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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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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들 입춘날풍경
팔학골(안면도) 추천 0 조회 55 24.02.04 12:3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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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4 12:47

    첫댓글 드뎌 봄이오고 있네요 따뜻해요!

  • 작성자 24.02.04 13:40

    네~
    오늘은 완전 봄날같네요

  • 24.02.04 12:48

    땅이 엄청 넓어요^^
    가까이 살면 우리집 마당도 한바퀴 돌아봐 주세요~
    말씀드리고 싶네요
    대책없이 여기저기 심어두곤 관리를 않했더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백수되면 하나하나 옮겨가며 정리하려고 했는데 손목터널증후군때문에 진도가 ~
    남편은 관심도 없고 마당에 한번을 안나가네요ㅠ

  • 작성자 24.02.04 13:43

    천여평정도로
    많이 넓지는 않습니다
    무리를 하셔서 손목 증후군까지 생기셨군요
    낭군님께서 도와 주셔야 되는데 혼자 하시려면 어려울겁니다

  • 24.02.04 13:53

    @팔학골(안면도) 네에~
    무거운거 들었더니 심해지네요ㅜ
    삼지닥 제글 봐주세요
    아직 비닐 덮어둘까요?

  • 24.02.04 13:54

    @팔학골(안면도) 저희는 집까지 430 평인데 개울이 있어 더 일이 많아요ㅜ

  • 작성자 24.02.04 13:59

    @이드니 영천 개울이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자연을 잘 이용해서 꾸며 보시면 좋은 작품이 될겁니다

  • 24.02.04 14:15

    @팔학골(안면도) 첨엔 뭐라도 할 수있겠다 싶었는데
    아픈데가 생기니 자신이 없어집니다ㅜ

  • 24.02.04 13:48

    올해 팔학골님 댁 뜨락이 얼마나 멋질까요~
    작년에도 올려주시는 뜨락 사진들 볼때마다 감탄했는데 을해 더 더 멋지겠죠?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24.02.04 13:57

    올해라 해서 특별한건 없고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못할지도 모릅니다
    꽃들도 오래 되니까 퇴화 되는게 많더라구요 ㅎ

  • 24.02.04 21:09

    @팔학골(안면도) 오래되면 퇴화되기도 하는군요.
    보통 어떤 꽃들이 퇴화되나요?

  • 24.02.04 16:49

    귀한 나무들이 많네요. 자산홍 울타리가 꽃을 피우면 동네가 환하겠어요. 봄 소식이 오나 시골에 가서 여기저기 들춰 봤지만 얼음땡이더라구요. 좀 실망했지만 더 기다려봐야겠죠?~^^

  • 작성자 24.02.04 18:08

    예전엔 철쭉꽃보러 황매산도 두세번 다녀왔는데 요즘엔 집에서 봅니다ㅎ

  • 나무 수형들이 긴세월을 이야기해줍니다
    푸른잎이 돋고 꽃들이피면 환상이겠지요
    중부에서 노지월동이 안된다해 안심고있는데요
    팔학골님댁 삼지닥엔 꽃송이가 다글다글합니다
    올해 한나무 심어봐야겠어요
    화분이라도요

  • 작성자 24.02.04 18:09

    삼지닥은 웬만하면 노지에서 월동 되는줄로 알고 있습니다

  • @팔학골(안면도)
    그런가요
    봄에 한주 꼭심어야겠네요

  • 24.02.04 19:05

    입춘이라 화단에 생기가 도는 듯 합니다~^^

  • 작성자 24.02.04 21:24

    올해는 따뜻해서 봄이 일찌감치 올것같습니다

  • 24.02.04 21:13

    수선화 새싹이 돋아나고 봄은 좋은 좋은 계절입니다.

  • 작성자 24.02.04 21:26

    봄이 와야 볼거리도 많고 이래저래 좋은날이 많더군요^^

  • 24.02.04 21:22

    정원수들이 너무 멋 있어요

  • 정성으로 가꾸신 손길이 느껴지네요..
    손재주가 여러모로 좋으신거 같네요..

  • 24.02.05 08:52

    팔학골님 정원엔 봄입김이 성큼 가까이 왔네요
    어제 제 꽃밭을 둘러보니 수선화등 구근 싹이 많이 올라오고 곳곳 파릇한걸 보곤 추운 여기도 어느새 봄기운이 옴을 보았어요

  • 24.02.05 09:14

    입춘날 , 수선화가 봄을 알려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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