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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가계부 [2010 천만냥모으기] 유후~실패지롱~!
비니얌 추천 0 조회 583 10.02.22 12:00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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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2.22 13:15

    많이 기다린 기념으로 호떡사주세효~라고 할려고 했는데-ㅁ- 이미 온냐한텐 고추장이 어흑~

  • 10.02.22 12:27

    밑 글 내도궁금한 질문이였는디 글잘썼네^^ 칭구들이 못사는것보단 낫지 뭐 긍정적으로 살자구~~

  • 작성자 10.02.22 13:16

    설마 울집만 왜 못사는가 <- 이게 궁금하셧던!!! 못살진 않아요ㅋㅋㅋ!

  • 10.02.22 13:22

    아니 칭구들은 왜 잘살아? 여기에....

  • 작성자 10.02.22 15: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집 왜못살까는 사실 간단한 문제라 ㅋㅋ "망했어요! 사업이!"라고 말하면 되는건데..ㅋ 모 기본이 있으니 ;; 기본만큼 사는게 아닐까하는;;

  • 10.02.22 12:28

    비니언냐는 참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재밌는 사람이야요~~

  • 작성자 10.02.22 13:16

    -ㅁ- 어.어디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2.22 13:16

    저렴해^^

  • 10.02.22 13:23

    정말 없어진다면야 비싸도 질러야쥐 애 낳으니 잡티가 내 피부 돌리도~`

  • 작성자 10.02.22 15:08

    그쵸?;; ㅠ_ㅠ

  • 10.02.22 12:40

    잡티 없애주는 에센스....이름의 뭔지 살짝 끌린다는...ㅎㅎ 비니얌님 글은 항상 잼나요...

  • 작성자 10.02.22 13:16

    일단 써보고 효과있으면 알려드릴께여^^ 하루써보고난 결과는 반응무에요 ㅎ

  • 10.02.22 12:47

    저도 주변엔 잘사는 사람 많은데 저는 영~~~ 글찮아도 이상타 했다가 우연히 외국에서 타로점을 봤는데 거기서도 잘사는 지인들이 많지만 상대적으로 저는 영~~ 이란 점괘가... 이것이 운명이란 말인가!!!

  • 작성자 10.02.22 13:17

    -ㅁ- 전 친구한테 기를 뺏기는 운이라 친구없이 살래요-ㅁ-;

  • 10.02.22 12:48

    부럽부럽~

  • 작성자 10.02.22 13:17

    ㅇ_ㅇ? 어떤게요 ㅎ

  • 10.02.22 12:56

    저도 주변에 잘사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그런데..전 왜이럴까요? ㅠ.ㅠ 긍정적으로살자!!! 이런생각이지만 가끔은 울컥해요 ㅠ.ㅠ

  • 작성자 10.02.22 13:17

    같이못사는것보단 훨씬 낫다능!

  • 10.02.22 13:04

    비니얌님 넘 오래간만에 뵙네요~~

  • 작성자 10.02.22 13:17

    넘 열심히 쓰느라 ㅠ_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2.22 15:08

    캐비어가 좋담서여?+ㅁ+ 이건 그런거 아니고 적당하고 저렴한 아이에요^^

  • 10.02.22 17:36

    비니얌님 보고 싶었어요-_-" 일관성 있는 가계부 좋네요 ㅎㅎㅎ 전 요새 참가하면 다주는 개근상 이벤트 집착중이에요 ㅎㅎㅎ

  • 작성자 10.02.23 11:40

    일관성 있는 택시비에 빠지셨구나 +ㅁ+

  • 10.02.22 19:20

    지출보다 부수입이 더 빽빽.. 다 부지럼함의 결과겠죠?? ^^ 따라할래야 따라할 수 없을 듯해요ㅎㅎ

  • 작성자 10.02.23 11:40

    읔..저 게으름의 절정체에요 요즘;;

  • 10.02.22 20:25

    글을 재밌게 잘 쓰시는것 같아요 글 읽다가 많이 웃었네요^^

  • 작성자 10.02.23 11:41

    이런게 자학개그에요.. 가난을 웃음으로 어흑~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2.23 11:41

    앗 그런가요? ㅎㅎ 왠지 에너지가 넘치는듯한 기분 아자~!

  • 10.02.22 23:54

    선물 받으셨다는 에센스가 살짝 궁금해 지내요.. 효과 있으심 꼭 알려 주세요..^^;;

  • 작성자 10.02.23 11:41

    앗 왜이렇게 오랫만이세요!!

  • 언니..그 친구..완전 부럽다는..들을때마다~ㅎㅎㅎ잘지내죠?^^

  • 작성자 10.02.23 11:42

    웅?; 내친구들 대체로 이런거 같아.. 둘러쌓인 난 어찌하리 ㅠ_ㅠ

  • 10.02.23 01:50

    남에게 웃음을 주는 비니얌,, 난 왜 이시간에 이러고 있는걸까

  • 작성자 10.02.23 11:42

    컥 시간이 이제보니!!

  • 10.02.23 09:56

    비니얌님 글보면 항상 힘이나요.ㅎㅎㅎ 그리고...하루하루..너무 열심히사는것같아 너무부러워요..오늘 하루도 즐거운하루되세요^^

  • 작성자 10.02.23 11:42

    하루하루 열심히 택시타고있어요! ㅋㅋ

  • 10.02.23 20:39

    참 잼나게 생활하시네염...위트가 넘쳐염....오늘 하루 닝믜 글을 읽으면서 즐겁게 마무리 합니다.ㄳ.

  • 작성자 10.02.23 23:12

    댓글 감사해요^^;; 위트뿐 아니라 가난도 넘치고 있답니다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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