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시황 - 8월 8일
[Midnight News]
피아날토(클리브랜드 총재), “노동시장 개선세가 지속 된다면 양적완화 규모 줄여야”
마크 카니(BOE 총재), “영국 실업률 7%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한 현재의 0.5% 금리 유지”
독일 6월 산업생산 전월대비 2.4% 증가해 예상치(0.3) 상회
미국 6월 소비자신용 138억달러 증가해 예상치(150) 하회
골드만삭스,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여부 판단은 경제지표에 의존하게 될 것, 9월 축소 전망”
피치, 독일 국가 신용등급 ‘AAA’ 확인, 등급 전망 ‘안정적’ 유지
애플, 모토로라 상대 터치스크린 관련 특허 항소심서 일부 승소 판결
퍼스트솔라 2Q13 EPS $0.390 기록해 예상치(0.532) 하회
타임워너 2Q13 EPS $0.830 기록해 예상치(0.759) 상회
테슬라 모터스(미국 전기차 업체) 2Q13 EPS $0.050 기록해 예상치(-0.195) 상회
역외 선물환율(원/달러 기준), 1MF 매수기준 1,116.18원(-2.52원, 전일 종가 대비)
DXY(달러화지수), 81.276P(-0.327P)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2.5986%(-0.0435%P)
VIX, 12.98%(+0.26%P)
[미국 마감 시황]
전일 유럽증시는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영란은행(BOE)의 정책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로 영국증시가 1% 이상 하락하는 등 혼조세 마감. 미국증시는 특별한 이슈가 없는 가운데 연준 인사의 양적완화 축소 발언이 이어지며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차익매물도 출회되며 3대 지수 모두 소폭 하락 마감.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일본은행(BOJ)의 성명 발표를 앞두고 엔화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일대비 1.46% 하락한 96.35엔에 거래됐고, WTI는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지속되며 전일대비 0.9% 하락한 배럴당 104.37달러에 마감했으며, 금 가격은 달러 약세에 힘입어 7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0.2% 상승 마감.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하락했고, 변동성 지수(VIX)는 상승해 12%대 유지
[전망 및 전략]
국내증시는 옵션만기와 한국과 일본의 금통위 예정된 가운데 미국 양적완화 규모 축소에 대한 우려로 제한된 수준에서 조정세 이어갈 전망. 한국은행 금통위는 2분기 한국 경제성장률 반등 등의 영향으로 국내 여건이 개선된 만큼 기준금리 동결 전망. 엔/달러 환율이 96엔대에 머무르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금정위 역시 무역수지 및 GDP 등 경제지표가 개선되고 물가가 예상보다 상승함에 따라 새로운 대책이 나오거나 통화 스탠스의 변동 가능성은 낮아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는 수준에서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옵션만기는 매도 수요 우세하나 최근 매수차익잔고가 빠르게 감소했다는 점에서 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펀드 동향]
국내주식형(ETF제외)펀드 +627억원
해외주식형(ETF제외)펀드 +5억원 (8/6일 기준)
국내주식형 펀드 주식편입비 94.07% 전일대비 0.46%P 증가
[파생시장 동향]
야간선물 243.00P(-0.08%)
[외환시장 동향]
전일 원/달러 환율은 미 연반준비은행 총재들의 양적완화 축소 시사 발언으로 상승(1,118.70원, +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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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석달째 금리 동결…연 2.5% 유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석 달 째 동결했다. 경제가 완만하게 회복하고 있고, 미국
의 출구전략을 앞두고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한은은 8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2.5% 수준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이는 시장 예상과 들어
맞은 결과다. 지난 5일 이데일리가 채권시장 전문가 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원이 금리를 동결
할 것으로 점쳤다.
경제지 주요뉴스 - 08.08
중국 이어 인도마저 성장률 급락…탈출구도 안보여, 루피화 추락·물가 급등 -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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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끌어온 입국장 면세점 백지화… 현오석 "부작용 더 크다" -연합
SC銀 프리미엄 8년만에 1조 날렸다 -매경.. SC그룹, 한국법인 영업권가치 손실처리…"사업환경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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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운용, 대한제강 지분 5.01% 보유 -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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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銀 파생결합증권 지금이 저가매수 기회?…"금·은 가격 바닥쳤다" -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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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텍.... 시원 푸쉬로 온 공개추천종목.. 좋네요,,, ㅎ
중국, 상해종합지수 상승 출발 (0.03%)
소셜커머스 성장 덕에 모바일 결제액 1년새 5배
소셜커머스 등의 모바일 거래 증가로 모바일 결제액이 1년새 5배 가량 증가했다.
전자결제 1위기업 KG이니시스는 모바일용 결제솔루션 '이니페이 모바일'의 올 7월 결제액이 71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142억원) 5배 이상 성장했다고 8일 밝혔다.
KG이니시스측은 "2011년 모바일용 결제솔루션 '이니페이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한 후 부터 따지면 3년간41배로 폭발적 성장을 한 것"이라며 "소셜커머스의 모바일 거래가 증가하고, 사용자들의 모바일 결제 대중화가 주요인"이라고 말했다.
유니켐은 지난 2분기 매출액 242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억원, 1억7000만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1.4% 가량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흑자전환 한 것이다.
유니켐 관계자는 "원자재 개발, 납품 단가 인상, 전사적 차원의 생산성 향상 및 원가절감 노력이 가져다 준 결과"라며 "올해 2월 유상증자 성공으로 실적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유니켐은 유상증자 자금 137억원을 기반으로 영업활동을 확대했고 차입비용도 줄였다. 이외 카시트 원단 납품 단가인상과 명품브랜드 납품의 증가는 이익률 개선에 일조했다.
심양보 대표는 “최근 카니발 후속 모델에 납품하게 되는 등 고객사에서 제품에 대한 품질을 인정받았다”며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그간 정체됐던 실적개선을 확실히 이루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3탄이 나왔나요?
안나왔습니다,,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요즘 장세가 왔따갔다하니,,, 타이밍보는듯한데요..ㅎ
NHN(A035420), 2분기 실적 발표
ㅁ 매출액7,226억원, 영업이익 1,942억원 시장예상치(6,900/1,900억원) 상회
- 국내 검색광고와 해외 라인매출이 성장 견인
- OP: 지급수수료, 광고선전비 등 비용이 증가하였으나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성장
ㅁ 라인
- 신규가입자 확대와 서비스 강화로 1,119억원(QoQ +62.5%) 달성
- 매출 비중은 게임 50%, 스탬프 30%, 기타 20% 수준
- 국가별로는 일본이 80% 이상 차지
- 하반기 유럽, 중동 지역까지 확대하여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계획
- 올 연말 가입자 수 3억, 매출 4,000억원 목표, 달성 예상
ㅁ 하반기 전망
- 라인을 포함한 전반적인 사업의 성장 지속 전망
- 다만 마케팅비용 확대 집행으로 OPM은 20% 초반대로 하락 예상
맛점하세요,,,^^
맛점되시길^^
안녕하세요 바쁘네요~~ 날씨도 덥고~~ ㅋ
시원 한종목 쩜상됐네요 ㅋ
김중수 "양적완화 축소 등에 늦지 않게 대응"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8일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등 대외 변수와 관련, "국제 금융시장 변동에 과잉 반응할 필요는 없지만 면밀히 관찰하고있고 시간 놓치지 않고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연 기자 간담회에서 "대외 변수의 영향에 대한 대응책을 항상 고민하고 있다"면서 이처럼 말했다
그러나 이로 인한 기준금리 인상 예상 시점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양적완화 축소의 시기나 규모가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에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총재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와 관련, "기본적으로 시간의 문제이고 몇달 안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미국 경제의 개선에 따라 이뤄질 것"이라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데이터를 보고 (시점을) 판단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국의 7월 무역수지가 178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 보도했다.
6월 기록인 271억달러 흑자 보다 흑자폭이 줄었으며 전문가들의 예상치 269억달러에도 못미쳤다.
중국의 7월 수출은전년 동기대비 5.1%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수입은 10.9% 늘었다.
저도 식사하고 오겠슴다~!
^^맛점하세요
환경부 “4대강 보 때문에 녹조 가중”
윤성규 장관, 6일 국무회의서 박 대통령에 업무보고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082216
[현장]‘낙동호’ 된 낙동강 중·상류, ‘죽음의 구간’으로 전락
http://www.vop.co.kr/A00000664747.html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8일 "오늘 오후, 내일, 다음 주 월·화·수 중 전력수급 1차 고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민과 기업의 절전 동참을 호소했다.
윤 장관은 이날 전력수급 상황 점검차 전력거래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예상했다.
윤 장관은 "전력수급 상황이 막다른 골목에서 하루하루 간신히 헤쳐가는 느낌"이라며 "조금만 더 긴장의 끈을 조여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윤 장관은 "내년에는 이렇게 국민에게 절전을 읍소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전력수급 준비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오후 전력수급 준비단계가 발령되면 지난 7월19일 이후 20일 만에 처음이다. 지난달 19일 이후 장마와 산업체 휴가 등으로 전력수급은 안정된 상태를 보였다.
[속보] 폭염 속 20일만에 전력수급경보 발령
전력거래소는 8일 오후 1시 34분 순간 예비전력이 450만kW 미만으로 떨어져 전력수급경보 '준비' 단계를 발령했다.
전력수급경보가 발령된 것은 지난달 19일 이후 20일 만이다.
장마가 끝난 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무더위로 냉방기 수요가 크게 늘면서 20일만에 전력수급 경보가 다시 발령됐다.
전력거래소는 8일 오후 1시 34분부로 순시예비력이 450만㎾(킬로와트) 밑으로 떨어져 전력수급 경보 '준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전력수급 경보 '준비'가 발령된 것은 지난달 19일 이후 20일만이다. 올 여름 들어서는 19번째 경보 발령이다.
전력거래소는 비상발전기 가동과 전압 조정 등을 통해 수요관리에 나서고 있지만 폭염으로 냉방기 사용량이 계속 늘면서 전력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를 내린 상태다.
공급예비력 391 만 kW
관심(300이상 ~ 400미만),
사상최대 실적 발표 임박한
전자결제 관련주
부담없는 구간
kg모빌리언스 / kg이니시스 / 한국사이버결제 / 다날
예전에 말씀하실때부터 슬슬 모와가고있지요 ㅋ
Kg매수 완료 ㅎㅎ
ㅎㅎㅎ
제룡산업(주)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41억짜리
기대가 큰...^^
전자결제들은 차트도 잘만들어진듯해요 ㅎㅎ
실적발표 후 매수세를 잘 봐야할듯합니다 ^^
시원 상한가 종목 내일도 쩜상 기대..?ㅎㅎㅎ
추카드려영^^
민정기 전두환 자택 방문…보도자료 파장 논의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439436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