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장) 외국인 매도세 지속. + 코스닥 발목잡는 2차전지 + 미중 증시 대비
빠질때는 같이 빠지고 오를때는 못오르고,,,,철저한 하락소외. 현구간 대응전략은?
- 시간차는 있다, 금요일이라는 점이 아쉽지만 더는 밀어버릴 핑계가 없다. 이제는 반등해야
-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만 철저히 소외. 왜 그럴까? 외국인 왜 안사지? 주가 싼대...
- 미국 금리인하 -> 달러약세 -> 엔화/원화도 약세가 나올가?
- 환율은 상대적인것. 엔화와 원화중 어디가 강세일가? 엔화일듯
- 과거 한국도 미국경기 정점에서 달러 꺽일때는 중국수출비중이 컸기에 원화강세였음
: 이타이밍이 외국자본 유입 사이클. 지금은 중국이 약해져서 큰 차이 없을듯
- 달러약세 -> 원화도 약세 -> 엔화만 강세전망? -=> 차익노리는 자금 일본이 쉬워보일것
- 다같은 아시아가 아님. 한국, 중국, 일본은 딱 붙어있으나 금리와 정책이 각자 다 다름
- 그 차이점에서 노려볼만한 섹터는 무엇일까?
2. SK하이닉스 조기 흑전 '셀온 VS 매수기회?..샘울트먼 방한 기대감 어디로?
- SK하이닉스 4분기 매출 11.31조원 (+25% QoQ, +47% YoY), 영업익 0.35조원
-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실적발표에 나오는 기계적 매도 및 재료 노출로 주가 하락
- HBM, CXL, 온디바이스, 온센서 종목들 날라가는데 ,,,,
- 국가전략 기술산업에 HBM도 추가된다는데,,,실적도 기대이상인데,,,,아쉽다.
- 시장의 분위기 반영,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외국인 주도. 아직은 아닌듯, 그렇다고 안오른다가 아님
- 추세선 붙잡고 트레이딩 자신없으면 홀드 전략 유지.
3. 현대차 기아 나란히 사상최대 실적, 주가 드디어 움직이나? + 부품주는?
- 현대차그룹 합산 영업익 YoY +56% 증가, 현대차 연간 영업익 15조원 돌파. 기아 11.6% 영업이익률
- 기아 4분기만 놓고 보면 그냥저냥, 년간 실적 최고. 주주환원 기대감 반영
- 발표전의 실적전망보다 크게 상회했는가? 그건 아닌듯. 5천억규모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뉴스 긍정적
1) 완성차는 왜 PER이 4~5배 수준인가?
- 경쟁 심화되며 테슬라 가격인하 정책의 부담 및 전기차 시대도래하며 배터리사와 갑을 관계 변화
- 자동차 밸류를 배터리 기업들과 나눠야하고, 이후에는 IT기업들과 나눠야 하기에
- 다만, PER 5배는 절대 부담을 느낄 자리는 아니라고 판단
2) 우리나라 완성차는 경쟁력이 있는가?
- 코로나 직전 미국 M/S 4~5위에서 현재 3위. 가치면에서 뒤로 밀릴 이유가 없다
- 도요다 글로벌 탑이라 정상밸류 받지만 엔화약세가 마지막 단계라면?
- 전기차 경쟁 일단락 된 상태에서 현기차가 가진 하이브리드는 매력적으로 판단
- 미국, 유럽향 친환경 RV는 성장동력으로 판단할 수 있을 듯
3) 기술적분석 : 작년 말 코스피랠리에 삼성전자와 더불어 지수 이끌어간 종목
: 기아 > 현대오토에버 > 현대차 > 현대위아, HL만도 부담없는 위치로 판단
* 자동차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엔화 변동성.
4. 공략섹터 (2차전지와 톰리시황)
- 솔직히 2차전지하고 싶지만, 너무 투자추천 일색이라 일단 보류
-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해 보고싶은 자리.
- 매도 주도세력 이익실현 반등 나올 영역으로 판단. 테슬라 실적발표 악재 일단락
- 에코프로 기준. 전일 저점만 깨지 않는다면 20~30% 1차 분할매수 시작점 임박!
- 미국 펀드스트랫 월스트리트 전략가 톰리. 작년 시장 월가 대부분 틀렸으나 유일하게 정확하게 근접
- 작년 하반기 증시 반등나올 것도 예측, 물론 긍정론자로서 좋다라고 말하면 다 맞을 장세이긴 했음을 참고
- 2~3월 미증시 조정론 : 1)앞서있는 금리인하기대 2) 해킹에 따른 인공지능 타임라인 지연
3) 2023년 말부터 오른 상승세 쉼표 나와야 4) 미국 대통령 선거년도 3~4월은 조정의 달이었음
- 그 이후 올해 시장 전망은? 상승할 것
1) 연준 정책 전환 2) 이미 낮아진 금리 3) 유동성 유입 4) 기업의 투자사이클 5) 주택시장 위험완화
6) 대통령 선거 해 3~4월 조정이후 주가 상승 선거 직전후로 다시 한번 조정. 이후 재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