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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공식팬클럽 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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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후기 꽃 보다 더 아름다운.. 울 래원님..만나러~ㅎㅎ
예비장모님 추천 0 조회 567 06.12.03 00:16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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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03 00:29

    첫댓글 울 장모님...수원까지 원정응원 가셨었네요...저도 가고싶은 맘은 굴뚝같은대...오늘도 예식있었고..내일도 예식이 있어서 함께하지 못해 아쉽네요..멀리까지 고생하셨구요...방학하시면 대전에도 와주세요^^

  • 작성자 06.12.03 12:43

    대전처자님~~올만이여^^* 흐흐~~대전에도 뛰어 봐 !!! 하하하~~보고플 땐 냅따 뛰는거라구..그러게 연희얼굴도 보고 시포요..^^* ㅎㅎ 기둘러..ㅎㅎ..

  • 06.12.03 02:06

    헉 헉 헉... 일단 숨 좀 고르구여~~~ ㅎㅎ 정말 수~고~ 하셨어요~~ 행복하셨다니 느무느무 저아여~ㅎㅎ 인천 대표!..내일의 대장정 바톤 터치 확실히 하고 나갑니다... 앗~싸~~~

  • 06.12.03 05:40

    아싸 ~~ 캐미 화이팅 ..

  • 작성자 06.12.03 13:44

    흐~미~~~~씨잘떼기 없이 마냥 길기만 한.. 휴~ 긴글 읽느라고 숨 넘어가유~~하하하~~인천대표주자..바톤 터치 확실히 하시고..대장정의 고지를 향하여~~렛쯔~~고우~~~우~하하하~~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ㅎㅎ 아~글고보니 인천에.. 미르성의 발빠른 기자 !! 순수의바다님도..계시잖아요..ㅎㅎ

  • 06.12.03 03:57

    ㅎㅎ 장모님.. 드뎌 꽃다발 소녀가 되셨군요..기회가 있었어도 동생들에게 양보 하셨는데..정말루 추카드립니다..글코 아기야식 허그로 울 왕자님 꼭~ 안아드릴수있는 기회도 곧 올수있게 바랍니다..영상회에서..ㅎㅎ

  • 작성자 06.12.03 12:52

    아기야~잘계시죠??? 꽃다발 소녀..크크~~하이고..생각만 해도 땀나는 "::::"..ㅎㅎ

  • 06.12.03 05:39

    내 미챠요 ㅎㅎ 어제 언니 전화는 안받고 시간은 다되고 우쨔야 스까나 ~~ 언니의 수원ㄴ 오는길 멀고도 험하셨지만 오는 내내 즐거우셨죠 ..언니의 래원님 사랑 짧은 글이지만 어쩌면 그렇게 잘 표현 됬느지 그 글좀 올려주시징 ㅎㅎㅎ 정말 반가웠어요 짧은 만남 긴 여운 래원님과 함께해서 좋았씀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또 뵈어요 ^^

  • 작성자 06.12.03 13:58

    꽃돌이님은 확실한 수원대표.!! 밥 쏴!!로 갈께요~~~어젠 고생 많으셨습니다..지역 지킴이들 화이팅~~~

  • 06.12.03 21:01

    예비장모님~~ 얼굴은 뵌적 없지만 미르의 버팀목으로 든든합니다. 가끔 꼬리글만 남기긴 하지만 래원님 사랑은 저도 대단 하답니다. 56년생으로 장모님 보다는 약간 아래인 것 같은데 맞나요? 년연생으로 아들 둘인데 울 래원님은 둘사이에 가운데 아들로 .. 남편보고도 울 아들이라고 해요 근 30년을 서울서 살다가 3년전에 부산 고향으로 귀향해서 살고 있답니다. 장모님 글에서 "오~~ 하나님 해바라기 보살펴 주세요" 하는 대목에서 저 울었어요 장모님 아니 저 아니~모든 미르회원님들의 애튿한 마음이 아닐까요? 정말 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장모님 열정에 존경합니다.

  • 작성자 06.12.03 14:01

    하이고 무지 반갑습니다.^^* 어무이 맘들이..걱정도 많탑니다..ㅎㅎㅎ 오~~하나님 우리 해바라기 보살펴 주세요!!..기도 드립니다..ㅎㅎ 언제 뵙시다.영상회때 오시죠??

  • 06.12.03 11:31

    넘 수고 많으셨어요.짝짝짝.... 그열정에 존경을 표합니다.

  • 작성자 06.12.03 14:02

    우리 함께 박수~~~~해바라기~~~

  • 06.12.03 15:10

    ㅎㅎㅎ 장모님 애 많이 쓰셨어요~~~ 전 매번 느끼는건데 그 열정에 탄복합니다~~ 어젠 정말 넘 넘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 작성자 06.12.05 22:32

    하늘나무님~~넘 반가웠습니다.^^* 빛을 쫓아가는 우주의 섭리대로.. 그 가운데 큰 하나가 그늘도 되어주고 바람도 막아주는..그리고 그케 좋다는 산소도 공급하는 나무라는 생명체가 있습니다.. 나무 중에도 하늘이거늘..얼마나 닉네임이 근사했던지..기억했답니다^^**

  • 06.12.03 16:38

    ㅎㅎㅎ~~~ 짝짝짝! 에너지가 넘쳐나십니다! 탄복~~~귀엽다하면 크나큰 실례겠지만 하고 싶은 말입니다! ㅋㅋ 볼수있을때 가서 실컷 보자. 갈수있을때 뛰어가서 박수치자. 곁에있을때 아낌없이 응원가자.. 마음은 2689배 동감!!!

  • 작성자 06.12.05 22:34

    하이고~azim님 올만이여요^^*. 요즘 영상 작업에 얼마나 노심초사(??) 이십니까 ㅎㅎ..토닥토닥.ㅎㅎ.. 요즘 마이케치플레이를 기억하시고..하하하~~~영상회 때 반갑게 뵈어요~~

  • 06.12.03 16:51

    정말 재미있고 생생한 무대인사 후기였어요! 장모님의 그열정에 존경을 표합니다(2)...이대로 주우욱~ 해바라기 연장 상영으로!!

  • 작성자 06.12.05 22:37

    시드니에서~~ㅎㅎ.. 마자요..이대로~쭈~욱~쭈~욱~~ 밀고 나갔으면 ....정말 원도 없겠습니다..ㅎㅎ 영상회 때 오신다죠..ㅎㅎ

  • 06.12.03 17:13

    수원까지 돌고돌아 힘들게 오셨었네요...뵙게되어 정말 반가웠구요~다시한번 열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06.12.05 22:39

    천사는래원.. 으아~~닉네임 우리님 하고 따악 입니당..ㅎㅎ 첫 미팅 어떠하셨나요..ㅎㅎ

  • 06.12.03 18:01

    너무 힘들게 응원하시는 거...이번에 많이 배우네요..수원팀,대구,부산,인천,부천...근데 의외로 서울팀은 왜 없어요??^^

  • 작성자 06.12.05 22:40

    푸른 래원님.^^* 서울은 3곳에서 첫주 때 먼저 했답니당 ㅎㅎ

  • 06.12.03 20:10

    장모님....래원님께 첨으로 꽃 앵겨드린거 추카 드립니다...절대 몬한다고 하셔서 아쉬웠는데 너~~무 잘하셧어여...제 기분이 다 개운한걸요...ㅎㅎㅎ 여러군데 강행군 수고 많으셧습니다~^^

  • 작성자 06.12.05 22:44

    우~하하하~~래나여~~~그녀 맘도 내가 잘 아니깐..흐흐흐~~~

  • 06.12.03 22:03

    꽃다발 속에 카드... 래원님이 읽으 셨다는데..내용은 안 적으셨네요^^ 언니 내용도 공개 하시져.ㅎㅎ궁금해요.ㅋㅋㅋ 후기도 잘쓰시고~~~전 오늘 무대인사 갔다 와서는... 머리속이 정리가 안되요.ㅎㅎㅎ머리* 나고는 무대 인사 처음이라 그런가.ㅎㅎㅎ

  • 작성자 06.12.05 23:03

    맘 잡으시고..글쫌 쓰세요.ㅎㅎ 미소진님 보고 시포요~^^*

  • 06.12.03 22:15

    장모님이 사위에게 씨암탉을 주셔야 하는데.ㅎㅎㅎ꽂다발을 대신 하셨네여^^ 정말 잘 하셨어요 *^*^*박~수

  • 작성자 06.12.05 22:42

    크크~~~ 씨 암탉 잡아드리지요..하하하~~~~~~날 만 잡으세요..ㅎㅎ

  • 06.12.03 23:22

    저도 어제 안산가면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이토록 먼곳에서 서울로 벙개 오는 것.. 정말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답니다..어제 래원님 입으셨던 옷..그레이톤에 브이넥니트 입으신거 맞습니다.. 얼마나 단정하고 이뻐보이던지..흐뭇.. 암튼 장모님 수원 무대인사 쫒아다니시느냐 고생 많이 하셨네요.. 서울로 올라오실때 같이 오실분 계셨으면 더 좋으셨을텐데요.. 같이 래원님 만나고 온 사람들하고 뒷얘기 하는것도 재미중에 큰 재미더라구요..ㅎㅎ

  • 작성자 06.12.05 22:46

    마자요..지방 사시는 분들 서울 행사 참여하시는거....정말 고맙더이다..^^** 이 번에 깨달았다는...감사 합니다~~~꿈지님도 수고 마니 하셨네요 ^^*

  • 06.12.03 23:57

    그열정 누가 따르겟나이까?? 건강하셔서 항상 이쁜 꽃띠 장모님 되소서~~핑크빛 제킷에 보송보송 털목도리 두른 장모님 , 그날이 아른거리네요. 넘 이뻤습니다~~

  • 작성자 06.12.05 22:48

    하하하~~짱!짱! 님~~올 만이여요 ^^*. 그녀도 만만치 않은 느낌이었답니당~~

  • 06.12.04 00:27

    서울에서 오시는 길이 멀고도 험했군요! 수원에서 뵈니, 특별히 더 반갑더라구요,, 래원님이, 장모님이 주신 카드를 미소지으며 읽는 모습이 참 흐뭇하고 예뻤답니다.. 래원님이 장모님께,인사도 정중히 하더만요, 엘리베이트 안에서,, "아이구야,, 나는 래원님이 조심되고, 아직 똑바로 쳐다보지를 못하겠다" 하시며 웃으시는 모습이 열아홉 소녀같았답니다^^*

  • 작성자 06.12.05 22:51

    우~~하하하~~색연필님..나두 타지에서 그녀를 만났으니 훨 더 반갑더라구요..언제나 상큼 풀내음 같은..그래서 늘 소녀 같은 그녀도ㅎㅎ 우리 딸 이름 하고 같아서..흐흐~~~

  • 06.12.04 01:17

    항상 느끼는거지만 래원님을 향한 장모님의 열정에 탄복합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구요. 꽃다발을 안긴것이 첨이라니..그 기분이 날아갈것 같으셨겠죠? 식사 거르지 마시고 항상 챙겨드시구요. 추운 겨울 건강관리 잘 하시고 내일 한 주 래원님 안에서 미르 안에서 행복 하세요.^^*

  • 작성자 06.12.05 22:54

    초록별님께서는 요즘 백조세요.크...어떠케..할려구.. 미르성에서 기도 드리는 맘으로..어여~좋은 직장이...

  • 06.12.04 03:16

    저도 수원가고 싶었는데 아이들 학교 끝나고 나설 시간이 도저히 안맞아서 그냥 바로 안산으로 갔었다는...무지 아쉽네요^^;; 래원님께 꽃도 안겨드렸는데..식탁에서 김치도 찢어주시고 생선가시도 발라주시는 일만 남으신건가요? ㅎㅎㅎ 바쁘신데도 수원까지 가셔서 고생많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06.12.05 22:55

    후후후~~~진짜 울 사위 나타나면...이케 한다구..하하하~~얼마나 이쁠까요 ^^*

  • 06.12.04 13:01

    장모님 수고하셨어요~~~행복하시죠??~~ㅎㅎ..봐도 봐도 또 보고픈 우리 래원님~꽃도 어루만지시고 카드까지 읽어보셨다니~~완전 감동~~오~하나님~~우리 해바라기 부디 보살펴 주소서~~~아멘~~!!^^

  • 작성자 06.12.05 22:57

    우리 김래원님 중독누님~올 만이여요..흐~미~~~방가운거 ^^* 기도 드리는 맘 입니다..울 해바라기.. 부디 보살펴 주소서~~아멘~~!!^^

  • 06.12.04 21:37

    마자요~~~ 볼수있을때 가서 실컷 보자~~. 갈수있을때 뛰어가서 박수치자~~. 곁에있을때 아낌없이 응원가자~~ 나도 그 마음에 2689배 동감2!!!

  • 작성자 06.12.05 22:59

    2689배 동감2!!! 마자요~~~~방학은 언제세요 ^^*

  • 06.12.04 22:21

    수원까지 가셨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ㅋㅋ 저도 수원 달리고 싶었는데 하루종일 학교에 묶여있었던지라 ㅠㅠ 그 전날 본걸로 위안삼고 하루종일 행복했었다죠~ 이제 영상회만 기다리며 살아야 겠어요 ㅠ 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12.05 23:01

    안나양~~학교 생활하랴...미르성 지키라.. 늘 고생이 많으시다는..ㅎㅎ 또 영상회를 위해 준비 해 주실 운영진 님들께..감사드리는 맘 가득 하답니다..ㅎㅎ ^^*

  • 06.12.09 17:01

    첫무대인사때 보구 그다음부터 같이하지못해서 아쉬웠어요~~~~~~~~~부끄러워 꽃직접못주시겠다는 장모님 너무나 소녀같았어요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6.12.16 10:38

    그러게 말이다....ㅎ....^^*..창선아~~~유니폼 입고 잠시 나온 너의 모습을 보면서..욱껴 죽는줄 알았다..우짜서 다들 날리날리 일까.. 하하하~~뻔 한 답변 인데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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