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및 퇴직금 정산관련 문의드립니다.

<DIV>                        2010년 10월 7일 서면으로 10월 10일날로 사직서를 제출하였는데 사장님이 회사사정상 연말까지 도와달라 사정하시며 퇴사할 의사가 그때까지  계속되면 허락을 하겠다고 구두로 약속을 하였습니다.(참고로 사직서를 제출하였다는 확인서를 동료들로부터 받았음-6명) 그래서 3달동안 최선을 다해 업무를 보았습니다.(기계설치및 시운전으로 지방출장업무) 그리하여 2010년 12월 말쯤 모든일이 정리되어 2011년 1월 7일날 1월 15일자로 다시 사직서를 제출하였는데 사장님이 일방적으로 찢어버리고 쓸데없는 생각말고 계속 근무하면 나중에 다 보상해준다 그럽니다. 저는 개인적인 일로 출퇴근하는데 힘든 거리로 이사를 합니다.(2월 22일)  사정이야기를 해도 그건 개인적인 문제라 하시며 묵살해 버립니다. 2010년 10월 10일 사직서는 이제 의미가 없는건가요? 아니면 2011년 1월 7일제출한 사직서를 복사해 놓았는데 내용증명으로 다시 보내는 방법밖에는 없는지요? 저는 1991년 입사하여 만으로 20년째 근무중입니다. 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수원에서 서울 삼성동으로 2월 22일 이사를 합니다. 그전에 퇴직금을 정산받아 전세금을 치루어야 하는데 그전에 퇴직금을 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받을수 있다면 방법좀 알려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HP:016-9248-5455)                       인사노무 및  노동법 전문 공인노무사 컨설팅 그룹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8891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54B302497620DC01" width=196 actualwidth="196" id="A_1454B302497620DC01F758"/> <문의/상담> ☎(O2)3444-6161, H.P.(OIO)4345-O913 임금체불/체당금, 산재보상, 부당해고,인사노무&노동조합 자문, 급여관리/4대보험 아웃소싱, 고용/산재보험 위탁대행, 고용유지(휴업)지원금/고용촉진(채용)장려금, 노동부 지도감독(시정지시), HR컨설팅, 위장도급/불법파견, 노동부진정/고소,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근로복지공단,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A href="http://www.d-labor.com/">www.d-labor.co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