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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5=유하람 기자] 벤 아스크렌(34, 미국)-로비 라울러(36, 미국) 戰 논란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아스크렌은 불독 초크로 대역전승을 거뒀으나, 스톱 사인이 너무 빠르다는 논란이 일었다. 밥 베넷 네바다 주 체육위원회(NSAC) 전무이사가 직접 “라울러가 실신했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고 말했음에도 왈가왈부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주짓수 명가’ 그레이시 가문이 코멘트를 남겼다. 헤너 그레이시와 히론 그레이시는 4일 개인 유튜브를 통해 “스톱이 이르긴 했지만 경기 결과에는 영향이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UFC] 그레이시 듀오 “라울러 대 아스크렌? 스톱 빨랐지만 결과에 영향 없어” | RANK5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rank5.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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