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대공원역에 내려 출구를 나오자, 비가 조금씩 내리더니, 등산을 시작할 즈음에는
재법 많은 비가 오기 시작하였다. 다행히 끝날 무렵에는 그쳐서 다행이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외곽 도로를 걸었던 나는 땀 한번 딱지 않고 끝날 정도로 시원했다.
비가 오는데도 열성 회원은 빠지지 않고 오늘도 17명이나 참석했다. 건강한 모습들이
반갑다.
대공원 뒤 청계산 위에 걸린 낮은 구름이 아주 보기 좋아 비슷한것 여러 장을 올린다.
구름덥힌 청계산 3매사진을 Stitching
이제 다 모였습니다
돼지 갈비 침이 꿀꺽!
갈비는 뜯어도 좋은데, 손가락 뜯지 않도록....
大魚를 낚았습니다.
첫댓글 비를 맞면서도 등산현장 사진을 잘 찍어 주셔서 좋은 추억의 자료가 될것 같습니다. 오늘은 점심 식사 도우미도 함께하여 분위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慧松 사부님 감사합니다.
산자락에 걸린 구름, 꽃들의 화려함, 우산들고 산행 단체기념, 그리고 돼지갈비 회식은 한편의 드라마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동영상과 사진 잘 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비가 내리는 긎은 날씨에도 변함없이 우리 등산회를 위해 수고하시는 慧松사부님 감사합니다.^^^
慧松사부님 오래만에 사진을 봅니다 여러 회원님들이 젊은 모습으로 등산 하니 그립기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