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오프너 없이 코르크 병마개 열기(How To Open A Wine Bottle Without A Corkscrew)

[長樂山人 이종인]

와인 오프너 없이 코르크 병마개 열기(How To Open A Wine Bottle Without A Corkscrew)

202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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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락산인(010-9420-9632) MBC 생방송 오늘저녁 다송원 식초(2021,11,26)(저해상도)

장락산인(010-9420-9632) KBS 한국인의 밥상, 다송원 천연발효식초(20,05,21, 4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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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초 주문 ☞ 다송원(茶松園) 자연발효식초, 長樂山人 010-9420-9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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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와인 두 잔(red wine two glasses) 1

레드 와인 두 잔(red wine two glasses) 2

레드 와인 두 잔(red wine two glasses) 3

레드 와인 두 잔(red wine two glasses) 4

사진 레드 와인 두 잔(red wine two glasses) 1-4

wine opener(corkscrew) 1

사진 wine opener(corkscrew)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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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웨이터의 코르크 마개로 와인 병을 여는 트릭

(youtube The Trick to Opening A Bottle Of Wine With A Waiter's Corksc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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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와인 오프너 없이 코르크 병마개 열기(How To Open A Wine Bottle Without A Corkscrew) 2022,10,3

(4 Easy Life Hacks On How To Open A Wine Bottle Without A Corkscrew By Crafty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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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코르크 병마개로 막는 까닭은?

코르크(Cork) 병마개는 ‘코르크 참나무(cork oak)’의 껍질을 벗겨 만든다. 이 껍질은 액체류를 쉽사리 흡수하지 않고, 탄성이

높다는 게 특징이다. 그야말로 유리병에 든 액체류를 밀봉하는 데 적합한 특성이랄 수 있다. 이 덕분에 전체 코르크 생산량의

60%는 병마개로 사용된다고 한다(나머지는 코르크보드나 단열재 등에 쓰인다)

링크, https://rereco.co/datalap/wine-bottle-open-h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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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오프너 없이 코르크 병마개 열기(How To Open A Wine Bottle Without A Corkscrew) 2022,10,3

1. 공구함이 있다면? 나사못, 드라이버로

사진 나사못 지렛대 원리 이용 1

길이가 긴 나사못을 코르크 스크류 대신 이용하는 방법이다. 나사못 길이가 짧으면 코르크 병마개가 부서질 수도 있으니 긴 것

을 사용하자. 망치나 펜치가 없을 땐 포크를 이용해도 좋다.

①. 길이가 긴 나사못을 드라이버로 코르크 병마개에 돌려 넣는다.

②. 망치 뒤 장도리나 펜치로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 나사못을 들어올린다.

③. 코르크 마개에서 나사못이 빠지려 하면 무리하지 말고 손으로 코르크를 돌려가며 뽑는다.

※ 코르크 밀도가 낮을 경우 코르크가 부서지고 나사못만 빠질 수도 있다.

2. 가위나 칼 활용하기(위험할 수 있으니 주의)

오프너는 커녕 마땅한 공구도 없을 땐 가위나 과도, 주머니칼 등을 이용하자. 날붙이를 이용하는 방법이니 안전에 유의할 것!

이미 알딸딸하게 취했다면 절대 이 방법을 이용하지 마시길 바란다.

①. 가위나 칼을 코르크에 조심스럽게 박아 넣는다.

②. 와인병의 병목을 잡고 서서히 돌리면서 코르크(칼)를 들어올린다.

③. 코르크가 적당히 올라오면 손으로 코르크를 돌려가며 살살 뽑는다.

※ 코르크에 칼날을 최대한 깊숙이 박아 넣는 것이 포인트.

3. 구두, 신발 등을 이용하는 방법

사진 와인병 밑부분을 구두나 신발(운동화) 이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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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와인병 밑부분을 구두나 신발(운동화)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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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유명한 방법인데, 강약조절이 필요하고 난이도가 다소 높은 편이다. 게다가 이 방법은 소음이 발생하므로 공간의 제약도

있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온갖 유형으로 실패를 겪으니 조심하자!

①. 와인병 밑부분을 구두나 신발에 넣고, 와인병 목 부분을 잡는다.

②. 신발 밑창으로 벽을 때린다. 코르크가 조금씩 밀려 올라오는지 확인할 것.

③. 코르크 마개가 적당히 밀려 올라왔다면 손으로 돌려가며 병마개를 뽑는다.

※ 만약 코르크 마개가 밀려 올라오지 않는다고 해도, 더 강하게 때리지 마시길. 병 깨진다.

4. 어떤 방법도 사용할 수 없을 때

만약 나사못도, 망치도, 칼이나 가위도, 구두나 신발도 없다면(그럼 도대체 뭐가 있으심?) 무리해서 코르크를 따려고 하지 말자.

차라리 코르크 마개를 와인 병 안으로 밀어 넣는 것이 더 안전하다.

코르크 마개를 와인 병 안으로 밀어 넣으면 와인 병을 다시 막아 둘 수 없다는 게 단점이다. 와인병을 개봉해둔 상태로 보관

하면 와인이 변할 수 있기 때문. 어라? 그런데 그게 꼭 단점인가? 와인 한 병을 다 비울 좋은 핑곗거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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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와인 오프너가 제일 간편하다

지금까지 소개해드린 방법으로도 와인병 코르크 마개를 열 수는 있겠다. 또한 블로우 토치를 활용하는 방법, 클립을 활용하는

방법도 소개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방법들이 모두 100% 성공률을 자랑하는 것은 아니며, 요령이 필요할 수도 있다. 심지어

자칫하면 코르크가 파손돼 와인병 안으로 유입되거나, 병이 깨져 부상을 당할 수도 있다!

만약 잠시 밖엘 나갔다 올 만한 여유가 있다면, 차라리 저렴한 와인 오프너 하나를 사오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요즘은 어지

간한 편의점에서도 와인 오프너를 판매하니까. 그러니 위의 방법들은 도~저히 와인 오프너를 구할 수 없을 때나 시도해보자.

약은 약사에게, 와인병은 와인오프너에게!

마지막으로 맛 좋은 와인을 음미하는 것도 좋지만, 주종이 뭐가 됐건 과음은 금물! 12월 연말 시즌에 음주 관련 사고가 늘어

난다는 보도도 있고, 사고까진 아니더라도 흑역사를 생성하게 될 수도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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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크 마개가 길면 고급 와인

※일반 와인의 코르크 마개 길이는 3~4㎝이다. 보르도의 특등급 와인은 6㎝에 달한다. 고급 와인의 코르크가 더 긴 이유는

와인을 빈틈없이 밀봉, 장기 숙성시키기 위해서다. 이렇게 긴 코르크를 개봉할 때는 다소 주의가 필요하다. 평소처럼 적당한

깊이까지 스크루를 밀어넣고 따면 코르크 마개가 부러질 수 있다. 따라서 고급 와인은 평소보다 좀더 스크루를 밀어넣고 개봉

하는 것이 필요하다.

코르크 마개라고 하더라도 20여년 넘게 보관하면 코르크의 조직이 약해지고 물러져 미세한 틈이 생긴다. 이로 인해 와인은

외부의 공기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진다.

이 때 코르크 마개를 바꾸는 것을 리코르킹(recorking)이라고 한다. 리코르킹은 와인제조사의 전문가 감정을 거쳐 하는 것이

정석이다. 마개를 바꾸면서 와인 숙성 과정에서 증발한 만큼 같은 종류의 새로운 빈티지 와인을 채워넣는 식이다. 이로 인해

와인 맛이 약간 달라질 수 있어 리코르킹에 반대하는 의견도 있다.

플라스틱 마개를 사용한 코르크

요즘엔 코르크를 사용하지 않는 와인도 자주 볼 수 있다.

플라스틱 마개를 사용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주로 중저가 신세계 와인(미국, 칠레 등 유럽 이외 지역의 와인)에서 이런 마개

를 많이 볼 수 있다. 원가절감과 코르크 부작용 방지, 자연 보호 등이 플라스틱 마개를 사용하는 이유다.

병마개를 돌려 따는 스크루 캡은 호주나 뉴질랜드 와인에서 주로 쓰인다. 호주와 뉴질랜드 와이너리들은 스크루 캡의 선구

자다.

스크루 캡은 코르크 마개보다 와인 보관과 자연보호에 유용하지만 국내 소비자들은 스크루 캡을 사용하면 저가 와인이란 편견

을 갖고 있다. 그래서 국내 수입되는 호주 와인은 본토에선 스크루 캡이지만 한국용에는 코르크 마개를 대신 사용하기도 한다.

최근 유럽에서도 스크루 캡을 쓰는 와이너리가 늘어나고 있다. 와인 애호가 입장에선 코르크 따는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스크루 캡이 그리 달갑지만은 않다. 하지만 장기숙성시켜야 하는 고가 와인이 아니라면 스크루 캡도 무방하다. 누구나 쉽게

열 수 있고, 부쇼네의 위험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코르크와 트랜스포머

한번 개봉한 코르크 마개를 재활용하는 방법도 여러가지다. 가장 흔한 것은 마시다 남은 와인 마개로 다시 쓰는 것이다. 이때

코르크는 뒤집어 밀어넣어야 한다. 원래 코르크가 넣어져 있던 방향으로 코르크를 넣으면 두께가 맞지 않아 잘 들어가지 않

는다.

하지만 이렇게 보관한 와인은 이틀 안에 모두 마셔야 한다. 와인을 일단 개봉하게 되면 산화가 진행돼 며칠 후엔 시큼해지기

때문이다.

출처 : 에너지코리아뉴스(http://www.energy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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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9 cork is the standard diameter cork for almost all wine bottles.

A #8 cork is slightly smaller in diameter and is generally used to stopper a Champagne Bottle.

The #7 cork is used in some very small specialty bottles such as our 187 ml Champagne/Sparkling Bottle.

※standard, 750 ml wine bottle is 3/4 of an inch(19mm)

※#9 corks are 7/8″(22mm) and 15/16″(24mm)

The opening of a standard, 750 ml wine bottle is 3/4 of an inch(19mm). If you have a wine bottle corker you will

want to purchase either the size #8 or size #9 corks. The diameter of these corks are 7/8″(22mm) and

15/16″(24mm), respectively. Size #9 corks is what the commercial wineries use.

링크 ※What Size Corks Should I Get For Bottling My 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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