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온과 음이온의 개념이 정리된 것이 1830년의 페레데이의 전기분해 규칙에 의해서 정리된 개념이고..
이것이 1930년대의 화학원소의 원자 정리의 개념에서는 양성자및 중성자의 전자 볼트의 질량으로 정리가 되었다.
같은 개념을 한국과학은 정리해 놓지 않아서...양이온와 음이온 그리고 양성자 중성자 등이 별개의 수소 원소처럼 치부가 되는데
결국은 물분자의 수소원소와 산소의 전자 수소의 상태를 정의해 놓은 것이다.
여기에 한국과학의 왜곡된 번역이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양이온...이렇게 하면...1830년대에 전자는 전하의 개념이므로....전자라는 용어를 사용하면 안된다.
양이온의 경우 전하가 표준 수소 원소에서...부족한 상태가...현대적으로 전자 기준의 전자 볼트 511 000eV가 없는 상태에 해당하며...전하의 결손에 해당한다.
즉..물분자의 수소 원소를 번역을 하면서 거꾸로 번역을 해 버린 것이다. 물론 일본과학의 1910년대의 식민지 외곡 한국과학을 만들려다보니...한국과학을 기본적으로 거꾸로 해석을 해서..적용을 하는 것을 밥먹듯이 한 것이다.
음전하의 1830년대 개념에서는 전하를 충전하는 개념이고..1930년대의 전자 +511 000eV를 얻었을대....전하가 많아지므로..이것을 양이온이라 했어야 한다. 음이온은....전하 511 000eV를 손실했을때....부르는 것으로 번역을 했어야 하는데...
실제검증을 안할꺼였으면...번역이라도 제대로 했어야 하는데...한국과학은 29018년 현재에도 이것을 바로 잡으려 하지 않는다.
한국의 과학에서 국가적으로 챙피한 기초과학을 하는 것이다.
요즘 한참...음이온 모자나이트의 라돈이 문제라는데..라돈기체는 고귀한 기체이며..
이것은 인위적으로 통제하는 고귀한 가스가 아니다.
소량으로 전 지구에 존재하고...우랴늄이 붕괴를 시작하여...생성하는 것이 라돈이고..결국은 납이 될때까지 지속적인 붕괴를 하는 자연 현상의 일부이다. 라돈이 생성되는 것은 어차피 방사성 가스이고...이 자체가 음이온이 아닌 것이다.
라돈이 음이온을 방출한다는 애매한 용어로....언론에서 보름가까이 지속하는 동안 한국과학은 1830년대의 음이온의 정의조차 기초적으로 하지 못한 미개한 한국과학으로 스스로 얼굴에 침뱉는 짓을 오늘의 언론들이 보름째 지속하는 것이다.
일본 언론의 기관지 역할을 하는 언론이 한국에서 주도적인 언론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는 것은 대단히 심각한 문제이다.
덕분에 음이온과 ...음전하...중성자에 대해 좋은 소스를 제공받아서 오늘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그 동안 이 부분에 대해서....부족한 것을 느껴서...새롭게 정리를 하고자 했는데...조금 수월해 진것이다.
양이온과 음이온의 차이는 전자볼트 기준으로 511 000eV의 단위가 중금속이나 금속...반금속인 반도체등에서 이동하는 현상이다.
현대적으로 정의된 1930년 이후의 양성자 938 783 081eV에서....중성자 939 565 413eV가 되는 것이...고 이것의 차이는
782 332eV이고 (전자 511 000eV)이므로...양성자에서 전자 511 000eV의 1.5배 정도의 전하 충전을 하면 중성자 변환이 된다는 의미가 되고...1930년대의 음전하는 결국 중성자 변환의 기본이 되는 것을 양이온과 음이온으로 구분을 한 것이다.
한국과학은 위처럼의 기본 양성자와 중성자의 전자볼트를 계산하지 못하는 언론기자들이....일본과학성에서 발행하는 왜곡된 내용으로 언론을 이용해서 한국대중들에게....왜곡된 사실도 한국대중들을 폄하하는 것이라 할 수있다. 한국언론 기자 수준이
일본의 받아쓰기 실력으로 감히 한국대중들에게...훈계를 하는 것과 같다.
강짜도 이런 강짜 부리는 언론과 언론기자가 없다. 이렇게 수준 낮은 기자들이 2018년의 한국언론과 한국 언론 기자들의 수준인 것이다. 그럴꺼면...일본으로 가서 일본 언론을 해야 한다.
1830년대에 음이온이라고 애매하게 정의한 것은 결국은 1930년대 이후의 중성자 변환의 기본 영역이라는 것을 검증했다.
그동안 이것을 정리해 보고 싶었는데...잘 되지 않다가...물론 수없이 언급을 했고...사실은 이 글을 쓰기 이전에 먼저 구분을 하고 있었다. 작년 9월 15일글의 수소 원소의 중성자 변환 글이 바로 그것이다. 1830년의 음이온과 양이온의 구분에 대해서..정확하게 분석을 한 것이다.
물분자의 수소 원소에...수소 원소 하나가 분리되기 위한 기본 조건이 수소 원소의 중성자 변환이 선행되어야 한다.
중성자의 기본 에너지 변환에 대해서..한국과학이 검증을 하지 않다보니...개판일 뿐....중성자 전자볼트 939 565 413eV까지....전자 충전이 가능한 것이 유럽의 1930년대까지의 검증된 이론이다. 939 565 413/511000= 1838 x 511 000eV가 성립이 되고...전자 기준의 511 000eV가 하나 단위로 이동을 할때....음이온,양이온이 되는 것이다. 결국...물분자 기준으로 절반만 적용을 해도...전자 충전은
911 x 511 000eV가 충 방전이 가능한 것이다. 이것을 열 중성자,고속 중성자등으로 이름을 같다 붙이면된다.
여기서 전자와 전하의 차이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유럽이론에서 전하를 존속시키는 이유가 이때문이기 때문이다.
전자 511 000eV가 하나의 궤도와 퀘크의 궤도 170 333 x 3 둘중어느것을 적용해도 된다.
다만 전자는 1m기준의 빛의 표준을 적용받는 점이 다르다. 즉...수소 원소의 전자 511 000eV가 빛의 정의된 표준 간격을 갖고 있는 것과 같고....이에 비해 햇빛 전하는 낮의 햇빛과 밤의 달빛으로 나뉘어 있다. 즉.....물분자의 전자 기준이 파장 1m기준이고...하면 애매하므로...780nm=1eV이렇게 변환을 하면...전자가 511 000eV 이 되므로....햇빛 780nm의 기본 갯수가 6 520 458eV개가 성립이 된다.
이렇게 하면 햇빛의 서로간의 간격을 빞의 표준으로 고정을 할수가 있고...eV단위로 물분자의 수소 원소에 흡수시킬수가 있다.
6520 458/511000eV=12.760x 511 000eV 가 된다.
즉...수소 원소 13개 가량을 음이온(중성자) 상태로 변환이 가능하게 된다.
이 기본에...물분자가 1388개가 모여야 500nm 크기가 되므로...2.777~780nm=2160개의 물분자가 6520 458개를 분산해서 나눠 가지게 된다. 나눠가져야 할 물분자는 2160개이고...햇빛 한줄기로는 13개의 물분자 수소 원소 충전밖에 되지 않는다.결국 물분자 기준으로
6520 458eV/2160(물분자 갯수)=3018eV x 2160 이므로 물분자의 수소 원소 4개를 기준으로 한다면...3018eV/4 =754eV가 물분자 2160개가 햇빛 한줄기 전체를 흡수하여 나눠 갖는 전자 볼트량이 된다. 511 000eV/765eV=667.973ev x 765 가 돈다.
대기중의 물분자가 햇빛을 하루에 765번의 햇빛 줄기 6520 458eV를 흡수해야 ...511 000eV의 물분자의 대기압 기준에서...중성자 변환에 약간 부족한 상태의 충전을 할 수가 있게 된다. 즉....하루동안에....이렇게 대기중의 물분자들이 햇빛을 흡수하지 않으므로..
대기중의 물분자가 중성자 변환...음이온화 되지 않는다....
이렇게 간단하게 몇가지의 기본 단위를 사용해서 계산을 할수가 있는 것이 기초과학인데...한국언론은 어떠한가?
방사능과 방사선의 구별도 제대로 하지 못한 주제에...방사능 피폭이 어쩌고 한다.
오후 4:24분...
한국과학은 언급한 것처럼의 고등수학의 기본단위를 전부 이해하여야 기초 음이온이 무엇인지를 알수가 있다.
결국은 고등수학을 먼저 이해하므로...기초과학 용어를 나중에 이것을 바로 잡을 수가 없고...그렇다고 한국과학으로 진행을 할 수없으니 일본과학이나 영어과학의 원문을 그대로 사용하는 쪽으로 타협하게 된다.
한국과학의 기초는 유럽기준으로 2배에서 3배가 어렵게 되어있고, 검증한 이론은 전혀 없고...번역의 일부만 하고..안좋은 것은 전부 모여 있는 것이 한국과학의 현실인 것이다.
현실이 그렇더라도...이것을 타개하는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전류입자 물분자 수소결합의 기초 사실에서 모든 것을 학습하고, 검증을 하면 된다는 사실이다.
자료도 한국 과학 자료를 인용하면 물분자 수소결합의 전류입자를 대입해도 소득이 전혀 없다. 알수가 없다.
적어도 독일 자료의 위키백과를 참조를 해야 한다.
독일 위키백과도 전부를 공개한 것이 아니다. 부족한 것을 소련,중국, 영어,일본어 자료로 채워야 ...비로소 한글과학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전자 511 000eV를 제시한 것은 1830년의 양이온과 음이온의 이론에 의해서 전기 분해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물분자의 수소 원소가 햇빛전기입자 얼마를 흡수해야 하는지를...그 기준으로 알수 있는 것은 물을 끓여서 100도 기준에서...시작하는 것이 된다. 오늘 글에 언급된 내용을 자료를 찾는데 장장 7년의 세월이 흐른것이다. 작년 9월 15일의 물분자 수소원소의 기본 중성자 변환을 알아내고도 오늘 글 제목의 음이온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했다.
물분자의 수소 원소의 기초 수소 원소의 전자 볼트 기준을 찾는 것이 시급한 상황이 되어 가고 있다. 기초수소원소의 전자 볼트가 세계 5개국 자료에서 공통된 전자 볼트가 없다. 독일과 소련정도만 물분자의 수소 원소의 휴식에너지량을 공개하는 정도가 된다.
양성자와 중성자의 휴식에너지 기준은 5개국 자료 모두 같다. 즉...물분자의 산소분자의 어느상태의 휴식에너지 기준을 두었느냐를 ...알아내야 하는데....물분자의 수소 원소의 휴식에너지 상태를 알아내는 것과 같다.
대기압 기준으로 물분자는 액체 상태이고....0도의 얼음의 고체 상태가 존재하므로...물분자의 수소 원소의 휴식상태의 전자 볼트가 얼음의 수소 원소 상태라 할 수가 있는데...문제는 과연 얼음의 0도 상태에서 수소원소의 상태가....고체 상태인가? 에 대해서 확신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전에 얼음의 고체 상태에서의 눈에 보이는 것이 산소원자일가?수소 원자일까? 글이 작년에 쓰여진 것을 보았을 것이다. 이것은 얼음의 물분자의 원자 상태 180pm이 눈에 보이는 상태로 규정을 하고 구분했을때이고...물분자의 하나 상태로는 인간의 시각으로 구분할수가 없고...최저 상태 1388개의 상태로 물분자의 얼음의 고체를 구분하고 있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물분자의 수소 원소에 대한 고체에 대한 상태를 확신할 수가 없게 된다. 적어도 고체의 얼음에서...산소원자와 수소원자 둘중에 하나가 고체 상태여야 한다...는 가정이 1388개의 조합에 의해서...고체 얼음의 상태를 식별하고 있으므로...일단 얼음의 고체상태인 대기압에서의 고체 상태가 만들어지고 있으므로...산소쪽은 고체....수소 쪽은 액체 상태의 원자 상태를 가진다. 이것은 맞는 결론이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 2개가 없이 산소원자가 암석화가 되면....대기압에서...고체 상태로 존재하지...얼음의 고체처럼 쉽게 액화가 되지 않는다. 산소의 암석화에서도 보면 대부분 규소와 암석화를 만들고 있으므로...이때에도 같은 룰이 적용이 된다. 규소가 암석화가 된 것이고...산소 원자는 액체 상태로 결합되어 있는 것이 암석화 sio2의 결합형태가 된다. 산소원자가 고체화 되려면 -218도가 되어야 한다. 액체 상태라면 -183도에 해당하고...그래서 sio2결정은...결론적으로 si4o의 형태로...산소원자를 규소가 전부 감싼형태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특성때문에 sio2결정은 액체의 물분자를 결정면에 보유할 수가 있게 된다.
여기까지 이론을 검증해보면...필연적으로 뒤따르는 의문은....암석화 고체가 될때..전하를 흡수하는 것이 아닌 방출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므로...철까지의 융합반응에 의해서...생성된 물질이라는 것이 보편적인 이론일 것이다.
다만 sio2로 변환이 되는 것은 지구의 환경에서 현재에도 일어나는 기본 화학반응이 된다.
화학반응은 크기가 대부분 300pm이하의 상태이므로 눈으로 식별이 불가하다. 성분에서도...그래서...순물질로 합성을 하기가 사실 어렵다. 전류상태의 물분자 수소결합이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시작 물질을 h-oh로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나머지의 합성 반응은 최대한 순물질로 만들고...전류의 h-oh를 순차적으로 합성해 나가는 방법이 될것이다. 그래서...볼타 전지 이상의 축전기가 발견 되서야 대부분의 화악원소들이 1830년대까지 발견이 된 이유가 된다. 순물질로의 분리를 h-oh를 통해서 할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1830년대의 음이온의 구분은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음이온이라는 한국과학 용어의 잘못된 번역을 선택하므로 해서..
위와 같은 원리를 전부 풀어내야 ..한국과학의 음이온의 특징을 구별할 수가 있다. 기본 중성자 변환을 음이온이라 부르는 것이 한국과학인 것이다.
음이온의 중성자 변환이 기본 적으로 일어나는 sio2의 결합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현상임에도 이 부분부터..방사능과 방사선의 영역을 적용하는 대단히 잘못된 과학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물분자가 위험 물질이던가? 물분자의 수소원소의 기본 중성자(음이온)변환이 없다면 지구의 자연의 순환 자체가 멈춘다. 말도 안되는 과학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자연이 만들어 놓은 우랴늄은 지각 봉투 비율로..0.015%정도밖에 되지 않고..토륨으로 붕괴는 지표면에 노출됨과 동시에 진행을 하여서..납으로 붕괴가 되고..최종적으로 철까지 붕괴가 끝나게 된다.
511 000eV x 911급의 방사선 붕괴도 아닌 것을...일부 실험실에서와 입자광 가속기에서의 최대 효율로 어쩌다 올리는 상태를 가지고...한국 언론은...늘상인 방사능 붕괴로 치부하는 행태는 그만 두어야 한다.
물을 20도에서 6000도까지 끓이는 기술이 있는가?
물분자가 6000도의 상태가 되면 방사능의 상태가 된다. 이 상태를 이론적으로 라도 만들수 있는 능력이 있나?
이것도 없는 한국과학의 왜곡된 과학을 하는 주제에...방사능이 어쩌고..하는 것이 참으로 가관이다.
기본 음이온 변환은 전기 분해의 기본이다. 만약 이것이 문제라면...전기 분해애 만들어지는 모든 것이 중성자 변환을 해서..방사능 상태여야 한다는 것과 같다. 음이온이라는 것이 그런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산업 제품의 거의 모두가 중성자 변환의 음이온 변환에 만들어진다. 가장 기본인 석유가 대표물질이다. 음이온이 방사능이라면 석유가 전부 방사능 물질 되어 버리는 것이다.
한국과학으로...이렇게 하나하나 따지고 들면...정말 한국과학을 팽개쳐야 한다.
대체 한국과학을 조선사 편수회의 1945이전부터 시작해서..왜곡한 인간들이 누구인지....그것을 조선의 역사가 다하는 날까지 추적을 해서 찾아내서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대기업등과 공기업의 대표인 한국전력이 일차적인 책임이 있다.
한국과학을 바로 잡고...산업 제품치 전력을 공급하는 것에 대해...정당한 요금으로 한국 대중들에게 청구하여야 한다.
안그럼 한국전력과 대기업, 공기업...등이 한국과학을 2018년 현재에도 왜곡하는 주체가 되는 것이다.
기초가 잘못되어 있으면 아무리 바로 잡으려 해도 안된다.
북한과의 대화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한국의 공기업인 한국전력과 대기업의 대부분의 기초과학을 사용하는 금수저 권력기관에서 한국과학을 올바르게 바로 잡아서...앞으로라도 바른 기초과학이 학습되도록 하고..상식화되도록 해야 한다. 이것은 하루아치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평생교육의 정책으로 꾸준히 추진을 해야 한다.
기초과학이 가장 쉬운 학습이 되도록...해야 한다.
오후 7:10분...댓글에 첨부한 원자 반경의 자료를 보면..
원자 반지름이 200pm이 넘는 것은 5개에 불과하다. 그것도 대부분 희귀가스에 해당한다. 나머지는 200pm이하의 원자 반경을 가지고 물분자 크기 180pm이내에 존재한다.
기본 비금속 원소인 산소와 불소인 플르오르를 제외하면 거의가 150pm의 크기로 거의 같은 크기를 갖는다.
이것은...오비탈 이론에서의 원형의 구조를 갖는 상태에서..중성자 변환을 하면 물분자 크기 이내에 밀집되어서 대부분의 원소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결국은 원자 이론보다 더 음이온 양이온의 1830년대의 전하 이론으로 회귀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세부적인 원자 상태는 1930년대의 이론이 낫지만...화학결합에 의한 부분에서 인간 유전자가 화학결합으로 만들어 지고 있으므로..기본 학습이나 일반 상식에서는 1830년까지의 화학결합이론을 이용하고 검증하는 것이 편리하고 이론도 쉽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한국과학의 화학원소 주기율표는 이름부터 왜곡하기 시작해서...92개 기준으로 화학 원소의 이름을 대체 몇개국 외국어를 번역해 놨는지...이런 개판인 과학을 방치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보편적인 영어 기준으로 화학원소를 통일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금방 알수가 있다. 일부러 어렵게 번역을 해놔도...한국과학 처럼은 되지 않는다. 작심하고 왜곡을 했더라도 1945년에 독립이 되었으면...이것을 가장 먼저 바로 잡았어야 하는데..이것을 서울대를 중심으로 방치를 하면서...오히려 더....복잡하고 혼란스럽게 번역을 하는 것이..서울대 중심의 왜곡된 한국과학을 지금도 하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쉬운 과학을 한국과학으로 어렵게 번역을 개판으로 해놓고...2018년 현재까지 이것을 빌미로 흙수저 금수저 구분을 지으면서..흐뭇해 하는 것이 한국의 한국전력을 위시한 공기업및 각 연구소와 대기업들인 것이다.
한글이라는 우수한 문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간과한 것이다. 한글을 아예 없애버리던가.....```ㅋㅋㅋㅋ
한글과학으로 모두 정리하고 나면 너무도 쉬운 과학사실에 대해 당혹감을 감출지 못하는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독일어 원문을 들여다보면...그들은 알파벳을 이용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므로...과학용어를 만들어 낼때 고심한 흔적이 많이 보인다.
이에 비해서..한글은 직역을 하여 번역해 놓든...신규로 만들어서..적용을 하든...한글은 어떤식으로 해 놔도...한글 과학 용어를 스스로 한글이 만들어 내는 것처럼....착착..제자리를 찾아가는 현상을 너무 쉽게 발견을 할수가 있다...가금식 보면..한글이
인간의 생각처럼...스스로...진화를 해 가는 무엇이 있지않나 싶을 정도가 된다.
한글이 스스로...한글 과학을 만들어간다....이렇게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이다.
지능이 있는 것도 아닐진대....이것이 이곳 카페 글을 몇개 읽어보면 쉽게 알수있는 사실이다.
일기식의 이 정리글이...많아지면 많아질수록...내가 개인적으로 정리하는 것보다 타이핑의 운율에 의해서....스스로 한글의 문맥이 만들어지는 것도 꽤 되고 이렇게...해서 이해 하지 못하는 부분을 글을 쓰는 와중에 이해하여서....덧붙이는 것이 상당수 존재한다.
음이온 이 글 덕분에 물분자의 기본 중성자 변환에 대한 개념이 구분이 되었다.
이것을 기존의 물분자 수소결합의 전류이론에 덧붙이게 되면 그 동안 속썩이던 부분의 상당수가 해결될 여지가 상당히 많다.
음이온 단위가 511 000eV= n+ 이온화 상태의 개념이 되므로....숫자와 단위때문에 애먹던 많은 부분이 음이온이론으로 정리가 된다.
이것을 남이야 이해를 하던 말던...이것이 편리한 것이므로...앞으로 내가 이렇게 인용을 해야 겠다.
바꿀수 없는 타협이라면..이용을 적절하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음이온이 부족한 것이 아닌 차고 넘치는 개념의 음이온 개념을 고착화시키면 된다.
일테면 양이온은 남자에 비유를 하고...음이온은 여자에 비유를 하면..음이온인 여자는 자손을 만들어내는 기본 역할을 하게 되므로...음이온의 영역과 딱 맞아 떨어지게 된다. 좋은 의미로 해석되어지는 것은 아니지만...바꿀수가 없으므로....이렇게라도 타협을 하는 것이 현명한 결정이 된다.
h-oh에서...h 가 양이온 -oh가 음이온 이렇게 구분하는 방법도 있다. h-oh이렇게 하면 양이온 음이온이 저절로 구분이 되고 헥깔리지도 않는다. 그리고 여기에 h-oh가 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511 000eV가 추가가 되면...h-oh로 분리가 되므로....수소 원소의 전하 511 000eV가 oh로 이동을 하면 되는 것이 된다. 상온의 대기압에서 소금이 물에 녹는다....h-oh반응이 상온에서 소금인nacl에서 일어나고 있으므로...위와같은 양이온,음이온 이론이 1830년대에 구분되어진 것이다. 대기압의 물에 소금을 언제라도 넣어서 녹이면 소금물의 전해질이 만들어지고...naof+hcl반응이 상온에서 얼마든지 일어난다.
양이온으로 이동하는 전자 (이때의 의미는 전하이지만...표기를 이렇게 해도 위에 언급된 이론들을 검증했다면 상관없는 표현이 된다.)가 511 000eV이렇게 복한 단위가 아니라 소금을 물에 녹이는 자체로 naoh+hcl 이 되므로...전하가 몇개 어쩌고 이동하는 것 자체를 화학식 하나만으로 표현할 수가 있게 된다.
상온의 대기압의 물에 소금은 물에 녹아서 전해질 상태가 된다. 이것은 소금이 고체의 상태가 되므로 물의 액체의 전하량보다 낮은 상태를 가진 상태가 되므로...액체의 고 전하에 고체의 소금이 중성화를 위해서...전하 평균을 만든다. 한국과학의 표현으로 전자가 평준화 되는 것이다. 그 결과물이 naoh+hcl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저절로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 물질의 액체와 고체의 서로 다른 전하 갯수 차이에 의해서..상온에서 전해질화 되면서...
저장된 전하인 햇빛전기를 서로 평균의 갯수로 맞추는 과정이 된다.
그래서 볼타전지에서...구리와 아연판 사이에 액체의 황산을 기름종이에 함침을 시켜서..볼타전지를 만들수가 있었다.
기름종이에 황산은 대기중의 물분자와 산소분자, 그리고 질소분자의 온도보다 낮은 전해질 상태가 되므로..공기중에서 볼탄 전지 구조에서 항상 전하를 끌어 올수있는 것이다. 이것이 현대적으로 해석된 것이 풍력발전기의 날개이다. 유리섬유와 탄소섬유의 조합이 바로 ....구리와 아연의 조합을 바꾸어 놓은 것이다. 황산을....굳이 풍력발전기의 날개에 전해질로 넣지 않아도..풍력발전기는
아뭏튼 공기중에서 전하를 흡수하고..이것의 효율이 원자력 발전소 효율보다 낳아졌다...2015년 기준으로 말이다.
오후 10:47분
양성자 938 783 081eV
중성자 939 565 413eV
이것은 세계 어느자료도 같은 결과이고...이것만 세계표준으로 인정되고 있다.
산소 원자의 전자 수소인 2p4의 중수소의 중성자 양성자 전자 볼트 질량이 되므로...
공유결합하는 수소 원자의 전자 볼트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도....전류에서의 물분자 수소결합이므로...
산소의 중성자-양성자 이렇게 하면....전류에서의 산소의 충전 음이온의 량을 알수가 있다.
939 565 413- 938 783 081= 782 332eV가 된다. 즉....양성자 +782 332eV가 충전이 되면 기본 중성자 변환을 함을 알수가 있다.
전자 휴식 에너지가 511 000eV이므로 /511 000eV= 1.530 982 387 47 x 511 000 eV가 된다.
음이온인 기본 중성자 변환을 위해서 평균적으로 양성자에서 충전해야 할 전자 볼트를 이렇게 쉽게 찾을수가 있다.
이처럼 1930년대의 양성자 중성자 이론으로 수소 원소를 중성자 변환을 쉽게 할 수있는 이론적 계산이 되므로...1830년의 양이온 음이온 이론이 더 실용적인 것이 된다. 왜냐하면..전쟁 무기를 만들어서 국가간 총력전을 하는 것은 전쟁 상황에서 일어나는 것이고..지금처럼의 산업의 결과물로...평화시에 에너지 사용 목적이 주를 이루게 되므로 굳이 무기급의 중성자 변환에 대해 골썩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국가 간에..국지전으로 안좋은 꼴을 보이는 것이 현재이고...패권국이 그렇게 하지만...
이것을 굳이 따라할 필요가 없다. 지금의 산업 기술로 당분간은 안정적인 경제 활동으로 세계질서를 유지할 수있기 때문이다.
극한의 조건이 주어지면 총력전을 해야 하겠지만...지금은 그런 시절이 아니다.
그리고 이처럼 기초과학을 검증해 놓고...충분히 대외적으로 이것을 검증 받아야 한다. 그래야 한국처럼의 인구가 작고..땅떵어리가 적은 지역에서의 국지전을 미연에 방지할 수가 있는 것이다. 국가간의 전쟁의 결과물이 공멸이면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국가 단위가 소멸이 되어봐야...해당 참여 국가 단위에서의 손해일 뿐이다.
그리고...물분자 수소결합의 전류이론을 전 인류가 나누어써도 그 영역에서의 부족함은 없다. 불공평과 공평의 어떤 선택이든..상관없이...물분자 수소결합의 전류는 인간의 도구 이전에 자연의 에너지 햇빛 전기 이므로 인간이 이용을 하던 ...하지 않던..상관없이...
햇빛은 지구로 오고..지구는 사용한 지구 자기장을 태양으로 보내서...재 충전을 한다.
햇빛이 쏟아져 들어오는 만큼...지구 자기장을 태양으로 보내는 것이 이미 자연의 기본 규칙인 것이다.
햇빛이 무한정 지구에 쏟아져 들어온다면...결과가 어떻겠는가? 태양처럼 바뀌어서...지구의 환경이 지금처럼의 모습이 도지 못한다.
햇빛전기는 정교한 시스템인 것이다. 햇빛이 지구에 도착하는 만큼..지구 자기장은 태양으로 되돌아 간다....이것이 기본 균형의 법칙인 것이다. 햇빛은 주파수를 가지고 직진을 하고...회전에너지를 소모하면 직진하는 능력을 잃고...제자리 광속의 회전을 하고...이 자기장이 지구에 예속이 되었을때...지구 자기장의 이름을 갖고...이 밀도는 수소원자와 헬륨원자를 지구 자기장으로 붙들지 못하는 지구 자기장 밀도를 가지고 있다.
지구 자기장은 햇빛이 지구에 도착하여 흡수되는 만큼...지구 자기장에서 밀려나게 되고....목성으로 향하는 지구 자기장과 태양으로 향하는 지구 자기장으로 나뉜다. 중력의 영향에서 질량의 크기에 따라..결국은 태양으로 지구 자기장이 흘러가게 되어 있다.
햇빛은 직진하는 속성을 가지고...자기장은 제자리 회전을 1초에 1회전하는 최대 크기를 기본으로 지구 자기장에서 갖고..태양으로 이동하는 동안 속도가 느려지면...2초에 1회전을 하는 상태로로 바뀌고....태양의 자기장이 되려면....적어도 태양의 크기만큼의 직경을 가져야 하므로 100초에 혹은 109초에 제자리로 돌아오는 큼 원형을 그리게 된다. 햇빛은 항상....직진을 할때 파장을 가진 상태로...직진을 하므로...볼펜 스프링과 같은 회전상태를 가지고...무한정의 길이를 가진 것이 아니라 그 단위개가 6 520 458eV를 에너지량을 가지고...햇빛 입자간 거리가...점차 멀어지므로 해서..지구 자기장으로 바뀌어간다. 즉...햇빛이 1eV로 분해가 되면....물분자에 흡수되는 상태에 해당하고....단독으로 자기장 형태를 가지면...1eV를 햇빛의 기본 단위라 한다면...이 햇빛입자 하나로는 직진을 하는 햇빛의 형태가 아니라 제라리를 회전하는 형태의 자기장이 된다. 2eV가 중성미자로...햇빛에서 가장 미분화된 단위개의 자기장이라 할 수잇다. 물분자가 대기권에서 물분자 단독으로 존재할 수없는 것과 같다. 지구 대기 권의 수증기 기준으로 1388개 단위가 물분자의 최저 단위 갯수인 것과 같은 이치가 된다. 그렇다...햇빛은 6520 458eV가 한줄로 500nm의 햇빛입자간 거리를 가지고 한줄로 늘어서게 되면 이 길이가 6.6m가 되고...이것은 지구에 평균적으로 도착하는 햇빛입자 한줄기 상태 기준이 된다. 1m파장이 된다면....6 520 458m거리를 갖게 된다. 즉...6500km정도의 길이가 된다...보이는가...레아다에서...의 유효거리가 1000km이내이다. 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전파 입자원의 거리가 10~30cm이내라는 소리가 된다.
전류도 그렇다면...핵 발전소 기준으로 전류의 상태는 결국 65 20 458ev가 중수소 상태에서 추줄되는 전류입자 기본 한 뭉치에 해당한다는 소리가 된다. 화력발전소는 연소열에서 물의 불 상태에서 추출을 하므로...여기서 얻을 수잇는 전류의 파장은 결국은 500nm가 표준이라는 소리가 된다.
그래서 수소탄 쇼를 하는 군....한꺼번에 모아놓고 폭발을 시키는 쇼를 한번해서..일반인들의 접근을 막아 놓고...이것을 분리해서...6 520 458eV가 기본 전류입자의 갯수개를 1945년 이후에 감춰온 수법이 되는 것이다. 엑스레이 도 쏘에 해당하는군....
치료를 핑계삼아서...피폭을 시키는 합법적인 수단인 것이고...
에라이......지들이 병을 만들어서...지들이 치료를 하고...그 치료비를 일반인들에게 청구를 하고 있는 것이구만...
일반 농사를 짓는 농민들은 오염된 환경이 아니면..병이 생길수가 없다. 하긴 치료약을 무턱대고 자기 처방을 받는 것이 있어서 이것이 문제이다.
치료약은 그럼..결국은 아스피린....외에는 거의 필요가 없다는 것과 같다. 외상약이야 소독약 정도면 되고...
전염병 자료도 봤더니...콜레라가 대규모로 발병을 한것이..산업화되면서에 해당한다.
우랴늄 붕괴에 의한 피폭의 결과물이...거대 질병의 시작점인 것이다.
나참.....어이가 없다....
어쩐지 원자론을 완성하고 나서 뭔가 허전하더니...이 이유때문이었다. 원자론은 이미 검증되었고...중성자 변환은 이미 보편적인 기술인 것이고...1nm까지 원자들의 합성의 방법이..박테리아 조합과 인간의 합성으로 구분이 된다.
요소의 결합에 속하느 ㄴnh3를 탄소와 산소에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인간 세포 결합인 유기결합과 무기 결합으로 나뉘는 영역이 되고...
299 792 458eV x 3,14= 941 348 318.12eV로 변환이 된다.
수소 원소 1u = 931 494 095eV 이므로... 941 348 318 - 931 494 095= 9 854 223.12/511 000= 19.284 193 9726 x511 000eV 가 성립이 된다.
그러므로 수소 원소의 전자 볼트 총량은 대략 3초의 광속의 빛의 모임이라 할 수있다.
그렇다고 햇빛으로 수소를 곧바로 만드는다는 것은 아니다.
수소 원소의 붕괴도 검증을 한 이론이 없고...수소 원소를 만드는 이론 검증한 것도 없다.
이카페 시작글에 수소 원소를 햇빛입자1eV 두개를 이용해서 3년전에 시험적으로 만들어 놨지만..수소원소 931 494 095개의 시스템을 만들어내는 이론 검증은 지금의 과학으로는 어려울 듯 하다.
차라리 수소 원자를 복제하는 이론은 손쉽게 만들어 낼수가 있다.
빛이 먼저인가와 ...수소원자가 먼저인가의 답은 구할 수가 없다.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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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이름을 대체 몇객외국어를 번역해 놓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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