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 노혜정 내가, 슬픈 시를 쓴다 하여 아픔 있는 여인이란 생각은 마세요 그리움의 시를 빚는다 하여 누군가를 못 잊어 그러는 것도 아니고 사랑 시를 지어 올린다 하여 숨겨둔 사랑이 있는 것도 아니요 나는 시 쓰는 詩人이요 슬픈 음악 들으면 슬픈 시가 나오고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서 다정한 연인을 보면, 나도 몰래 대상 없는 상상 속 얼굴을 그리며 사랑 시를 빚는 나는 詩人이요.
첫댓글 컴퓨터 실력이 대단해요수호천사님은 언제 이런 실력을 두셧나요시인은 감성이 풍부하여 음악들으면글이 나오고 우는 아갈르 봐도 글이 나오니,,
오라버니 영상글이 안 보이나요?어느 카페에서 글이 안 보인다고 하네요.
모바일이라 암것두 안보여요시간되면 컴으로 볼께요~~~^^
잉, 왜글지? 배가 고파서 컴이 내글 먹어치웠나 봅니다.곧 수정 하겠습니다.
첫댓글 컴퓨터 실력이 대단해요
수호천사님은 언제 이런 실력을 두셧나요
시인은 감성이 풍부하여 음악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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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카페에서 글이 안 보인다고 하네요.
모바일이라 암것두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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