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장) 글로벌 증시 대비 부진한 1월 코스피, 제뉴어리바로미터 올해도?
+ 각국 증시부양, 국내장 영향은? (중국 증안자금 371조 투입, 일본 정책유지)
- 재뉴어리바로미터 : 1월 오르면 연간 +15.9% 상승, 내리면 -3.62% 통계치 나타나
- 1월 코스피가 하락했을때 연간 코스피가 마이너스 기록했던 확률은 30개년중 20개년
- 1월 바로미터는 충분히 납득은 되지만 지금은 지수를 걱정할 상황은 아닌듯
- 코로나이후 달라진 점은 속도. 아직은 빠지면 매수하고 오르면 이익실현이 답인듯
- 일본 우에다 총재 : 극히 완화적인 금융환경은 지속된다고 발언. 일본도 뇌관이 있나?
- 한국증시 발목잡기의 근원은 중국 : 리창 총리 대규모 부양책 없다 상해증시 급락
: 밑빠진 독에 물붓지 않겠다. 인공지능 시대에 굴뚝산업으로 돌아가지 않겠다의지 표명
: 다만 주가 급락을 막기위한 증시안정자금 투입. 미국 대선결과까지 버티기 모드 가동
- 한국증시 반등 줄 타이밍에 반등 나온듯. 삼성전자도 2차전지도.
2. 엔터 대형사 자사주 매입 러시 (jyp이어 와이지엔터도) 부진 탈피할까?
- 그만큼 엔터주들 단기 낙폭 상당히 커. 반등다운 반등 한번 없이 밀려
- 각자 조정의 이유들이 있으나 그 전에 올랐던 주가 흐름과 너무 대비
- 엔터주들 고점대비 40~50%까지 주가조정 나타나
- 자사주 매입 자체가 주가 반전을 줄 이슈는 아님. 대표가 봐도 싸보인다 정도 의미
- 그 의견에 시장이 동참해줄지가 관건. 기술적으로 반등이 나올 자리.
3. 애플 xr기대감, 자울주행 로봇. 첨단산업 필수재 부각에 카메라주 반등세
현시점 관심주는?
- 온디바이스 다음으로 온센서 : 픽셀플러스, 어보브반도체, 에이엘티
- IT기기 터치컨트롤러와 시각, 촉각 만족도 향상 이미지스 상한가 진입
- 웨어러블디바이스로 확산되는 과정 :
: 온디바이스, 비전프로, 갤럭시링, 온센서,,-> 구글글래스?
: OLED관련주들 확대 : LG디스플레이, 프로이천(디스플레이검사), 핌스(메탈마스크)
- 카메라 관련주들 로봇, 자율주행 드론 성장성 대비 주가 무거워 : 나무가, 자화전자, 세코닉스
4. 공략섹터 : 기아
- 작년말 삼성전자 랠리에 가려 보이지 않았으나 기아의 독보적 랠리
- 새해들어 삼성전자와 함께 빠질만큼 빠진 자리로 판단
- 전기차 열풍 쉼표가운데 내연기관 관심 커질 때 수혜까지는 아니더라도 나쁘지 않아
- 기아 현대차에 엔화변동성은 중요변수, 일본 금리동결이후 반등모습이 더 의미있어보여
- 시장의 관심이 엔진에서 소프트웨어로 바뀌는 과정속에 나쁘지 않은 평가 받을듯
- 전기차 주춤할때 하이브리드 매력 부각. 미국 투싼, 싼타페 hev 기대감 유효.
- 올해 증권사 리포트 기준으로 실적이 크게 증가할 것 같지는 않으나 보수적으로 쓴 리포트
per 5배 적용하여 10만원 제시 / 도요타 10배수
- 삼성전자만 사지말고, SK하이닉스도 나눠둘때, 기아도 같이 나눠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