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술주 실적 대기 (마소, amd실적 발표) + 삼성전자 컨콜 + 새해 첫 fomc 등
빅위크 시작, 대응전략은?
1) 실적발표 결과
2) 삼성전자 컨콜, : 반도체 섹터 전반적 선조정 나타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무난한 위치로 판단
; 웬만하면 낙폭 조정 컸던 종목들 반등 주리라 판단
: 최근 하이닉스 그래픽고성능 D램 GDDR7개발 성과 공개. HBM독보적 선두자리 + 메모리도 삼전 턱밑
: 다만 주가흐름은 큰 차이 없어, 제3지대 느낌. TSMC 호실적에도 무심, 인텔 급락에도 무심한 두종목
3) 1월 FOMC, : 할말이 너무 많으나 할 필요가 없는듯한 장. 우리시장 미장과 무관한 듯한 움직임
: 파월연준의장이 비둘기적으로 발표해도 악재. 매파로 발표해도 악재해석할 가능성 염두
: 우리 시장은 테마 순환매는 이어갈듯, 미장에서 테슬라 인버스처럼 움직여. 2차전지 대응전략 세워야
1-1 2차전지 반등 적중, 추세전환 기대는?
- 반쪽짜리 적중. 에코프로와 posco홀딩스는 정확한 시그널 등장
- 2차전지라도 다 같이 움직이는 것이 아님. 포스코홀딩스 최근 반등은 저 PBR주로 반등
- 2차전지 여전히 매수해볼 만한 영역이지만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아슬아슬
- 연쇄반응 반등 줄지, 밀려내릴지 알수 없으나 어제 저점 깨지않는 선 기준 10% 매수대응 가능
- 오늘 매우 중요한 자리 에코프로 기준 48만원 하향이탈시 시그널 효과 사라져
- 낙폭과대종목 분할 첫매수 기준은 ADX 가 40위에서 MDI가 데드크로스 나와야.
2. 반도체 일제히 약세, 일시적 조정
- 시장이 점점 어려워지는 이유. 큰손 개인투자자 및 자금들이 반도체 , 바이오, 2차전지
선순환매 과정에서 동맥경화 2차전지 막히고, 반도체 막히고, 바이오는 종목장세
- 자금은 일정한데 테마는 계속 등장, 온센서, 저PBR을 통한 새로운 섹터 등장
- 실제로 저PBR주는 투자자 입장에서 물리더라도 리스크 낮다고 판단할 가능성
- 밸류설명안되는 테마에 지친 피로감 저PBR + 시총상위주들이라 따뜻한 온기 나올듯
- 2차전지&반도체&바이오 VS 저PBR종목 시소게임도 가능할 듯
- 반도체만 놓고 본다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지켜줄 자리 잘 지켜준듯, 반등 나올자리
; 물론 종목별 차이가 워낙 크다는 점은 염두, 어제 장 막판 반등 나오는 모습 포
3. 정부 게임산업 육성책, 게임주 지하실 탈출하는가?
- 게임 이용자 권익을 높이는 게임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 규제 -> 산업 지원으로
- 당분간 규제 및 재난 등의 리스크요인 사라지는 형국.
- 게임주가 가진 섹터의 특성상 최근 시장 상황에 적절한 테마역할 하리라 판단
- 확률형 아이템규제를 정보공개 의무화의 변화는 근본적인 큰 변화로 판단
- 규제의 의미가 될때는 게임사 입장에서 새로운 시도? 자체가 불가능. 가이드라인이후
그 범주내에서 다양한 시도가 가능한 상황전환. 최근에 낙폭과대 -> 반등트리거 맞춤형 섹터
: 컴투스(홀딩스), 위메이드플레, 넷마블, 웹젠, 네오위즈홀딩 PBR 1배 이하임
4,. HLB as + 공략섹터
- HLB : 리보세라닙 미국 FDA 기대감이 남아있어 결과 나올때까지는 매매해볼 상황. 지금은 분할 매도
이후 재매수 전략 가능할 듯.
- 바이오 AS :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반등 시그널 등장. 다음은
: 에이프릴바이오, 신테카바이오, 레고켐바이오, 셀트리온제약, SK바이오팜, 아이큐어
- 유바이오로직스, 대웅 여전히 긍정적
- 바이오섹터 종목 확장장세로 진입. 우후죽순 은근히 움직일듯, 시작도 안한종목들 부지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