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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눈발이 남아 있는 봉우리를 앞에 두고 천진스럽게 꽃을 피운 고산진달래(잠꽃)가 천지에도 여름이 왔음을 알려준다. <사진작가 김진홍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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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수영장·수상 레포츠·산책까지… '여름 테마 파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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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겨울올림픽유치단 과테말라로, 7월 5일 결과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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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월드는 지난 6개월 동안 총 650억 원을 들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및 다양한 놀이 시설을 새로 갖췄다. 황재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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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총장들이 29일 ‘내신 비중 확대, 기회균등 할당전형 도입’ 등 정부의 정책과 요구를 집단거부하면서 진정국면에 들어서던 정부와 대학의 내신 갈등이 다시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또 올해 대학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과 교사, 학부모들이 다시 혼란 속에 빠져들게 됐다. 한마디로 파문이 잦아들던 호수에 다시 돌을 던진 격이다. |
![]() 29일 오후 충남 태안 국방과학연구소(ADD) 안흥시험장에서 열린 'k21 차기보병전투장갑차 개발완료 보고회'에서 군 관계자 등이 장갑차를 살펴보고 있다. 순수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 완료된 차기보병전투장갑차는 40mm 자동포와 대전차 유도무기 탑재를 바탕으로 전차 수준의 야지 기동력, 수상 도하능력 등을 보유하고 있다. [연합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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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쯤 벗은 모델들이 광고하는 모텔촌 간판 사이로 여고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날씨가 무더워지자 음주객들이 늘면서 유흥가 일대 도로에는 취객들을 유혹하기 위해 더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장면의 간판들로 홍수를 이루고 있다. 음악홀이나 가요주점의 입구에 속옷만 입고 있거나 아슬아슬하게 옷을 걸치고 있는 여자 모델들의 사진들이 대부분. |
![]() 28일 호주 데일리 텔레그라프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호주 시드니 인근 맥콰리 호숫가를 산책하던 지역 주민이 수면에 떠 있는 붉은색 농구공이 ‘스스로’ 움직이는 것으로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농구공 아래로 커다란 메기의 머리통이 보였는데 농구공을 먹잇감으로 착각한 메기가 큰 입으로 공을 삼켰다는 것이다. 메기는 농구공 때문에 탈진 상태에 빠져 있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다행히 메기의 입에 걸려 있던 농구공은 지역 주민에 의해 제거되었고, 메기는 무사히 물속으로 들어갔다고 전해졌다. (사진 : 농구공을 삼켜 큰 고통을 겪고 있던 메기의 모습 / 호주 언론 보도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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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29위 카레리 3-1 격파… 페더러·나달과 함께 나란히 32강행 ![]() 이형택은 29일(한국시간) 오전 영국 윔블던 올 잉글랜드 클럽에서 벌어진 2회전에서 29번 시드의 아구스틴 카레리(29위.아르헨티나)를 3-1(7-6<8-6> 6-4 6-7<3-7> 6-3)로 격파하고 2001년 윔블던 무대를 밟은 이후 6번째 도전 만에 32강의 문을 넘었다. 이는 2000년 US오픈에서 16강을 달성한 이후 이형택이 메이저대회에서 올린 두 번째로 놓은 성적이다. 이형택은 2004~2005년 프랑스오픈과 2004년 US오픈에서 32강에 진출했었다. 이형택은 이날 3회전 진출로 5천만원(2만7천파운드)의 상금도 확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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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더위가 찾아오는 7월 한강은 시원함으로 가득하다. 꽃삽 아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