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현옥 전 구청장이 구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강제로 도로공사를 시행하여 이같이 자연재해에 취약한 결과를 초래 했습니다차량들은 토사에 휩쓸리고 폭우에 휩쓸려 내려온 돌덩이에 파손되는 차량도 많습니다주민들이 토사를 막고자 긴급재난시 사용 할 모래사낭이 있는곳에 갔으나 파렛트만 있고 모래사낭은 없었습니다연말에 멀쩡한 보도블록 뜯지 말고 이런 기본적인것 부터 대비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첫댓글 장마끝나고 도로파내고 하수도공사 시작하겠군요.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참좋아해. ㅋ
어제 사상구 쪽은 완전 물바다였네요 작은차는 바퀴위까지 잠기데요
ㅎㅎ 초량역에서 부두쪽으로 한블럭 내려온 지점(일방통행길)은 무릎위까지 물이 찼습니다. ㅋㅋ
하하하 이명박 대통령이 4대강으로 홍수에 가뭄을 동시에 막아준다고 했는데 무슨 걱정이 이리 많으신지 ㅋㅋ
첫댓글 장마끝나고 도로파내고 하수도공사 시작하겠군요.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참좋아해. ㅋ
어제 사상구 쪽은 완전 물바다였네요 작은차는 바퀴위까지 잠기데요
ㅎㅎ 초량역에서 부두쪽으로 한블럭 내려온 지점(일방통행길)은 무릎위까지 물이 찼습니다. ㅋㅋ
하하하 이명박 대통령이 4대강으로 홍수에 가뭄을 동시에 막아준다고 했는데 무슨 걱정이 이리 많으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