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호도 1위다 2위 또는 3위다.
시공능력평가 순위.
A 클래스 B클래스?
다 필요 없는 말입니다.
단순 논리로 말합시다.
아주 무식하게 쉽게 말합시다.
그 아파트를 가진 집주인에게 돈을 벌어주는 아파트,
같은 평수를 지녔어도 재산가치가 제일높고 집을 사려는 사람에게 제일 인기가 있어 잘 팔리는 아파트가 명품입니다.
즉 평당 단가가 제일 높고 가격이 제일 잘 오르는 아파트가 명품아파트라 할 수 있습니다.
건설업체 서울시 아파트 평당 시세 (2009.12.11자료)
GS건설 자이 3311 만원
롯데건설 캐슬 2198 만원
현대산업 아이파크 2103 만원
대림산업 이편한세상 2033 만원
삼성물산 래미안 1966 만원
쌍용건설 예가 1866 만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1833 만원
한화건설 꿈에그린 1659 만원
대우건설 푸르지오 1645 만원
sk건설 뷰 1323 만원
올해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GS건설의 '자이'인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가 시공능력순위 20위 내 건설사(컨소시엄 제외)가 지은 서울 아파트를 대상으로
연초 대비 가격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GS건설이 지은 아파트가 가장 많이 올랐다.
GS건설의 '자이'는 12월 첫 주 3.3㎡당 평균가격이 3311만원으로 지난 1월에 비해 480만원(16.96%) 상승했다.
시공능력 1위인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는 1년 새 1760만원에서 1833만원으로 73만원(4.15%) 올라 뒤를 이었다.
GS건설과 현대건설 아파트 값 상승률 차이는 4배 이상으로 크게 벌어졌다.
이어 롯데건설의 '롯데캐슬' 3.82%(2117만→2198만 원),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3.7%(1586만→1645만 원),
쌍용건설의 '쌍용예가' 3.2%(1809만→1866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2.14%(1990만→2033만 원), SK건설의 'SK뷰' 1.80%(1300만→1323만 원),
한화건설의 '꿈에그린' 1,74%(1630만→1659만 원),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래미안' 1.15%(1943만→1966만 원),
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0.43%(2094만→2103만 원) 등도 소폭 상승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와같이 실질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아래 자료들은 다 쓰잘데기 없는 자료에 불과 합니다
2010년 1월 아파트 인기순위
|
2010년도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순위
이 순위는 2010년 8월 1일 부터 2011년 7월 말까지 국내건설공사 수주에 적용됩니다.
순위 |
회 사 명 |
토건 시평액 |
전년도 순위 |
지역 |
1 |
현대건설 |
10조 2,209억 |
1 |
서울 |
2 |
삼성물산 |
9조 6,415억 |
2 |
서울 |
3 |
지에스건설 |
8조 2,757억 |
4 |
서울 |
4 |
대우건설 |
7조 8,203억 |
3 |
서울 |
5 |
대림산업 |
7조 597억 |
5 |
서울 |
6 |
포스코건설 |
6조 7,171억 |
6 |
경북 |
7 |
롯데건설 |
5조 2,380억 |
8 |
서울 |
8 |
현대산업개발 |
3조 9,227억 |
7 |
서울 |
9 |
에스케이건설 |
3조 3,091억 |
10 |
서울 |
10 |
두산건설 |
3조 3,380억 |
11 |
서울 |
| ||||
시공능력평가 순위란? | ||||
지난 97년 7월 1일 건설산업기본법을 개정, 도급한도제를 폐지하고 신설된 제도로 건설사의 공사수행능력을 나타내는 지표인 실적평가액, 경영평가액, 기술능력평가액, 신인도 평가액 등을 합해 산출한다. 건설업체의 시공실적과 기술능력보다는 경영상태나 실질 지본금이 너무 높게 반영돼 실제 공사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본래의 취지에 벗어난다는 문제제기를 끊임없이 제기하는 실정이다. 기술자들의 능력보다는 단순히 보유 기술자수를 점수에 산정하는 것, 시평액의 적용기준 역시 지난 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의 통계를 근거로 내년 7월까지 사용하는 것은 급변하고 있는 업계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현대건설에 이어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SK건설, 두산건설 순이다.
|
|
첫댓글 더 이상 따지지도, 말하지도 말고 각자 알아서 좋은대로 선택 하십시요.
나는 GS자이가 되던 삼성래미안이되건 현대힐스테이트가 되던 상관없고 그 중에서 제일 평당단가가 비싸 내 재산가치가 단돈 만원이라도 더 받을수 있는 건설사의 아파트를 명품이라 부를 것입니다.
그러니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마시고 아파트별 평당단가비교표 자료가 또 있으면 공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저는 GS자이 버리고 그것으로 선택 할 것이고 그것을 명품이라 부를 것 입니다. 이해 되십니까?
굳이 자이를 선택할 이유가 저에게는 아무것도 없으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한푼이라도 더 받으면 그게 저한테는 명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