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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현지 생활 일기 ※※ 해외심부름 '마약운반' 적발 (동유모 심부름 하지마세요!!) ※※
스카이워커. 추천 9 조회 28,960 12.06.12 10:1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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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2 10:39

    첫댓글 아...심부름 좀 해주세요,,, 그런 글이 이런 거군요....헉 무섭네요...

  • 작성자 12.06.12 10:55

    가는길에 짐도없는데, 뭐.. 한두개 옮겨주지...
    혹은, 등록된 글을보고 연락해서 수고비 만엔, 오천엔 받고 옮겨준 짐이 마약이었고,
    공항에서 적발된 사례도 제법 있습니다. ;;

  • 12.06.12 10:56

    진짜 조심해야 하는거네요 이거 ㅡㅡ;;;

  • 작성자 12.06.12 11:00

    운반 부탁하는 물건중에 진짜 급해서 부탁하는것도 있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정을 이용한 각종 범죄중의 한 형태입니다.
    모르고 마약운반하다 걸리면,
    일본유학 3년 -> (물건부탁.. 적발) 징역5년 -> 40세 ;;
    한방에 갑니다.

  • 12.06.12 10:59

    프랑스 쪽에서도 감옥살이 하는 한국 아줌마 있다던데

    아무리 구명운동하고 머해도 안되는건 안되나 봅니다

  • 작성자 12.06.12 11:02

    몇달전에 일본인도 모르고 운반했는데, 중국 공안에 적발돼서 사형선고받고 구금되었는데...
    정부측이 나섰지만, 안된다고해서 조절중이죠.
    찾아보니.. 한국인이 중국공안에 구금된게 30명이 넘고 사형사례(총살)도 2000년대 들어서 있더군요. -.-;;

  • 12.06.12 11:03

    하야스기루

  • 12.06.12 11:05

    난 짐이 많아서 ㅋㅋㅋㅋ 그럴일도 없지만 ㅋㅋ 만약 그럼 버리고 옴 ㅋㅋㅋ

  • 12.06.12 11:39

    운영자님은 이 글을 공지로 올리셔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6.12 12:22

    2222... 극성인데 운영자들이 그냥 방치한다고!!!
    몇년전 3,4천엔 교류회 판을 칠때는 엄청 빨리 공지 올리면서 2천엔 이상 글은 바로 삭제하드만....
    참가해서 기분나뻐지는 거는 바로 대응하면서, 심부름 들어줬다 인생 종칠수 있는 그런 내용에는 대응이 너무 느려터졌어요!!!

  • 12.06.12 13:04

    워~ 공지 등극~ ^^

  • 작성자 12.06.12 13:06

    헐;; 진짜 공지돼버렸네요. -,.-a;;
    위에 두분 덕분인듯?;;
    아무튼.. 동유모도 알아줬으니.. 적극차단해서 피해를 줄여줬으면 좋겠네요.

  • 12.06.12 13:51

    굿요 ㅎㅎ 아까 그분 지난글들도 상당히 미심쩍었는데 다행이네요 공지로 이런글이 올라와서요

  • 12.06.12 17:33

    오 정말 다행이네요~ 이런글은 공지 되야함 암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6.12 15:19

  • 12.06.12 18:30

    좋은 정보글 감사드립니다.해외여행자에게 반드시 공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6.12 18:34

  • 12.06.12 20:55

    뭐 관세문제 파손등의 이유때문에 보내는 딱히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이 봤지만 조심해서 나쁠건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 12.06.14 12:22

    누가요새 심부름을 하나요 참기름도아니고
    옛날 찌질이들이나 많이 담배값이나 벌어보려고
    하다가 한방에 훅~
    뉴스나온지 한참됐는데 지금올라오네
    조심해서 나쁠건 업죠 모르는 사람의 물건은 특히 조심


  • 12.06.19 00:20

    세계에서 마약유통 국가는 일본인데 모르는 초보들을 현혹해서 한국으로 운반하는건 이미 30년 전부터 부산-후쿠오카 유명했지

  • 12.06.29 16:30

    수고비는 일단 챙기고 물건을 건내받고.. 세관에가서 '부탁받은 물건이니 잘 조사해 달라' 고 했는데... 아무 문제 없으면 좋지만 이상한게 나오면 어찌 되는건가요? 이건 미리 신고한 경우잖아요..?..
    마약류 같은게 나오면 .. 세관이랑짜고 물건 받기로 약속한 피켓 들고 있는 사람도 잡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 아닌가?..^^;;;

  • 12.06.29 16:32

    ..아... 아니겠구나?.. 이런경우는 조직관련자가 같이 비행기를 타겠구나... 멀리서 내 행동을 주시하고 있다가 세관에 적발되면 먼저 나가서 알려주고 튀겠구나...ㅋㅋ.. ..그럼 혼자 독박 쓰는건가?..ㅋㅋ

  • 12.07.21 17:26

    국제 택배도 있고, 특급 우편도 있는데 왜 굳이 사람에게 부탁할까 ?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그래도 용돈을 벌고 싶나요? 그럼 그 사람의 신분을 확인해 보고, 그 사람 앞에서 뜯어 확인하자고 말 한 후에 하든지요.

    이럴 용기 없죠?

    스카이워커 님 글 대로, 성인은 스스로를 지켜야 합니다. 그래야 성인입니다. "난 몰랐다"라고 해서 통하는 세상이 아니죠.

  • 12.08.14 18:26

    결국 이런일이 생겼군요ㅜㅜ 심부름 운반 왜 저런걸 하나 걱정도 했었는데;;; 조심합시다!!

  • 12.08.22 15:19

    두번정도 저런 얘기 들은적이 있는데 해외 출장을 많이 다녀 인상한번 써주고는 무시했었습니다만...
    무시무시하군요

  • 12.12.25 14:33

    조심해야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 13.07.31 16:06

    심부름글 카톡이나 문자로 어떤 짐인지 수고비는 얼만지 물어보면 꼭 전화로만 알려준다고 전화하라합니다. 기록 안남기려구... 그소리 듣고 깔끔하게 전화번호 지워버렸습니다.

  • 13.08.11 23:35

    //.................대박 너무 무섭다!!!!!!!!!!!!!!!!!!!!!!!!!!!!!!!!!!!!!!!!!!!!!!

  • 13.09.15 22:08

    과자나 빵 구매대행도 안되겠군요 ㅠ

  • 13.10.01 21:44

    끔찍하네요. 모르는 사람 부탁은 천금을 준대도 거절하시길!

  • 14.01.12 09:27

    헐........

  • 14.03.31 12:50

    조심합시다 모두들..

  • 14.05.01 11:32

    지난 달에도 나리타 공항에서 한 학생 같은 남자가 물건 들어 달라길래 거절했어요.. 아직도 이런 일들이 있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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