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는 조류 인플루엔자가 다시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있으며, 신종플루 바이러스와 결합할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조류 플루엔자 감염 위험이 있는 새들과 직접 접촉한 가금류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바이러스가 발견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또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신종 플루와 결합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계속해서 경계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상 출처: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02&newsid=20091125002308339&fid=20091125015205695&lid=20091125002308339)
이것 참..
신종플루 백신에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잘못해서 결합할 가능성도 있다???
이건 뭐 대놓고 둘을 섞어서 백신 만들어 내보냈다고 자수하는 셈.
만약 둘이 섞여 인간 호흡기에 문제가 생긴다면
서상희 교수가 말하는 판데믹은 4,5년 후가 아닌 바로 올 겨울부터 올 수 있을 것이다.
아래 글을 보시길.
(출처:http://cafe.daum.net/unity21/HjPK/20?docid=1IpJD|HjPK|20|20090909113532&q=WHO%20%B4%D9%B1%B9%C0%FB%20%C1%A6%BE%E0%C8%B8%BB%E7%20%B9%E9%BD%C5%20%B0%F8%B1%DE%20%B0%E8%BE%E0&srchid=CCB1IpJD|HjPK|20|20090909113532&re=1)
인도네시아 고위관료의 증언: 시티 파딜라 수파리 보건장관
AFP통신에 의하면, 그 보건장관은 지난 4월 100% 확신 할수 없지만, 신종플루는 선진국 제약회사들의 이익을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졌을 가능성 있다. 라고 말하면서 구체적으로 박스터와 ,WHO를 지목,
박스터와 WHO?
신종플루 발발 -> WHO 대유행 선언 -> 박스터 백신독점개발권확보 -> 대유행 시 박스터의 공급계약 체결, 요기까지는 이미 수순을 밟았고, 요기는 앞으로 다가 올 것..
타미플루 제조사 로슈 : 길리드 사이언스 사(타미플루 특허권 가진 생명공학회사)의 대주주가 미국 국방부장관을 지낸 도널드 럼스펠드조류독감 유행 당시 미군에게 타미플루 일괄지급 명령 조류독감 진정 국면, 로슈와 길리드의 이익 줄어, 신종플루가 터지자 다시 주머니 불룩
여기서 박스터가 바이러스를 유출 시켰던 과거 전적이 떠오른다.
박스터가 조류독감에 오염된 백신을 유출 시킨 사건
박스터 호주지사 -> 세계 18개국에 살아있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백신 유출-> 체코의 한 실험실, 족제비 실험 중 사망, 조류독감 바이러스에 오염된 백신으로 밝혀져, 그 실험을 하던 직원들 모두 사망.
그 백신의 원료는 미국 본사에서 만든 것, 박스터 하청업체는 조류독감 생균을 제공했다고 인정.
H3N2(조류독감 바이러스) + 생균인 H5N1과 섞여 있었다.
전문가들 백신이 조류독감 바이러스 생균에 오염되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 박스터의 오염방지 시스템 - BLSS 안전장치 시스템은 안정성이 높다, -> 오염 단순 실수라 보기 힘들어 4개월 뒤, 돼지독감 전 세계 휩쓸어,
신종플루 = 조류독감 + 돼지독감 + 인간독감의 결합체 -> 변종 H1N1 탄생
특성, 빠른 전염, 고열, 목앓이, 근육통, 기침, 숨가쁨, 호흡기 질환 호흡곤란 사망.
첫댓글 말씀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