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되기 하루전인 수요일
장군목 유원지를 찾아갑니다.
옥과 심청공원을 지나고
섬진강가 향가터널을 보고
섬진강길을 달려
장군목 유원지로 달려 갔습니다.
바이크를 끌고
출렁다리를 건넜습니다..
마침 라이더 한분이 달려가는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용궐산 하늘길은 조용하기만 합니다..
섬진강을
징검다리로 건너보기도 했습니다..
어디를 가나 경치좋은곳에 들어서는 전원주택들...
부러워 할 필요 없습니다..
골치덩어리가 될것임이 분명 하니까요..
사진찍기 좋은곳이라해서
들어가 보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순창읍에 들어서니
연료 경고등이 들어오네요...
다좋은데
기름게이지 없는것이 단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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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장군목 유원지
금계(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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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
24.06.27 12:0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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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블로그에서 뵙고
요기서도 뵙고
감사합니다.
시원한 풍경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