시신은 이마에 화약 화상을 입었고 뇌에 총알이 박혀 있었습니다. 사망 원인이 불분명한 네 번째 환자의 가슴에는 가로 8인치, 세로 10인치 크기의 사진이 스테이플러로 붙어 있었습니다. 사진은 유개화차에 탄 어린이 중 한 명의 사진이었습니다.
RRN이 어제 언급했듯이, 화이트 햇은 납치를 조율하고 아이들을 슈퍼요트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며 평생을 보내는 외국 억만장자에게 팔도록 주선한 책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FEMA 관계자를 체포했습니다.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화이트 햇은 아직 이름을 밝히지 않은 FEMA 감독관의 자백을 강요하기 위해 "필요한 압력을 가했습니다".
“그는 우리와 이야기하고 싶어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그에게 약간의 격려를 주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보통 이 놈들은 깨지지 않을 텐데, 그는 약했고 존나 약했어요. 그는 돈을 위해 그런 일을 했다고 인정하고 우리에게 그의 공범들, 즉 그의 부하 4명의 요원을 가리켰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체포하러 갔는데 누군가가 우리를 잔인하게 때렸습니다. 그들이 죽는 방식은…개인적인 것처럼 보였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바이든 정권에 반대하고 체포와 소송보다는 유혈사태를 선호하는 군국주의 연합인 '레드햇'이 두더지(첩자)를 통해 이 계획을 발견하고 비합리적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했다고 믿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주변부 그룹은 아마도 우리에게 커츠 대령(그는 현대 전쟁의 규칙을 다시 쓴 역사를 지닌 수수께끼의 카리스마 넘치는 소시오패스로 묘사됩니다.)으로 알려진 고위 장교가 이끄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 사람은 설득력이 있어요. 그는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의 마음과 정신을 사로잡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그의 방법을 반대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RRN은 스미스 장군의 비난이 위선적이라는 사실을 그에게 지적하면서, 몬태나에 있는 NIH(국립보건원) 생물연구소에 대한 12월 공격에 연루된 해병대가 항복하고 재판을 받을 기회를 주기 전에 34명의 과학자를 사살했다는 사실을 그에게 상기시켰습니다.
“그때 상황은 달랐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장군은 우리가 양편을 모두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중 일부는 그들 중 일부일 수도 있습니다.” 그는 비껴 말했습니다.
해병대가 창고에서 피 묻은 지문과 같은 증거나 명함을 찾았는지 묻는 질문에 그는 말했습니다. “아니요, 그들은 뉴저지에서 그랬던 것처럼 책임을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지저분한 시나리오에는 커츠의 이름이 온통 적혀 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4/marines-find-fema-bathed-in-blood/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뭔가 레드햇의 소행으로 몰아가려는 듯한 낌새가 느껴지네요. 좀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이들 납치하는 인신매매 페마 ㅅㄲ들은 죽어도 싼 놈들입니다.
고맙습니다.
뭔가 내용이 좀 매끄럽지 않고 중간에 정보들이 생략된 것 같아서 내막을 자세히 추론하는 게 쉽지 않네요. 화잇햇 군부가 뭔가 레드햇이라는 조직에 꽂혀있는 것 같습니다. 레드햇은 과연 어떤 조직일까요? 화잇햇에서 분리된 급진주의자들?
커츠라고 하는 사람이 했던
다른이가 했던
원한이 사무친 사람같군요
딥스들은 이제 한쪽뇌에 레드햇이라는 공포가 자리 잡겠네요
눈에는눈
귀에는 귀
저는 이방법이 더 좋다고 봅니다
커츠는 지옥의 묵시록의 인물 이름을 끌어 쓴 것이고 진짜 이름은 뭘까 궁금하네요. 저는 기사님이거나 아니면 가장 연관된 측근 사람이 아닐까 추측하는 중입니다. 단순히 원한에 사무쳐서 하는 일이라고만은 생각되지 않네요. 화잇햇 군부가 부수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작전을 하다보니 여러 걸림돌들이 있으면 작전을 중단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런 것에 좀 덜 구애받고 과감하게 밀어붙이려는 것 같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레드햇이 급부상하는 것 같습니다. 뭔가 지지부진하게 흘러가는 듯한 화잇햇 작전에 활력을 주기 위해서일까요? 좀 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