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시작은 첫 햄버거 도전!
이번 주말은 집으로 손님들이 오기로 해서
죽도시장을 함께 다녀왔어요
드디어 목빠지게 기다린 꼬마 손님들이 와서 정말 신나했어요
토요일은 집에서 신나게 놀고
일요일은 지곡 영일대 산책과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을 다녀왔어요
손님들이 모두 가고나서는 자전거 연습으로 하루를 마무리한 해찬이 입니다~
+ 10일 선거날
해찬이 생일을 맞이하여
7세가 되더니 다른 친구들은 다가봤다며 가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놀이동산을 처음으로 다녀왔어요!
동생 해나를 위해 가볍게 구미 금오랜드를 다녀왔어요