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습니까?
전문가 의견: Dr. Howard E. Lewine
M.D. Chief Medical Editor,
Harvard Health Publishing · 40 years of experience · USA
심장병과 뇌졸중의 위험을 줄이는
많은 동일한 관행도 치매의 위험을 줄입니다.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모니터링 및
조절하고, 매일 운동하고,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고,
담배 제품을 피하고,
알코올 사용을 제한하십시오.
또한 항상 안전 벨트, 헬멧 및
기타 보호 장비를 사용하여
머리 부상을 피하십시오
전문가 의견: Dr. Alex T. Thomas
MD · 40 years of experience · USA
치매를 예방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하고,
매일 운동을 하고, 금연하고,
건강한 체중과 혈압을 유지하고,
알코올 섭취를 줄임으로써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전문가 의견: Dr. Sai Kiran Donakanti
MBB, DNB · 1 years of experience · India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면 상태가
치매로 이어지는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1. 운동. 정기적 신체 활동은 치매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잘 드십시오. 잘 먹으면
심장과 뇌를 비롯한 모든 건강에 좋습니다
3. 금연하십시오. 흡연은
신체 전반의 혈액 순환에 영향을 미칩니다
4. 뇌가 알코올에 노출되는 것을 제한하십시오
전문가 의견: Dr. Sindhura Pulsa
치매는 원인 불명인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예방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뇌졸중으로 치매가 온 사람들은
심장 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낮춤으로써
추후 기능 쇠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금연하십시오.
- 건강 체중을 유지하십시오.
- 운동을 많이 하십시오.
- 건강한 음식을 드십시오.
- 과도한 당, 고혈압, 높은 콜레스테롤을 조절하십시오.
- 새로운 취미를 배우고 독서를하거나,
십자말풀이 퍼즐을 풀면서 정신적으로 깨어있으십시오.
- 사회적으로 참여하십시오.
지역 사회 활동, 교회 또는 협력 단체에 참여하십시오.
- 의사가 권장하는 경우 아스피린을 복용하십시오.
요약
기억력, 사고력에 영향을 주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증상들.
팩트
치료법은 알려진 치료법이 없는
질환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전문 의료진에 의한 진단
흔히 실험실 테스트 또는 이미징이 필요합니다
60세 이상의 연령에서 흔함
여성들 속에서 더 흔합니다
가족력이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중증인 경우 긴급 치료를 권장함
증상
인지 및 감각 변화 :
기억상실, 일반적으로 가까운 사람들과
소중한 사람들이 알아차린다
의사소통의 어려움,
특히 의사소통의 적절한 단어 찾기
문제 구성, 계획, 추론 또는 해결 능력 감소
복잡한 작업 처리의 어려움
혼란과 방향 감각 상실
조정 및 모니터 기능에 대한 어려움
시각적 인식의 손실 또는 감소
입안의 금속적인 맛, 후각의 감소
실인증
심리적 변화
성격과 행동의 변화
우울증
불안
환각
기분 변화
교반
무관심
원인
뇌 세포 손상은 치매의 주요 원인입니다.
이 손상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년기, 알츠하이머 병 같은 경우
가족사
뇌 혈관 손상
뇌의 단백질 덩어리 축적
헌팅턴병과 같은 유전적 장애
파킨슨병 및 우울증과 같은 정신 및 신경계 장애
복싱선수에게서 볼 수있는 외상성 뇌 손상 또는 반복적인 뇌 손상
고열을 유발하는 감염
갑상선 문제 및 당뇨병과 같은 대사 장애
특정 약물
비타민 결핍
중금속 또는 살충제 중독
알코올 남용
뇌종양 또는 암
뇌의 확장된 구조
진단
진단은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최소 두가지
손상된 정신 기능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환자 병력
가족력 또는 머리의 기타 손상
인지 및 신경 심리학 테스트
사고력, 기억력, 추리력, 판단력,
언어 및 주의력을 평가합니다.
신경학적 검사
시각적 인식, 움직임, 문제해결능력,
감각, 균형 및 반사를 확인합니다.
스캔
뇌 CT 검사는 뇌의 출혈이나
종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행됩니다.
자기 공명 영상 (MRI)
뇌의 MRI는 뇌의 이상 여부에 대한
상세한 이미지를 제공합니다.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
이것은 뇌 활동을 확인하기 위해 수행됩니다.
실험실 검사
감염, 영양 결핍 및 호르몬 불균형을 확인하기 위한
혈액 및 척수액 검사를 포함합니다.
심리검사
치매를 야기하는 정신 건강 문제를 진단합니다.
치료
대부분의 치매는 치료할 수 없다.
치료는 증상과 병의 진행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약물
콜린 에스 테라 제 억제제
기억력과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됩니다.
NMDA 수용체 길항제
학습과 기억력을 향상시킵니다.
항 정신병 약
불안, 우울증 및 동요 증상을 치료합니다.
치료
작업 요법
가정 환경을 안전하게 만들고
상황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되는 작업 요법.
합병증
식욕 부진
영양 실조
체중 감량
폐렴
남의 도움 없이 작업을 수행할 수 없음
목욕, 복장, 화장실 등 자가 관리 또는
위생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없음
유해 상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
의사에게 물어야 할 질문
영구적으로 기억을 잃을 수 있습니까?
어떤 검사를 받아야합니까?
내 상태는 치료 가능합니까?
치료하는 데 얼마나 걸립니까?
내 상태에 대해 가족 및 친구와상의 할 수 있습니까?
내 상태가 내 일과 사회 생활에 영향을 미칠까요?
영양
먹을 음식
신선한 과일, 야채, 통곡물을 식단에 포함
비타민 E 보충제 포함
적당한 양의 오메가-3 지방산을 얻기 위해
식단에 생선을 포함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관리하는
저지방 또는 지방이 없는 음식을 포함
적당히 소금과 나트륨을 사용
피하기 위한 음식:
당뇨병을 관리하기 위해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을 피하십시오.
원본: Focus Medica
치매 예방에 도움 되는 12가지 수칙
치매란?
정상적으로 생활해 오던 사람이
다양한 원인의 뇌손상으로 후천적으로
기억력, 언어력, 판단력 등 여러 영역의
인지기능이 떨어져서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이 나타나는 상태이다.
치매는
우리 모두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예방이 시급한 질환 중 하나로,
생활습관의 개선과 적절한 관리로
치매의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치매 예방에 도움 되는 12가지 수칙을 알아본다.
1. 일주일에 3회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규칙적인 운동은 뇌혈류를 개선하고
뇌세포의 활동을 촉진해
치매 발생 위험을 감소시킨다.
구체적으로 일주일에 중강도 정도
(심장이 평소보다 빨리 뛰고 숨이 다소 차지만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의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3회 이상 하는 것이 좋다.
2. 담배 피우지 않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치매 발생 위험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1.59배나 높다.
또한 흡연은 각종 암과 심혈관질환,
호흡기 질환을 야기할 수 있다.
금연을 혼자 하기 어렵다면 정부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금연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한다.
3. 신선한 과일과 채소, 생선 위주의 건강한 식사하기
건강한 식사는 치매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지중해식 식단과 같이 신선한 과일과 채소,
생선 위주의 건강한 식사를 유지하면
경도인지장애와 치매의 발생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4. 술은 줄이거나 마시지 않기
과음은 치매 발병의 직접적인 위험요인이다.
과음과 폭음은 인지장애의 확률을
1.7배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년기부터 노년기까지 과음을
습관적으로 한 사람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인지장애의 확률이
2.6배나 높아진다고 보고되고 있다.
지나친 음주는 피하고 술은 한 번 마실 때
3잔 이상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5. 치매 예방 인지훈련 꾸준히 실시하기
인지훈련은 정상인 및 치매환자의
두뇌 인지기능을 향상시킨다.
국내에서는 신문을 활용해 치매를 예방하는
인지훈련법인 ‘두근두근 뇌운동’이 개발되어 있다.
치매예방 인지훈련으로
두뇌의 인지기능을 꾸준히 키운다.
6. 사회활동 지속적으로 참여하기
사회활동은 인생 전반의 건강과
삶의 질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가족과 친구에게 자주 연락하고
지속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할 필요가 있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사회활동으로는
자원봉사, 교회·성당·절 등에서의 종교할동,
복지관·경로당 프로그램의 참여 등이 있다.
지속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하면 상대적으로
인지기능의 저하 속도를 늦출 수 있다.
7. 적정한 체중 유지하기
저체중이나 비만인 사람의 경우
정상 체중의 사람과 비교해
치매 발생 위험이 커진다.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체중을 정상 범위에서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8. 혈압 정기적으로 관리하기
관리되지 않은 고혈압을 동반한 환자의 경우,
미세하고 작은 뇌혈관 손상이 반복되어
치매의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구체적으로 고혈압 환자들은 일반 성인보다
치매 위험이 1.61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고혈압이 발생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혈압을 체크해야 하며
이미 고혈압이 발생한 경우에는 생활습관을 조정하고
약물치료를 통해 혈압을 지속해서 관리해야 한다.
9. 당뇨병 정기적으로 관리하기
당뇨병이 치매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나 원인이
현재까지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지만
당뇨병 환자는 일반 성인과 비교해 치매 위험이
1.46배 정도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또한 당뇨병 환자에게는 신장 손상과
망막병증, 청각장애, 심혈관질환 등의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는데, 이러한 합병증도
치매 발생의 위험을 높인다.
따라서 당뇨병을 진단받았으면 우리 몸의 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생활습관을 바꾸고
약물치료를 통해 당뇨병을 지속해서 관리해야 한다.
10. 콜레스테롤 정기적으로 관리하기
중년기 이후로는 인지기능 감소 및 치매 발생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콜레스테롤을 정기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가장 효과적인 콜레스테롤 관리 방법 중 하나는
포화지방이 많이 포함된 음식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이상지질혈증으로 진단받은 경우리면
항이상지질혈증 약물을 복용하고 병원에 내원하여
콜레스테롤을 정기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11. 우울증 예방하고 치료하기
치매의 위험인자 중 하나인 우울증은 치매 발생 위험을
약 2배가량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울증은 주변의 지지와 격려, 전문가와의 상담,
약물 치료 등으로 증상을 빠르게 호전시킬 수 있다.
한편, 단순 노인성 우울증에서도
기억력 저하와 주의력 결핍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조기에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보도록 한다.
12. 청력 감소 증상 그대로 방치하지 않기
나이가 들면 청력기관이 노화되면서
소리가 예전에 비해 잘 들리지 않아
타인과의 대화가 힘들어지고,
이와 관련된 행동 장애 및
사회 심리적 장애가 발생하기도 한다.
현재까지의 연구에 따르면 청력손실은
치매 발생 위험을 약 2배가량
높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청력 감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전문가의 치료를 받고 보청기를 활용하여
삶의 질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자료=세종특별자치시 치매안심센터>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