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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과 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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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견지 다녀온 이야기 견지 최고의 시즌 가을 조정지
Aftermath(박우용) 추천 0 조회 273 23.11.03 11:3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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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3 11:58

    첫댓글 귀한 장면을 찍으셨군요 어떤분 랜딩하는 사진 보기 힘든데
    누치가 이제서야 힘을 써대는데
    세월이 야속합니다 이제는 놓아줘야 할때가 가까이 왔네요
    올해가기전에 꼭봐요

  • 작성자 23.11.06 08:52

    가을 시즌 눈치 힘이 참 좋아서 손맛이 좋은데 저물어 가는 시즌 견딜 수 있는 손맛을 주니 아쉽지만 좋은 계절이네요. 감사합니다.

  • 23.11.03 12:08

    캬~~부럽다요
    올해는 제대로 누치를 못 만났네요
    수능지나면 슬슬 자주 댕겨보려 숨호흡중입니다

  • 작성자 23.11.06 08:53

    아직은 날이 그렇게 차갑지 않아 몇 번 더 갈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손맛 좋을 시기에 한번 다녀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11.03 13:03

    흡 ᆢㅎㅎ 대박조황입니다

  • 작성자 23.11.06 08:53

    갈 때마다 조항이 좋을 순 없지만 그래도 손맛 실컷 보니 기분은 좋네요 감사합니다

  • 23.11.03 16:47

    역시 최고의 시즌 입니다
    손맛 원없이 보셨다니
    제가더 좋으네요 ㅎㅎㅎ

  • 작성자 23.11.06 08:54

    그렇죠 손맛 고픈데 가서 손맛 실컷 보고 또 당분간 또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날 뵙겠습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 23.11.04 07:32

    최고의 시즌~~
    그 한가운데 서계신 애프터매스님이 더 멋지십니다!
    먹고사는게 뭔지 저는 그 한가운데서 헤메이고 있네요~~^^
    잠시 헤메는 사정을 팽개쳐놓으면 어김없이 행사란 늠이 저를 잡아가는 현실에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하이라이트의 한중심의 풍성한손맛을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23.11.06 08:54

    견지 낚시 최고의 시즌을 즐겁게 참 잘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물어가는 시즌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참을 만하네요 손맛 덕분에 감사합니다

  • 최고의 순간을 맛보셨습니다

    풀어지고
    터지고 펴지고

    즐거운 비명

    축하합니다

  • 작성자 23.11.06 08:55

    여울에 나서기 전 목줄 다시 다시 감고 채비를 정비하고 나가는데도 불구하고 목줄이 터져 나갈 때는 아이고 당해낼 수가 없는 누치힘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곤 하네요 감사합니다

  • 23.11.04 10:35

    아~~~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11.06 08:55

    가을 시즌 눈치 손맛 보러 남한강 한번 다녀가세요 선배님 손맛 좋습니다

  • 23.11.04 20:00

    부지런히 손맛의 기억을 저장해 놓으세요.
    이제 곧 긴 월동기가 찾아 오니까요.

  • 작성자 23.11.06 08:56

    선배님 말씀처럼 이런 즐거운 손맛을 잘 기억으로 담아서 긴긴 겨울 잘 지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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