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에 전방십자 재건술과 연골판 부분제거술을 했슴다.(왼쪽)
@2001년? 전방십자 재건술과 연골판 다듬기(오른쪽)
@2012년 오른어깨 인대& 힘줄 파열로 수술.
@2013년 7월 연골 배양 및 연골 이식 시행.(왼쪽)
@2014년 4월2일 연골판 이식술 시행.(왼쪽)
1997년도 마라톤을 시작으로 운동을 이어오다 2004년 철인 3종을 시작합니다.
2004년~2013년 철인 아이언맨 코스 10회 완주후 미루고 미룬 무릎 연골이식과 연골판 이식을 합니다.
4/2일~5/24일 재활은 아래에 있어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이곳은 재활센터가 없어 혼자서 재활?을 하고 합니다만...........
♣♣7월 TOTAL 재활강도,연골판 이식술 18주 경과♣♣
수영:510분
잔차:120km
걷기:19시간 20분,105.2km
♣7월30일(수요일)♣맑음---18주 시작.
@S:분(Total : 510분)---
@B:km(Total : 120km)--
@R:1시간30분(Total : 19시간20분,105.2km)---10km
---철인 동호회 런 훈련날---
역시 난 걷기,밖의 온동가 32도를 가리킨다.
오후 퇴근 시간 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더위가 장난이 아님.
회사 후문~선진리성 한바꾸 돌고~복귀.
초반 걸음걸이가 경쾌하고 빠르다.
줄곧 같은 페이슬 유지하면서 걷는다.
땀이 장난이 아니다..머리도 띵 하고.........
가볍게 10km를 마무리하고.........여태껏 최고의 빠른 걸음인것 같다.
--->무릎엔 별 지장이 없는것 같다,다만 현재까지도 굴곡은 완전히 되지않아 무릎꿇기 한번으로 가능해진다..
이후 헬스장으로 이동하여
레그익션 10km에서 20회,3셋
스쿼트 무릎 모아 30회,3셋.
이후 수영장에서 몸 내리기로 아무리..
♣7월29일(화요일)♣맑음
@S:20분(Total : 510분)---
@B:km(Total : 120km)--
@R:분(Total : 17시간50분,95.2km)---
아침 수영 20분.
♣7월28일(월요일)♣맑음
@S:분(Total : 490분)---
@B:km(Total : 120km)--
@R:분(Total : 17시간50분,95.2km)---
일욜 산행이후 무릎 상탠 평상시와 동일(((약간의 통증과 신전,굴곡의 아주 쬐금 여러움 정도)))
레그익션 무게 12.5키로에서 10회,5셋
♣7월27일(일요일)♣맑음
@S:분(Total : 490분)---
@B:km(Total : 120km)--
@R:3시간 50분(Total : 17시간50분,95.2km)---12.7km
토욜 모임으로 인해 남해 항도에서 잡아먹을 문어는 없고 내가 술에 케오..
늦은 아침을 먹고 마눌과 함께 삼천포 와룡산으로..
수술이후 첨으로 산행을 한다.
와룡산은 높인 800m 정도에 마이 가파르고 절벽?으로 인해 스릴이 있는 곳이다.
오늘의 산행행선지..
버스탑승 남양하차~도암재~새석봉~민재봉~백천골~백천사(9km)~백천사 이후 도로 걷기(3.7km)후 버스 탑승.
초반부터 불볕더위에 늦은 산행이라 산행꾼들이 보이지 않는다.
힘든 마눌과 함께 천천히 올라간다,땀이 비오듯...........
오르막은 별 무리 없이 진행이 된다..하산시 내리막이 걱정이 되는구만.
남양에서 새석봉까지 혼자 산행시 전투 산행으로 몇년전엔 한시간 정도 걸린것으로 생각이 된다.
이번에 마눌과 새석에 도착하니 1시간40분 정도 소요.........
새석에서 민재봉가는 능선을 따라 진행중 점심을 해결하고..........
민재봉에서 하산길은 힘들어.........수술무릎에 통증이.....그래도 17주 만에 산행이라 당연히 통증이 있을껄로 예상...ㅎ
--->산행시 오르막은 별무리 없이 진행이 된다,내리막시 근력이 아직 부족하니 힘들게 내려온것 같다.
하루 지난 현재 월욜은 무릎에 별 무린 없다..
♣7월25일(금요일)♣맑음
@S:30분(Total : 490분)---
@B:km(Total : 120km)--
@R:분(Total : 14시간00분,79.5km)
아침 헬스장 잔차 20분,땀으로 샤워
이후 수영 천천히 30분.
♣7월23일(수요일)♣맑음---17주시작
@S:분(Total : 450분)---
@B:km(Total : 120km)--
@R:70분(Total : 14시간00분,79.5km)---6.5키로
아침 수영 20분,한팔 수영 발차기 100%.
일과후 헬스장으로
레그익션 2.5키로,30회 5셋.....7.5키로,20회 5셋.....스쿼트 머신 20키로,30회 2셋,30키로 20회 5셋.
이후 마눌과 동네 걷기.....하체 운동을 실시하고 걸으니 계속 불편하다,,5키로 이후 부턴 다소 불편감이 해소된 느낌.
♣7월22일(화요일)♣맑음
@S:52분(Total : 450분)---아침 3키로 52분23초
@B:km(Total : 120km)--
@R:분(Total : 12시간50분,73km)---
아침 수영 3키로 52'23"
1.5-25'58"
2.0-34'33"
2.5-43'30"
3.0-52'23"
2키로 이후 부터 힘들다..........
♣7월20일(일요일)♣맑음
@S:10분(Total : 400분)---500m
@B:50km(Total : 120km)---1시간37분, 평속 31.5
@R:160분(Total : 12시간50분,73km)---16km 걷기.
---사천 철인들의 운동하는날---
아침 와룡스포츠 센터에 집합.이정술,한기혁,유진호,김호식,박성남(물건 전달차?)
저번주 잔차를 차에 탑차하여 터널?로 지나다 잔차 벽에 받아 아작 날뻔..
올 아침에 보니 기아 변속이 안됨,앵거가 뒤로 밀렸다,손으로 뽑아 내고 기아 셋팅하고.......미리 미리 정비를 ...ㅎㅎ
정확히 6;30분에 출발한다
해안도로의 안개로 인해 주행시 고글에 방해를 받는다,고글을 탈착하고....
실안으로 접어드니 기혁이가 올라뺀다,가치 쭈~욱 8km?정돌 38~42 정도를 빼고.
함참 대회준비할때 최고의 컨디션에서 나오는 스피드다..이속도를 유지하면서 180km를 달렸는디......ㅎㅎ
올은 딱 여기 까지만,,,,,이후 진호에게 드레프팅을 잠시 설명하고 난 38km지점에서 턴하여 복귀 모드로..
돌아오는 외로운길........힘들다.......날씨도 점점 햇볕으로 쨍쨍.
무사히 와룡에 복귀하여 걷기 준비를 빠르게 한 다음 물 500ml를 준비하여 바리 출발.
날씨가 장난이 아니다.햇볕이 넘 강열하다......
와룡~선황사 지나 올막끝자락에서 턴을 하였는데도 진호와 기혁은 보이지 않는다,뒤에 들어보니 완사쪽으로 넘어 갔다는데...
8km지점에서 턴하여 다시 걷는다.
14km를 넘어서니 수술무릎주위에 통증이 발행한다...
15km이후부턴 다시 괜찮아 지면서 무릎이 묵직?뻑뻑하다..
걷기도 무사히 마치고 수영장으로..
수영을 10분 정도하면서 빠른 스피드와 무릎의 경직을 풀려고 빠른 발차기로 마무리이후 신전&굴곡으로 마무리.
===>잔차를 진행중에 빠른 스피도로 인한 30km이후 통증발생,걷긴 10km를 넘어서니 강한 햇볕과 체력소진과 미세한 통증으로
다소 힘겨움,수영으로 지친 하체를 풀면서 집으로 복귀.
복귀후 수술부위 묵직함과 계단 보행시 불편,이후 헬스장에서 수술부위 레그익션과 스궈트 머신으로 하체에 힘을 실어보니
다소 통증이 사라짐.........묵직한것 저녁늦게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