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생각이 나서
송화가루를 어렵게 구해서
다식을 만들어보왔다
어렸을때 먹어본 기억 과는좀다르다
그때는 아주 맛있었는데~~~
여하튼 옛 추억을 되살려서
외숙모님께 드릴려고
다식을 만들었다
봄에송화가루 췌치하는것까지 보고자랐으니까 그때를 떠올리면서
외숙모님 올해96세라하신다
해마다 모이는 신년하례 모임에 가져갈려고한다
사촌들에게는 참기름과매실액(내가작년에만든)
이렇게두병씩담아서
다식담은사진은없네
보자기에 예쁘게 쌌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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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송화다식
김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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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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