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새끼...청소업체...친엄마 약사자격증과 약사협회...친아빠이간질 민주당 가족분리탓..이시대는 개인전도 안돼...
'가'새끼의 또 등장입니다.
나의 강아지 이빨발치 깨끗하게 나았다니까 또 소리가 나고 있습니다. '가'좋다라는 말이 나오고
나의 강아지 산책을 데리고 나갔는데 나온 현상이 약간 어지러운듯...열이 많이 나기 했습니다. 한여름처럼...그런데 좀 이상하게 생각이 되었습니다. 이'가'새끼의 등장은 강아지 아프게 하는 현상이 동시에 일어났기때문에 심상치 않은 현상으로 또 생각이 듭니다.
이새끼는 정말 구제가 안됩니다. 이제까지 이새끼가 계속해서 한짓들이기에 더더욱 주의 깊게 보게 됩니다.
구제가 안되고 말도 안통하는 아주 나쁜새끼인지라 주의 또 주의 해야할 인물입니다.
방송도 이새끼가 들어가고 부터 성매매 뉴스기사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김동완 성매매사건때 사지니 그때는 켑쳐를 못했었는데 '가'눈이 나타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머리 긴여자 가희같은 일텐데 이것도 방송에서나 헬스에서나 문제가 많은 여자인데 늙은이와 바람난 케이스이고 나의 30대때
SBS 김감독이라는 사람돠 바람을 피운 여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가'와 붙어 있었고 헬스에도 붙어있어서 헬스 운동한 사람들이
근육질의 사람들이 돌아다녔고, 베트남계 혼열아여서 그런지 사고도 다른듯 지저분하게 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나의 나이 30대때 KBS사장 정연주 사장이 방송국 운영하였을때 이 '가'를 짤랐었습니다.
근데 이시대에 다시 방송활동을 미술 중외제약 학술 재단을 통해 TVN에서 시작하더니 말썽이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
연예인들도 수난인듯 성추행 성매매같은 뉴스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인간의 못된짓이 일파만파가 되어 있는듯 싶습니다. 아주 나쁜 놈 입니다.
가가 간병에 엘지가 섞여서 문제가 나왔습니다.
아파트 단지내 국립어린이집 앞 공원이 쓰레기통이 되어 있습니다.
요양보호사들로 청소하는 사람들이 왔다갔다 했는지 청소부를 나가라하고 그리고 엘지것들이 들어오더니
아파트 단지가 쓰레기통이 되어 있습니다. 관리하는 사람들 이야기도 나오더니 이러합니다.
주택공사가 관리하는 문제가 왜 개인들에 의해서 아무상관도 없는 사람들이 난잡을 부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관리비는 꼬박 꼬박 나가는데 청소가 잘 되어 있지 않는 면도 많습니다.
예전에는 지자체 관리일때는 이러한 현상이 없었는데 주택공사의 관리로 넘어가더니 전국구로 넓어져서인지
상당히 불편함이 많습니다.
지자체에 있을 경우는 일들이 가까운 면이 있어서인지 필요시 전화로도 간단히 문제가 발생하면 처리가 되었었는데
이제는 전화로 묻고 관리사무소를 찾아가고 그러면 일주일 넘는 시간이 걸려서야 그제야 처리가 됩니다.
바로 바로 처리되던 것들이 너무 오래걸리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상당히 불편해 졌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더 좋아져야할 것들이 더 나빠진 경우 입니다.
위와같이 국립어린이집 앞이고
아래와같이 공원앞인데
청소업체 나가라고 하고 난잡을 버리더니
휴지와 담배꽁초 투성이가 되어 있습니다.
가사간병타령하면서 나온 말인데 이 꼬라지입니다.
관리비로 금액이 다나가는 현상에 이러한 현상이라면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주택공사 문제입니다.
왜 이러한곳에 엘지가 끼어 있는지 의문입니다.
앞쪽은 그나마 깨끗한데 뒷쪽이 그러합니다.
정치권과 대기업의 횡포아닌 횡포에 가족분리이야기
언제나 친엄마 친아빠 이간질의 문제가 나옵니다.
국회의원들이 민주당이 많아지니 벌써 나오는 문제들입니다.
김대중시절 엄마 폐암 사건 나의 엄마가 아니였다는 사실이 이곳저곳에 나오는 친엄마 소리입니다.
그런데 분리사건들입니다. 가사간변서비스를 쓰자마자 엘지것들의 등장이고 친엄마를 내어 쫓드라입니다.
'개'같은 것들과 함께 한짓입니다.
친아빠가 나보고 멍청하다고 했다고 막말이 나옵니다. 내가 너무 똑똑한데 말입니다. IQ 140 플레이스토어 지능지수 테스트 앱으로 측정한 결과는 머리가 좋다고 나오는 말입니다. EQ는 더 좋은데 말입니다. 문학과 미술을 한 사람 말입니다. 자와자찬같지만 멍청하지 않은데 그러한 말을 부모가 할 말이 아닌것 같은데 나오니 하는 말이고 아빠 데려갔다 라는 말도 나와서 말입니다.
이러한 짓이 민주당이 잘 하는 짓 같아서 노무현때도 아빠인줄 알고 일본으로 엄마 인줄 알고 중국으로 데리고 간 사건들이 많았고
문재인 시대도 지딸이 다혜라면서 그여자와 친엄마랑 묶어서 데리고 살게 했고 이래서 나와 나의 가족을 분리하는 일들이 계속 일어났는데
이 시대에 벌써 민주당것들이 숫자가 많아지니 나오는 현상입니다. 당같은것에 관심이 없는데 성향으로 나오는 것들이어서 말입니다.
이간질이 너무 많은 것들입니다.
몇일전에 약사협회라면서 약사자격증을 안준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졸업하고 했는데 아침부터 들리는 말이었습니다.
근데 연세아이안과에서 저녁때 결막염 증상이 있어서 검사하러 갔는데 눈에 이물질이 또 많이 낀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곳에서 롯데새끼같은 것들이 보이고 구지아소리가 들리고 친엄마 소리도 들리고 했는데...
친엄마 나하고 데리고 가라고 나오고..근데 그 나가 구지아 였습니다. 그전에 우리은행에서 친엄마가 이쁘다면서 이자 주는 소리가 들렸는데 이들이 구지아 처먹이라고 붙여서 나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이유가 약사자격증을 안줄려고해서 발생했는데 구지아 처먹였다고 이간질해서 내어 쫓으려는 속샘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오늘 들린 소리입니다.
결국은 주호새끼나 구지아 돈처먹이게 하고 그러면 약사자격증 줄것처럼 이야기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부모 자식간을 이런식으로 이간질 하는 것들입니다.
이 주위에 현대 롯데 기아 엘지 등등의 사람들이 바글거렸고 가족을 분리시키는 언사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가사간병으로 이어지니 하는 소리 구준표등장, 구현정 처먹이기, 그리고 친엄마 친아빠 내어 쫓기 주변에 있으면
이러한 행동들이 이간질로 나오는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번 그러하여서 잘 만나지도 못하고 어디에 사는지 집빼았다 라는 말도 들리곤 합니다. 이번에도 그러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 나쁜새끼들은 30대 노무현 시대에도 그러하였습니다.
이렇게 가고나면 그다음부터 강아지 괴롭히기 나도 괴롭히기 등이 강아지는 아프게 하고 나는 독국물까지 대화라는것들을 통해
해악질을 했었습니다.
2005년쯤의 나의 나의 30대때는
대학원을 공부를 한하다가 등록금 낸것이 있어서 아직 기간이 남기도 하고 수료후 8년이내라...
7년째 다시 논문을 썼었는데
명지교수님들은 2개월만에 두분다 논문 심사에 도장을 찍었는데
외래교수 한양대 교수가 보았는데 이곳에 교수님은 좋으신데 다른 꼰데같은 교수도 아닌것들이
보고포함 여러명이 못살게 굴어서 끝내기까지 졸업하기까지 상당히 힘들었는데 그 안에 주호새끼도 끼어 있습니다.
졸업식장에 가는 길에 마주쳤는데 니 마음대로 하니 좋냐 ? 라는 비양냥이 섞인 말투였습니다. 이정도로 나쁜 새끼들입니다.
논문 심사받으면서 자료조사로 만든 앞부분에서 한줄문장에 근거제시 객관타탕성을 하도 써서
나중에는 문제를 만들고 4지선다형이었나 5지선다형이었나 목록을 뽑아서 설문조사를 노원 평생학습관에서아침 10부터 저녁 10까지 3500장 A포 용지를 들고 설문지를 돌렸었는데 이곳에 쇼핑백하나가 나가더니 훔쳐갔다는 것입니다.
다행이 내가 걷은 것은 150부였고 훔쳐간것이 200부였습니다. 이것으로 써도 된다고 하여 통계목록을 뽑아서 통계프로그램으로 나머지를 정리하여서 통과 도장을 받았는데 그사이에 이대쪽에서 뵌적이 있는데 이곳에 눈이 회색섞인 분의 모습이 예일대교수라 하였고
이당시 이대도서관에서 잠깐 수정하려고 들어갔다가 그당시 네모난 플로피디스켓 파괴하려고 방해라고 하는짓
이대도서관 컴퓨터실 컴을 모두 작살을 내버리는 사건이 벌어졌었습니다.
그외에도 컴사용하면 마우스에 손도 안되었는데 마구 움직여서 하다못해 PC방에 가서 할 정도 였습니다.
엘지 구더기가 많이 따라다니고 국회도서관 논문자료 찾으러 가면 그곳에서도 보이고
어릴적부터 그들의 형님 아들이 예일 첼로가에 다니곤 했었는데 이렇게 이어진듯이 그러한 현상이 나왔고
나중에 다 쓸때쯤 보고새끼가 있었는데 이게 하는 말이 통계라 할말이 없는지 도장을 던지면서 취직 잘 하길 바라 하고 가져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곳이 과기대 도서관 이었는데 미술시험볼때도 현대랑 보고가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불합격이었습니다.
이지경들입니다. 교수님은 종로구에 올려다 놓고 한짓이라고 합니다. 그주변에 검정 논문 양장본이 마구 마구 돌아다니기도 하였습니다.
이짓을 지금도 학교마다 하고 다니는 인간들입니다.
이번 과기대 편입불합격후 서울디지털 대학교 회화과에서 전공을 하고 졸업을 했는데 이곳도 엘지 구더기 보고같은 것들이 있고 삼성도 있었는데 그후 결과는 개인전을 할 수 없을 정도이고 각종 공모 탈락이 나와서 전혀 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일년에 20회가량을 하던 사람이 상당히 한가해 졌습니다.
그리기도 오십견때문에 팔이 아파서못하고 있는데 전시까지 졸업후 그려놓은 38점을 가지고 개인전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아주 못된것들입니다.
약사자격증 안줄려고 하는 현상처럼
노무현시대에 법이 어제 바뀌어서 오늘 내가 찾으러간 석사이상 관광경영학과 학생에게 주는 관광법규안에 있는
국내여행안내사와 호텔서비스사(지배인자격증)인데 찾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약사자격증과 위와같은 자격증을 못찾게 하는 현상이 이 시대에도 있다는 것입니다. 친엄마 케이스처럼...이런 말이 나와서 말입니다.
법이 개정이 되면 6개월후에 시행되는 기간이 있는데 그땐 몰랐거든요 이 사실을 그랬다고
전날 법이 바뀌어서 안준다고 하더라에 토를 못다니 안주더라 입니다.
근데 지금 필요가 없어서 말았습니다.
이거는 딱 이러한 현상입니다. 1997년 1998년 수료시까지 대학원 그 안에 찾지 않아서 생긴 일인데
2005년도 있었던 일인데
그당시 찾아서 다닌 새끼중 오충헌이라는 인간이 있는데 하얏트를 다니는지 오지아 타령을 하고 지랄하고 다닙니다. 지배인 이랍시고
가끔 호텔타령이 나오면 들리는 말들이었습니다. 그분들은 다닐때 찾은 경우일 것입니다. 뭐잘랐다고 같은것도 못찾게 하는 노무현시대여서 일뿐이었는데...같은 곳에서 같은 과정을 배우고 졸업을 나중에 했을 뿐인데 말입니다.
이것도 부당함 이었습니다.
이 시대도 이렇게 부당함과 공평하지 못한 일들이 많습니다.
여러가지로 말입니다. 아주 나쁜것들 입니다.
80대인데 친엄마가 지난 나이를 보면
약사공부하기까지 6년을 얼마나 힘들겠어요 .... 그런데 이러한 짓이라니....
보통 분 아니지요...이 나이에...나도 수의대 80대에 다닐까 싶은 생각이 들만큼
수의대 계속 서울에 있는 건대도 서울대 못다니게 해서 말입니다.
건대는 미적분시험 만들어놓고 2010년도쯤 볼때 본과 3학년 면접시험을 후반에 이렇게 만들어서 못봤거든요.
근데 기회균동 서울대도 수능을 만들어서 기타제출 안해서 탈락 전에 모집요강에 없던 내용인데 확인안하고 제출했다가
탈락했습니다. 모집요강을 수시로 바꿔서 못한 케이스들 입니다.
옆에서 하는 짓들이 하는것마다 사사건건 이따위 지랄들입니다.
학교들어가는것을 모두 못하게 하는 곳이 한나라당입니다.
독재의 근간이었던 이곳은 또 이러한 짓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박사과정을 항상 공부하다보면 못한 이유가 정권이 바뀌어서...
사회복지하고 다른 전공하려고 하면 바뀌어 있고 그때 고려대하고 명지대학원하고 하나는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하나는 문창과 대학원 시험을 보려고 준비했는데 모집요강이 또 바뀌어서 박사과정을 못했던것이 박근혜시대
이고 이번시대도 수의대 서울대 받는데 떨어졌습니다. 수능시험 보지 않았다는 기타제출 서류 미제출로 말입니다.
이것은 항상 하다보면 지난 정권에서 미대졸업후 할려고 하닌 정권이 바뀌어서 또 떨어지는 현상이 나왔습니다.
이쪽은 학교를 못들어가게 하는것이 답이어서...둘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