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ongs 11 강원도 아가씨⭐
강아지풀 솜털같이 복슬복슬
귀여운 꼬리 살랑살랑 흔들 때🌸
원주천 섭재삼보길 벚꽃들
아가씨 볼처럼 곱게 피어나지요🌸
도라지 꽃말처럼 영원한 사랑은
고운 빛으로 마음에 물들이고🌸
아침이면 꽃이슬 은빛 눈물되어
아름다운 눈망울에 반짝입니다🌸
가이없는 사랑은 안으로 안으로만
곱디 고운 순정으로 간직하고🌸
씨앗 뿌리는 고운 손길에는
사랑의 꽃 행복의 꽃 피어나지요🌸
오늘도 님 그리는
아! 어여쁜 그대~ 강원도 아가씨여!
🌸🌸🌸🦕🦖🌸🌸🌸💘💘🌸🌸
사랑하는 가수님~💕
My Songs에 수록된
강원도 아가씨 가사를 되새기면서
얼마나 노랫말이 아름다운 지
강원도 아가씨에게 다시 반했답니다.
청주달밤음악회에서도 흥겹게
불러주셔서 너무나 감동이고
감사했어요.
세상 많은 아가씨 중
가장 아름다운 강원도 아가씨는
천재 아티스트 가수님의
예술적 영감의 원천으로
명보스의 뮤즈가 되었을까요...💘💘
꽃 피고 새가 우는 날
원주천에 벚꽃이 곱게 피는 날에
사랑하는 가수님의
아름다운 뮤즈~
강원도 아가씨를
만나러 저는 길 떠나렵니다. 🌸🌸🌸
언제나 최고이시고
언제나 아름다우시고 멋지신
풍류시인! 낭만가객!
명삿갓 가수님 💕 🦕🦖⚘
한결같이 변함없이 응원하며
사랑을 전합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
(오늘은 ❤ 대신 💘 으로 뾰로뾰뽀 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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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명보스
My Songs 11 강원도 아가씨~ 아름다운 뮤즈여!
리라꽃 송도
추천 5
조회 194
22.03.1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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