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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도보 사진방 도보사진 20240514(화)서울대공원 산림욕장&국립현대미술관 (페페님)
오리올 추천 0 조회 247 24.05.14 17:4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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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4 18:56

    첫댓글 좋은날씨에
    좋은길벗님들과 머찐하루 보네셧네요
    사진즐감합니다

  • 작성자 24.05.14 19:02

    지기님!
    살펴주심 감사드립니다

  • 24.05.15 06:57

    오리올님!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끄~뻑
    멋진 사진 재능기부에 감사합니다.
    오늘 덕분에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처럼 다음길에서도 멋진 추억을 남길수 있도록 부탁 드리겠습니다.

    패패님!
    좋은 숲 길 열어 리딩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무사히 섬길따라 회원님들이 안전한 산행, 하루의 무사함을 제일 주의로 오늘 처럼 항상 패패님이 천병을 담당 하시고 저는 후미에서 낙오자 없이 관리하면 리딩에 행복감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나마스데님!
    오늘 첫 만남 인상도 좋고, 매너도 짱인거 함께한 일행 다들 좋아하니 전들 좋아할 수밖에요~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함께하신 섬길따라 회원님들 만나 반가윘습니다.
    건강이 최고인지 알면서도 관리하기 힘들다는거 누구나 다 알고 있지요.
    그래도 인내하셔야합니다. 우리 인생은 여기저기 아파가면서 늙어갑니다. 긍정적인 마이드로 참으시며, 열심히 운동하시고 식단관리 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를~^^

  • 작성자 24.05.14 22:47

    스트레칭 체조 거뜬히 하시는 것 뵈니
    건강 보장받으신 듯 합니다.

    즐겁고 행복가득한
    날들을 보내시고
    길위에서 또 뵙겠습니다.

  • 24.05.14 19:25

    대망님표 체조로 시작 ~~
    굳어있던 세포 소생
    시켜주신 대망님!!!
    예쁜길 좋은길
    리딩 해주신 페페님!!!
    오늘 흔적을 멋지게 옮겨주신 오리올님!!!
    청명한 공기 흠뻑~~
    숲에서 뿜어주는 피톤치드 흠뻑~~
    님들의 노고 덕분에 오늘 역시 최고 힐링~~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5.14 22:55

    5월의 햇살받아
    나뭇잎들도 반짝반짝.

    살랑살랑
    불어주는 바람결따라
    숲의 향기도 느껴지고,

    계곡물소리도
    졸졸졸 정겨웠고요.

    새들은 먹이가 풍성한지
    노랫소리도 즐거운 듯 ,

    길벗님들 환한미소가
    (소풍나온듯 )빛나는 하루였습니다.~~♡

  • 24.05.14 19:44

    햇빛 뜨거운날
    그늘속 대공원 숲길 힐링산책 행복한 걸음했습니다
    섬길도보에 초심자라 회원들 얼굴 익히기에도 바쁜지라 18명 참석한 오늘
    대망님을 비롯 남자회원들이 4명이나 참석하시어 유익한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날머리 현대미술관에 들어가 근대사 사진전을 보고온것도 기억에 남고 코끼리열차도 처음 타봤습니다~^^
    오레올님 사진 감사드려요
    페페님 리딩.수고하셨고 함께하신분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5.14 23:23

    나마스떼님!사진들 감사합니다.

    근대사 사진중 김희중 작가는 중학시절부터
    사잔 구도가 특출했던 것 같습니다.
    전시된 4장은 중.고시절에 찍었던 작품..

    "김희중(에드워드 김)
    집으로 가는 길』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편집팀장을 지낸 최초의 동양인 사진작가 에드워드 김의 카메라와 함께한 50년 인생이 녹아있는 책이다. 156컷에 달하는 사진과 전후 1950년대를 서울에서 보낸 소년 시절,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일하면서 겪었던 파란만장한 이야기, 한국으로 돌아와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까지의 인생이 기록되어 있다."

  • 작성자 24.05.14 23:19

    @오리올

  • 작성자 24.05.14 23:17

    @오리올

  • 작성자 24.05.14 23:28

    @오리올

  • 24.05.14 19:39

  • 24.05.14 19:40

  • 24.05.14 19:40

  • 24.05.14 19:42

  • 24.05.14 19:42

  • 24.05.14 19:42

  • 24.05.14 19:42

  • 24.05.15 00:07

    오리울님멋찐사진좋은추억으로간직하겠습니다.대망님의체조덕분에대공원산림욕장길을낙오하지않고섬길님들과즐행했습니다.오랜만에만난섬길님들건강한모습에반갑고함께걸어행복했습니다.좋은길열어주신페페님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15 00:16

    노산공원님!
    함께여서 더 즐거운 도보길되었습니다.
    좋은 길위에서 또 뵙겠습니다.

  • 24.05.15 08:26

    오리올님 신록의 5월에 트레킹하는 즐거운 모습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따뜻한 느낌의 사진들을 보며 다시한번 즐감합니다 ..

  • 작성자 24.05.15 08:28

    젤라바님!..

    푸르른 5월!
    즐겁고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반가웠습니다.
    길위에서 또 뵙겠습니다 ~\♡

  • 24.05.16 00:44

    숲속의 이름들이 정감이 가네요.
    싱그러운 숲속을 거리는 길벗님들 콧노래가 절로 나오지 싶네요
    사진으로보아도 눈이 시원해 집니다

  • 작성자 24.05.15 21:27

    숲속이름들에서 저절로 떠올려보는
    순수 감정들!.
    그리고
    숲속음악회 .

    싱그러운 날의
    즐겁고
    여유로운 걸음이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살펴주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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