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윗날 아침 밥상의 화제가 기쁘고 즐거우며 아름다운 화제(話題)가 아니고 검찰과 경찰의 수사 여부에 따라 전괴 10범이 될 수도 있는 전과 4범에 온갖 사법 리스크의 주인공이자 민주당을 자신의 사당으로 만든 이재명 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가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의 대화 주제가 된다는 것이 참으로 한심하고 참담하다. 그런데 더욱 한심한 것은 문재인 정권 때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되었다며 문재인의 애완용 검찰이 철저하게 팠고 계속 파도 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하여 흐지부지 것을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추악한 민주당이 이재명의 부정과 비리가 한가위 밥상에 화제로 오르는 것을 물 타기 하기 위하여 특검법을 발의하여 모처럼 온가족이 만난 즐거운 한가위 연휴를 보내는 국민의 기분을 망가뜨리기까지 했다.
“처녀가 출산을 해도 제 할 말이 있다”는 속담이 있는가 하면 “핑계 없는 무덤 없다”는 속담도 있는데 이들 속담은 민주당에게 꼭 맞는 말들이 아닌가 싶다. 민주당이 20대 대통령 후보를 선출을 위한 경선이 시작되면서 이재명이 저지를 부정과 비리들이 상대당인 국민의힘이 아닌 민주당 후보 경쟁자의 입에서 터져 나와 일파만파가 되었다는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 그리고 이재명의 부정과 비리를 소상하게 알고 있는 이재명의 사람 이 4명씩이나 아재명의 부정과 비리를 알고 있기 때문에 자살을 당했다. 그런데도 이재명은 ‘모르는 사람’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란’ ‘하급 직원이었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이라며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참다못한 가족들의 물적 증거인 사진까지 공개하여 이재명이 추악한 사이코패스요 소시오패스임을 세상에 알렸다.
“공(덕)은 쌓은 대로 가고 죄는 지은 대로 간다”는 말처럼 우리 사회는 정의가 살아 있기에 4겹의 방탄복을 입은 이재명이지만 검찰과 경찰이 휘두른 정의의 칼은 피하지 못하고 결국 기소가 되었다. 이재명의 기소에 대한 뉴스가 언론을 타자 수많은 댓글이 달렸는데 이재명을 동정하거니 편드는 댓글의 찾아보기 힘들었다. 경기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역임한 이재명의 공직자 경력 10여 년 동안 그가 보여준 것은 부정과 비리의 연속이었고 선거에서 표를 얻기 위해 국민의 세금을 제돈 인양 마구 낭비하여 곡간을 비운 인간이 문재인과 이재명이 아닌가!
이재명은 10박 11일 동안 숙식을 같이 하며 사진을 찍고 골프까지 친 자신의 심복이 자신의 부정과 비리 때문에 자살을 당했는데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거짓말을 했다가 이재명과 같이 찍은 사진이 공개되자 “시장 재직 때는 몰랐고요, 하위 직원이었으니까…….”라고 넋두리를 한 다음 “제가 이분을 알게 된 것은 제가 도지사가 된 후 개발이익 5500억 원을 확보했다는 말이 거짓말이라고 기소돼 재판과정에서 저는 지침만 줘 세부내용을 전혀 모르니까 이를 파악할 때 주로 알려줬던 사람이 당시 이 분이며 재판받을 때 이 사람의 존재를 알게 됐고…”라고 횡설수설하며 헛소리를 늘어놓았었다.
이런 저질 인간이 부정과 비리로 기소를 당하자 민주당은 종북좌파 정당답게 이재명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한심한 추태를 보였는데 북한의 조선노동당(공산당)이 김정은을 결사옹위하는 태도를 연상하게 하였다! 그래도 북한의 김가 3대는 최고위층이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재명처럼 전과 4범에 10여 가지의 사법리스크로 치장하지는 않았다. 명색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정당인 민주당이 종북좌파 정당보다 더 추하게 당 대표인 이재명이 저지른 부정과 비리를 검찰이 법률에 맞게 기소하는데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이재명 구하기’를 당론으로 결정하여 국법에 대항을 하는 추태는 조직폭력배와 다를 게 하나도 없다!
이재명에게 소환이 통보해도 응하지 않고 비겁하게 버티니까 검찰이 기소를 했는데 이에 대한 민주당 의원들과 개딸들의 추태를 보면 과연 민주당이 종북좌파 정당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하였다. 이재명에게 소환을 통보하자 개딸들이 서초동 법원 앞에 모여 개차반보다 못한 집회와 시위를 벌여 국민의 원성을 샀으며 ‘曺國2’라는 말까지 나왔다. 曺國과 이재명이 서로 다른 점은 조국은 말은 비단같이 내뱉아 놓고는 실천과 행동은 개차반이어서 단군이래 최고 위원자로 낙인이 찍혔고 서울대학 가족들로부터 ‘가장 부끄러운(사실은 저질의 추악한) 동문’1위를 3년 연속 차자하였고, 이재명은 부정과 바리를 싸질러 놓고는 아니라고 집아 떼는 추태를 계속한 것인데 결과적으로 법의 제재를 받는 점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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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기소되자… 野, 긴급최고위서 “尹 임기 보장 안 될 수도”
더불어 민주당은 8일 검찰이 이재명 대표를 기소하자 당 차원의 총력 대응을 예고했다. 민주당은 이날 검찰 기소 발표가 나온 직후 긴급최고위원회를 열어 “야당 탄압이자 정치적 기소”라고 반발했다. 이 대표는 최고위에 불참한 채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구의 시장을 방문했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당 최고위원회, 법률위원회를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당 전체가 비상 대응 체제를 갖출 것”이라고 했다.
박홍은 원내대표는 이날 긴급최고위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며 “야당 당대표를 제물 삼아 윤 대통령 본인의 무능과 실정을 감춰 보려는 저열하고 부당한 최악의 정치적 기소이자 민생 경제 무능으로 추락한 민심을 사정 공안 정국으로 만회하려는, 어느 국민들도 납득 못 하는 반협치이자 폭거”라고 비판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남의 눈에 눈물이 나게 하면 자신의 눈에서는 피눈물이 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라고 했다. 박찬대 최고위원은 “(윤 대통령의) 임기가 보장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고 했고, 고민정 최고위원은 “우리 역사에서 민주주의를 파괴한 지도자의 말로는 항상 비참했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말했다. 안호영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대통령 후보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기소는 처음일 것”이라며 “군사정권보다 더한 검사정권의 정치 탄압”이라고 했다. 당내 ‘윤석열 정권 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엔 서울중앙지검을 찾아 항의 농성을 했다. 하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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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조건일보가 9월 8일자 정치면에 보도한 기사를 요약한 것인데 이재명이 일반(평)당원이었다면 민주당이 긴급최고위원회까지 열면서 보호하고 편드는 같잖은 짓거리를 했을까? 이재명은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어서 이미 질 낮은 인간으로 낙인이 찍혔지만 그의 부정과 비리가 엄연한 사실이요 현실인데도 보호하고 편드는 민주당 의원들과 개딸들은 과연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인간인가?! 대체 이재명에게 어떤 약점이 잡혔기에 민주당 국회의원 대부분이 코를 꿴 소처럼 질질 끌려 다니고 할 말도 못하고 심지어 긴급 최고위원회까지 열어 이재명을 위한 방탄벽이 되는 것일까?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때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이 이재명을 위한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개딸들의 추태에 적합할지는 모르겠지만 전과4범에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이 오만을 부리도록 만드는 원천은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개딸들인데 이재명보다 이들이 저 밉다는 것인데 그 이유는 어차피 이재명은 추악한 전과 4범에 사법리스크의 범벅인 것이 드러났는데 이런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맹목적으로 충견의 짓거리를 하는 의원들과 개딸이 더 밉다는 말이다. 이러한 행태는 결국 민주당은 공당이 아니고 이재명의 사당이라는 것을 국민이게 광고한 것이다!
5천만 국민 중에서 윤석열 정권을 ‘군사정권보다 더한 검사정권의 정치 탄압’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은 민주당원과 개딸들뿐인데 이들 중에서도 많은 수가 아니라고 할 것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악한이라도 기본적인 인간적 양심은 있기 때문이다. “남의 눈에 눈물이 나게 하면 자신의 눈에서는 피눈물이 난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이 짖어댔는데 진짜 국민에게 피눈물이 흐르게 한 정권은 바로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이 아니었는가! 더욱 국민을 웃기는 인간은 “우리 역사에서 민주주의를 파괴한 지도자의 말로는 항상 비참했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고민정이 넋두리를 늘어놓았는데 그녀의 생각은 윤석열 대통령이 민주주의을 파괴하는 독재자라는 것인데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자가 바로 문재인과 추미애 그리고 고민정 자신을 포함한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아닌가!
특히 종북좌파인 민주당 최고위원 박찬대는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가 보장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고 개차반 같은 헛소리를 했는데 과거 1600여개의 종북좌파 단체 및 정당들이 정권을 찬탈하기 위하여 촛불광란’을 란 것처럼 다시 촛불광란을 일으키겠다는 것인가 아니면 쿠데타라도 일으키겠다는 것인가! 달린 입이라고 마구 내뱉으면 입이 아니고 주둥이나 부리가 된다는 것을 알고 지껄여야 할 것이다. 한갓 회계사에 불과한 인간이 문재인의 충견이 되어 국회의원이 되고 보니 눈에 뵈는 게 없는 모양으로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위인이요 볼썽사나운 꼴불견이다!
민주당은 얼토당토않게 독재자라 비난하는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었으니 그들의 언행은 완전히 어불성설이요 자가당착이다! 이재명의 충견인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하기 전에 윤석열을 서울중앙지감장으로 또 검찰총장으로 급속 승진 임명한 문재인 전 대통령부터 먼저 비난을 하고 책임을 물어야 순서에 맞는다. 이재명의 기소는 사필귀정이요 이재명이 당사자로서 결자해지를 해야 마땅한데 비겁하고 야비하게 자신의 부정과 비리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비인간적인 행위로 국민의 엄중한 비난을 받는 것이다. 원인이 없는 결과는 있을 수가 없기에 우리 선인들께서는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는 속담을 남겨 주신 것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