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벼리언니!
게으른 무무 숙제하러 왔다 헷
일단 오늘 일요일인데,
늦은시간인데,
비가 미치게 쏟아지는데,
딜레이도 됐는데
그럼에도 열일하느라 너무 고생많았어💕
최고의 가수 문별이🌟
오늘 숙제 몰아서 하는건데 한번만 봐죠~
1. 저번에 못했던 숙제!
오늘의 사소한 무무의 하루 공유하기.
오늘은 여행와서 담금주 만들었어~
벼리언니도 문별이다에서 한번쯤 해보면 좋아할 것 같아서 자꾸 안니 생각이 나더라구~
과일주 꽃주 약주 중에 골라서 취향껏 재료 담아서 커스텀 술 만드는 건데 재미있었다 ㅎㅎ
요렇게 시음 먼저하구~
이렇게 원하는 재료 담구
병에 담금용 술까지 가득 담으면 완성이야😆
색깔도 예쁘고 만들면서도 재미있어서 완전 추천!!
2. 애니메이션 ost 추천 숙제!
흠... 나는 라떼인간이라..
언니보다는 조금 어리지만? 그래도 같은 추억을 공유하는 나이정도..ㅎㅎ
혹시 마당을 나온 암탉 알아?
그거 애니메이션 나왔을 때 아이유선배님께서 바람의 노래 라고 ost 부른적이 있어!
사실 요즘 세대는 잘 모르겠고 ㅠㅠ
멜로디도 좋고 가사도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좋아서
별이언니가 불러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
한번 고려해봐용💗
오늘 나도 언니 사녹보러 한걸음에 뛰어가고 있었는데 이미 선약이 잡혀있어서 못갔네 ㅠㅠ
그래도 내 마음 속 1순위는 언니들이야~
다음주 주말은 풀로 비뤄두고 언니 보러갈게!
이제 곧 나올 댕댕!
나도 스포당하고싶다!😇
곧보자! 사룽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