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조때마다 도움 주시는 분들
때문에 감사한 마음이고
이것이 나눔이고 상생이지요^
오늘도 어김없이
꾸미님, 인디님, 데프콘님의
아낌없는 도움으로 더 청결해진
통이 되었습니다
듬직하신 청소조장님 찰리형님
웃퍼락스
예다미 클리너라는 별명답게
세균이 살수 없게끔 쓱쓱싹싹
화장실도 말끄미
쉬가 여기까지 튀어써여
(강쇠형님 누구여? ㅋㅋㅋ)
오늘도 통의 O2 지수를 99.9999까지
올리고
세균은 섬멸시킨 우리 청소조분들
조만간 소떡소떡 벙개 해요~~^^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
블베형 정모때 못오신다니 서운허네유
수고하셧어요^^
미님 조짜주세요
다음 조
반짠반짝 하드라고요 ㅎ 고생했어요~~
쿠바님 감솨~^^
고생하셨어요
누이도 도왔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