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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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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당 사회 부산 돌려차기男의 항변..."우리 가족 마음 아픈 것 생각 않나"
Requiem 추천 0 조회 999 24.03.16 16:0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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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6 16:08

    첫댓글 가. 족 같은 소리허네 ㅡㅡ

  • 24.03.16 16:10

    ? 어쩌라고

  • 24.03.16 16:14

    니가 불효한걸 왜 남탓인지?

  • 얘 뭐라고 씨부리는거예요??

  • 24.03.16 16:22

    ??? 이 악귀는 입만 열면 ㅈ같은 소리만 하고 자빠졌네

  • 24.03.16 16:39

    이새끼는 맞고도 정신 못차릴놈이네

  • 24.03.16 16:43

    피해자 때문이 아니라 너 때문이잖아??

  • 24.03.16 16:43

    그것도 다 니탓인데ㅋ

  • 24.03.16 16:58

    다 너의 업보

  • 24.03.16 17:14

    미친ㅅㄲ

  • 24.03.16 17:48

    가족이 무슨 생각을 하긴. 니가 수치스럽다 생각하겠지

  • 24.03.16 17:49

    그럼 죽든가~

  • 24.03.16 17:54

    옛날같으면 니네가족들도 무사하지 못해 폐기물 있는 집구석

  • 24.03.16 17:54

    어휴

  • 24.03.16 18:18

    미친

  • 24.03.16 18:36

    범죄를 안저지르면 될일

  • 24.03.16 20:07

    ㅂㅅ이 아닐리 없네요

  • 24.03.16 20:26

    찌질규제남과 멍청한 클다 또 시작

  • 24.03.16 21:55

    그러니까 그런 범죄를 왜 저질러

  • 24.03.18 13:49

    니선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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